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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주] 기독교인이 도태되면 안 되는 이유 (기독교인의 자기 관리) 

Paul Jeong (Logos Lov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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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예배 #교회오빠 #자기관리
#성경공부 #노방전도 #참된기독교인
#자기개발 #자기계발 #교회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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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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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8   
@twoonoo9639
@twoonoo9639 Месяц назад
27:33 결국에는 육적인 어떤 것으로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말 밖에 안되네요. 외모와 목소리가 90퍼센트고 메세지가 7퍼센트라면... 그 7퍼센트 가지고 승부를 봐야 진정한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90퍼센트야 말로 유입되어 봤자 제 2의 기복신앙 축복신앙 같은 비본질로 빠질꺼 같습니다. 옛날에 보면 예수믿으면 복 받고 인생 잘풀리고 강남에 30평짜리 아파트를 얻고 그러니 예수 믿으라는거나 저 90퍼센트의 요인으로 예배당 나오는거나 비본질 적인건 매한가지 인거 같습니다.
@tjservant
@tjservant Месяц назад
현실적으로는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님처럼 생각하니까 도태되는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메시지 7%가 좋은 것도 아니고, 93% 는 따질 가치조차도 없이 형편없는게 현실이잖아요? 그걸 개선해보자는데 귀를 닫아버리면 도태되죠..
@twoonoo9639
@twoonoo9639 Месяц назад
@@tjservant 그렇다고 한다면 도태되는것과 폐역한 세대를 본 받지않는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그 93퍼센트를 따라가면 도태되진 않겠지만.. 그렇게 점진 적으로는 비본질적인 것에 빠져드는것 아니면 여차하면 폐역한 세대를 본받는길로 빠지기 딱 좋아보이는데 말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죄짓는게 일상이고 뭐만 하면 돈 밝히고 길가다가 귀엽거나 예쁜여자 있으면 눈길이 가고 점점더 세상바라보고 사는것 같아서 걱정인데... (물론 어떤 분들은 아직 30대니깐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어떤 그런것을 알고 이해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것도 아니고 아예 빠져들라고 하니 참 모르겠네요
@tjservant
@tjservant Месяц назад
@@twoonoo9639 하나님을 사랑하면 아름다운것이고 하나님을 이용해 먹으면 패역한 세대를 본받는 것입니다. 님 질문은 부는 죄인가요? 내지는 부자는 죄인인가요? 라고 묻는 것 같군요.
@twoonoo9639
@twoonoo9639 Месяц назад
@@tjservant 배부르고 등따셔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한 것들을 차례 차례 어긴 솔로몬의 사례나 부자 나사로에게 오늘 목숨이 다 한다면 그 재물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하는 구절을 생각해보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는 부분이리 생각합니다.
@twoonoo9639
@twoonoo9639 Месяц назад
32:32 문제는 소박한 단정함이라고 되어 있는데 세련되게 정장을 입고 화장을 하고 온갖걸 다 꾸미고도 그걸 소박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소박한 단정함은 요즘세상에서 거지취급 받더라구요. 가져빠져가지고 티셔츠 한달 입고 목 늘어났다고 버리고 양말 고무줄 다 풀렸다고 버리고... 아주 그냥 강남 부자들 납셨어요. 그들만의 소박함과 단정함을 다 따라가면 결국 세상의지하고 사는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소박한 단정함의 커트라인이 날마다 올라가고 있어요. 빙하가 녹음으로써 해수면 상승하듯이 야금야금 올라가고 있어요. 이러다간 백화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경조사때 자기잘난척 하기위해서 라면먹고 이 쑤신다는 말 마냥 그런느낌으로 입던 정장이라는 사치와 허영심의 상징이... 소박한 단정함으로 둔갑될 날이 올것 같네요. 어쩌면 이미 왔는지도 모르죠~
