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정영한 아나운서가 우주대스타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하면 지구대스타밖에 못 돼... 시즌 3.5 ep.12 -------------------------- 뉴스안하니 시즌3.5 - 신입사원 더보기 박소영, 정영한 MBC 신입 아나운서 기획 - 전종환 차장 제작 - 정영한, 이휘준 사원 편집 - 박예향
아나운서에 대한 고정관념(진지한 느낌)을 깨는 것도 좋지만 아나운서는 신뢰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지한 모습과 예능적인 부분이 골고루 잘 섞이면 좋을 거 같아요 뉴스를 전달해야 하는 사람이 연예인처럼 너무 가볍고 우스꽝스럽게 보이면 시청자들의 눈에도 좋게 보이지는 않으니까요! 지금처럼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 같아요!
차장님,부장님,국장님 등 직급이 있으신 그분들의 하루는 어떤지 궁금해요 어떤 업무를 하고 직원들에게 어떤지시를 하고 또 사원들과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아나운서국은 직책 상관없이 기본적인 질서는 있지만 또 자유스러운 분위기라 화목해보인다고 해야할까? 모든분들의 매력도 다르고 각각 한분한분 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