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북미형 현대 제네시스 4.6 오너 입니다. 물론 국내가 아닌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요. 처음에 저도 2012-2014년형 북미 제네시스 R-Spec 5.0 세단을 고려했었습니다만 직분사 엔진의 내구성과 카본 흡착으로 인해 아쉬워도 중간급 다중분사 4.6 타우엔진 모델을 구입하자 해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여기 북미에서는 4.6 엔진을 장착한 제네시스 세단들 몇십만 마일을 주행해도 역시 워드 10위안에의 엔진은 역시 내구성이 오래간다는 많은 극찬을 접할수 있지요. 5.0 직분사도 위의 영상대로 예외가 아님을 염두해 두시기를 바랍니다.
그 4.6엔진 마력수가 얼마나 됩니까? 내가 타 벤즈 4.66 V8 bi-turbo는 430마력인데 ECU chip remapping 하면 600 마력까지 나오고요. 이엔진도 아무 이상 없는데요. 혹시나 해서 Total coverage 3 year extended warranty를 사 놓았지요. 그러니 직분사 엔진은 더욱 예방 정비에 소홀하지 말아야지요. engine oil recovery can을 다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람다 3.3... 57만km 탄 사람도 있어요. 즉 모든 엔진은 관리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gdi는 영상에서도 나왔다시피 스크래치 나기 시작하면 답이 없고 그냥 엔진오일 잘 갈아주면서 타면 됩니다. 첨가제니 클리너니 하는것들은 입증 안되었고 오히려 내벽 코팅 무너뜨려서 망가뜨린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엔진오일 소모되는거야 노후화되면 어느 차에나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아우디 직분사 타는 사람이 엔진오일 가지고 다니면서 한달마다 주기적으로 엔진오일 보충해서 타는건 뭐라고 안하고 현기차가 엔진오일 먹는건 뭐라고 하는건 그냥 무작정 현까일 뿐이죠.
정비사님의 솔직한 영상 제마음과 똑같네요. 자동차 엔진이 사람의 편리보다는 환경규제에 민감하게 발전한다지만 GDI는 정말 결과의 예측을 하지 않고 신차 상태에서만 테스트를 하고 판매가 된건지... 노후 GDI는 이제 DPF 까지 장착해야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정부의 디젤차 때리기가 커기지는 시점에서 전기차는 돈주고 사기도 힘들고 휘발유 차량은 맘에드는 디자인은 죄다 GDI고 MPI의 벨브 냉각기능과 자기청정기능 및 윤활기능이 사라진 GDI는 디젤차량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반복하는 상황에 정부가 진정 친환경을 생각한면 현실성이 떨어지는 전기자동차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보다 LPG나 CNG 차량의 개발과 보급에 현실적 정책을 맞추고 전기차나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는 자동차의 미래 지향적인 측면에서 정책을 펼쳐야 되는데 도무지 자동차의 환경오염 문제 보다는 그놈의 세계적인 이산화탄소 배출과 규제만 신경쓰다보니 친환경 차량의 보급도 늦어지고 전기차 보조금이라는 형평성 없는 정책만 만들어 세금 낭비하느라 정신없는 형국 입니다. 미국 처럼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올드카 몇대식 놓고 자가정비 하면서 타고 싶을때만 타고 싶어도 말도안되는 규제로 노후 경유차는 조기폐차하라고 난리고....죄다 차는 전자제어 통신 차량만 만들어 이제는 부품하나 사서 갈려고 해도 전용진단기를 물려서 코드입력하고 사용해야 하니 앞으로 자가정비는 카센터를 차리지 않은면 못할 것 같습니다. 아니 작은 동네 카센터는 전용장비 사느라 등꼴 휘어서 그 것도 힘들겠네요. .... 요즘 승용차 신차 사느니 그냥 디젤차 사는게 더 환경과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공감하는 영상을 봐서 눈팅하다 댓글한번 달아 봤습니다. 날도 더운데 영상만들어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눈팅하는 어느 시골 농부였습니다.( _ _ ) 수고하세요. ^^