@twoonoo9639
@twoonoo9639 Месяц назад
오히려 이 설교를 들으니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그들이 배부른 까닭때문에 예수님을 쫒아 다니는거 아니냐고 하시면서 강을 건너서 무슨 산으로 가셔버렸다는 성경구절이 생각나네요. 진짜 참 영혼들이라면 그 7퍼센트 보다 더 희박하게 집집마다 돌면서 우편함에 넣고 가신 무명의 어떤분이 넣고 간 복음 전도지를 보고 가까운 예배당을 찾아가겠죠? 그런걸 간증하는 사람도 종종 보이고 말에요. 그렇다면 그게 더 참되어 보이네요. 그런 사람들의 확률은 1퍼센트도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전도 되는게 진짜 전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maryp.5650
@maryp.5650 Месяц назад
평소에 도대체 어떻게 다니시길래 이러시는 걸까 궁금하네요. 전도를 열심히 오래하기 위해서 운동을 더하고 사람들에게 내 메세지를 좀 더 잘 들려주려고 깔끔하게 단장하는 게 왜 그렇게 나쁜 건가요? 뭐 머리도 안 감고 옷도 냄새나게 입거나 아무거나 입고 배는 산만하게 나와서 다니시나요? 그래서 이렇게 댓글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건가요? 이럴 시간에 차라리 동네라도 한 바퀴 더 걸으시면서 배라도 좀 빼세요 정장 안 입어도 되니까 깔끔하게만 좀 입으세요. 남들에게 좀 물어보세요. 소통 좀 하시고. 누가 명품을 치장하라고 했나요? 아니면 엄청나게 노력하셔서 93퍼센트를 이겨낼만한 7퍼센트라도 갈고 닦으시면서 이런 말 하시는 건가요? 어디서 어떻게 그 7퍼센트의 메세지를 어떻게 전하고 계신지 좀 알려주세요.
@twoonoo9639
@twoonoo9639 Месяц назад
@@maryp.5650 매일 세탁기에 뺄래한 깔끔한 옷 입고 매일 샤워하고 외출합니다만... 딱 거기까진데요. 겨울에 입술이 부러터도 로션하나 한바르는데요. 뭐 짱구만큼 단벌신사는 아니지만 똑같은 티셔츠 반바지 2세트 있는게 2가지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2세트는 각기 다르구요. 그렇게 6세트로 매일 돌려입으며 검소하게 사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엔 누가 목늘어진 티셔츠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하는 수 없이 바꾸긴 했죠~ 8년 입은 티셔츠지만 좀 더 입을 수 있었는데 말에요. 운동도 하루에 2시간 정도 헬스장에서 웨이트만 하다가 그 마저도 내가 세상을 향한 욕망과 욕심을 가지는거 같아서 관두고 요즘엔 몸 찌뿌둥할때 한번씩 스쿼드 10개씩 5세트 합니다. 두발로 걸어다니다가 휘청휘청하지 않을 정도의 체력만 있으면 되는거지 괜한 욕심 부릴 필요 없죠~ +1년 7개월~10개월 정도... 거의 2년 가까 했는데 주변 반응은 거의가 그렇게라도 하다면 언젠가는 다이어트가 되고 정상 체중이 될꺼라고 하는데 그 말이 오히려 어떻게 보면 육적인 욕망과 욕심을 향한 늪에 빠져서 허우적 대라는 의미로 느껴지기에 관뒀습니다. 근데 그렇게 해도 다이어트는 안됩니다. 운동뚱 강민경님인가 김민경님처럼 튼튼해질 뿐입니다. 다이어트는 운동이 아니라 굶어 죽을 각오를 해야 될껍니다. 그렇게 까지 내가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과 욕망이 하늘을 찌를 듯한 저거에다가 깔딱고개를 넘어야 될 영역에 가깝습니다. 물론 7퍼센트를 위해서 뭘하냐고 물으신다면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전도지 꽂고 다니는게 전부니깐요. 그러다가 누가 뭘 물어보면 알고 있는 선에서만 답변할 뿐이니깐요. 그러나 그 뿌려진 전도지 1만장 가운데서 0.1퍼센트라도 회심이 이루어 진다면 그거야 말로 나의 멋진 모습이나 목소리 라는 기교부림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숫자는 적을 지언정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그 전도지 가운데서 회심하고 가까운 예배당을 나갔을 것입니다. 복음을 전한자의 얼굴도 모른체 회심하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길을 걸어간다고 간증하는 자도 있긴 있으니깐요.
