정승 딸에게 장가간 숯쟁이 총각 외... 안나가 들려주는 다섯가지 옛날이야기 | 안나의 북튜브 

항상 아들과 안나님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더 재미난 이야기 따스한 목소리로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만 모으셨군요, 안나님이 해주시는 옛날이야기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나님안녕하세요 속이깊고 재치가있으면서 재미가있는 뜻깊은이야기를들려주셔서 너무나고맙고감사합니다.재미나게잘듣겠습니다. 기온차이가심한데 항상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재미있게 잘 듣고 행복한 하루가 지나고있습니다, 넘넘넘 감사합니다.

여기가 맛집이네요... 딴일을 못하게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지게 하네요!!👏👏👏 저 예전 닉네임 제로니모 입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와~~~ 잘들으면서 잘께요~~^^ 안나님 목소리가 젤 좋은거 아시죠~~?? 감사합니다

안나님..!! :-) 하하하..!! 그러니까 보물상자를 지키는 대신 아내를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이말이지요..? 하기사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하고, 아내 가 다시는 입방아를 찧지 않는다면.. 뭐, 기막 힌 방법이기는 하지만, 과연 아내가 그럴 수 있을까.. 몰라요..!! 강추위가 오고 계신다지요..? 갑자기 깝깝해 지는걸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ㅇ^

차~암 말만내요.. 잠이 다 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