@maryp.5650
@maryp.5650 Месяц назад
@@twoonoo9639 아.... 네...
@maryp.5650
@maryp.5650 Месяц назад
@@twoonoo9639 굶어 죽을 각오까지 해야 되는 분이셨군요... 네...
@승객1
@승객1 Месяц назад
그런데 자손을 못남겨 사라지다니, 지금 교회 모습이네요. 젊은 세대가 점점 없어지니 말이에요;;;
@Jacov98
@Jacov98 Месяц назад
자기관리-> 아름다움이라고 주장한 적은 없단걸 기억하고 들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예수 믿는데 뚱뚱할 수 없다. 이 정도의 주장입니다. 왜냐면 예수님도 아름다운 용모가 아니셨고 바울은 대놓고 키 작고 못생겼으니 신학대 나온 사람이 믿는 자는 잘생겼다고 주장하진 않겠죠
@tjservant
@tjservant Месяц назад
@@Jacov98 바울과 예수님이 키작고 못생겼는지는 알길이 없고 일단 예수님 본업은 목수 심지어 석수라는 신학자도 있습니다. 프레임과 피지컬은 쩔었을 겁니다. 게다가 선포로 수만명이 들었으니 위압감도 장난아니었겠죠 괜히 서기관 바라새인들이 예수를 보고 쫄은게 아닙니다 ^^;
@Drummer-v5m
@Drummer-v5m Месяц назад
@@tjservant 이사야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예수님께서는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어서 인간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Drummer-v5m
@Drummer-v5m Месяц назад
야고보서 2:4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승객1
@승객1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도 정신 좀 차려야겠어요. ^^;
@Tangri_1234
@Tangri_1234 Месяц назад
폴워셔 멋지죠 !!
@IMFINE252
@IMFINE252 Месяц назад
목사님, 전도사님들 중에도 배불뚝이 많더라구요
@wony8041
@wony8041 Месяц назад
정목사님 190cm정도 되나요?
@tjservant
@tjservant Месяц назад
@@wony8041 185입니다
@fairytale.1234
@fairytale.1234 Месяц назад
목사님 말씀의 포인트는 알겠어요. 그런데 성형학적으로? 유전적으로 사람의 눈에 보기에 못생기게 태어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운동으로 안되면 성형이라도 해야 하나요?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다 아름답게, 예쁘게, 잘생기게 태어나는 건 아니잖아요.
@tjservant
@tjservant Месяц назад
@@fairytale.1234 제 지론은 "성형 필요없이 운동과 자기관리만으로 사람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입니다. 키가 크든 작든 얼굴이 이쁘고 잘생기든 아니든 각자의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bosungind
@bosungind Месяц назад
단순히 외모만으로 보지 마시고 영혼육을 전체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tjservant
@tjservant Месяц назад
​​@@bosungind평가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불신자가 합니다.; 예수님의 명령대로 전도 나가세요
@승객1
@승객1 Месяц назад
@@bosungind 목사님 말씀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처지이면서도 주저앉아 있는 사람에게 자극을 주기 위함 아닐까요? 사람이 그렇잖아요. 저도 맥놓고 있으면 이런 저런 변명으로 합리화는 쉽게 하게 돼요.
@강정진1
@강정진1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질문과 답변이네요 문답이 잘 되네요.
@나만의빨간새
@나만의빨간새 Месяц назад
가는 헤어샵을 바꾸신 건가요? 훨씬 더 세련되어 보이시네요
@tjservant
@tjservant Месяц назад
@@나만의빨간새 감사합니다 가는 헤어샵은 늘 같습니다 ^^
Далее
#慧慧很努力#家庭搞笑#生活#亲子#记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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