기술력에서 딸리는 현기가 그나마 출력과 연비로 비빌 수 있는게 직분사 GDI인데 이 엔진의 가장 큰 문제가 엔진피스톤에 의한 실린더 내부크랙 그로인해 엔진오일 쳐묵하고 심하면 차량전소....다른 회사들은 이를 알고 사용을 안하는데 참........현기내부에서도 인지하고 잠수함 패치를 하고 있지만..아직까지 별다른 진전은 없는듯...어디서 보니까 엔진피스톤쪽 부품단가 낮추려고 해서 더욱 이사단이 난거 같다는데 현실은 미궁속으로~
k3 mpi로 돌아간건 gdi가 노답이여서가 아니라 스포츠성을 뺀 일반 양산형 사양에는 확실한 연비 지향을 위해 효율쪽을 극대화 해서 mpi쓰는거고 스포츠 라인엔 gdi터보 그대로 쓸거라더군요 1.6 cvvd t gdi 새로운 엔진으로 k3터보에 올라갈거라 함니다그렇다고는 하는데 뭐 정확한건 나와봐야 알겟죠 스포츠라인이 없거나 gdi 안쓸수도 잇으니 지금은 저렇다고 함니다
지금 K3는 공차중량은 아반떼에비해 30kg이상 많이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연비는 더좋게나옵니다. 그리고 향후 추가될 1.6T GDI 엔진은 이후 CVVD 엔진으로 출시가될 예정에있습니다. 현대기아에선 이차급에선 연비를 중요시하는게 맞다고보고 진행한것같고요 여러분들이 아시는것처럼 원가절감에 올인한 현기라면 그냥 터보만 배고 GDI 로 출시하면될것을 CVT미션까지개발하고 MPI엔진도 새로 개발해서 넣을 필요는없습니다. 단 GDI가 MPI에비해 수명이짧은것은 사실입니다.
이명박 lpg랑 lpi차이는 가스냐 액체냐 차이지 직분사냐 아니냐 차이가 아님... 전세계에 아직 직분사 LPG엔진 상용화된 차량은 없습니다. 현대에서 5년전 전세계 최초로 직분사 LPI엔진 즉 LPDI엔진 개발하였지만 출시는 안했구요. 연비는 GDI가 좋은게 맞지만 원가가 더 비싸기 때문에 무단변속기로 효율 올린 스마트스트림 mpi엔진으로 바뀐거구요
GDI가 MPI보다 내구성이 좋으면 좋지 더 떨어진다고 보긴 힘듬 애초에 연료분사방식의 차이로 내구성을 운운하는것 부터가 에러. 그리고 가솔린자동차는 지금 어떤식으로 쳐만들든 MDI GDI 가리지 않고 디젤차량보다 공해가 적음 k3를 mpi와 gdi 듀얼인젝션으로 내놓은건 현기측에서도 gdi엔진의 카본축적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마땅히 해결할 사안이 연료를 흡기되는 공기에 섞어서 직접적으로 씻어내는게 유일한 해결책에 가깝기 때문에 채택한 방식이겠지 걍 모르면 가만히..
미국 gdi엔진 미국 ntsha에 검토 들어감. 엔진화제때문에 400건의 컴플레인 들어와 컴토 들어갔다고 하네여. 5월에는 현대 58만대 기아 50만대 에어백 센서 리콜 들어 갔고여. 이런 기사는 한국 기사로 안뜨네요 ㅋ 역시 현기 파워. 곧 엔진 문제로 100만대 이상 리콜 들어갈듯.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현대에서 야심차게 ? 판매를 시작한 펠리 쉐이드 미국에는 3.5 mpi탑재하고 국내에는 3.8gdi 판매합니다.배기량의 차이를 두어 상대비교를 못하게 눈가리고 아웅 한거라 생각 됩니다. 미국에는 왜?mpi를 탑재 했을까요? 거기에 답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솔린 gdi는 거르는게 상책이라 생갑니다.
K5 cvvl 노블레스 운행 했었던 차주 였습니다 차에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 제가 사업소도 가보고 카센타도 가보고 결국 못잡더군요... 대전 모 업체 가니 피스톤이 엔진 내벽을 쳐서 금이 갔다고 보링해야 한다고 결국 차수리비용 제외하고 중고상사에 넘겼습니다 이영상에 나온 증상과 똑같은 현상 이였습니다 현대 기아 자동차가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담당자의 안일한 태도 그리고 원래 그렇다 이런 행동들이 더화가 나더군요 ...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칠수 있습니다. 비용이 문제라서 그렇죠. 보링, 호닝, 슬리브 압입, 피스톤 (+링)교환 등등 흔히 엔진 오버홀이라 부르는 작업으로 수리는 가능합니다. 돈이 많이 드니까 차의 잔존 가치가 높지 않은 이상 차주가 하질 않죠. 그리고 실린더 내벽 스크래치는 박서엔진 쓰는 포르쉐에서도 생긴다고 합니다. 드라이섬프방식과 니카실 코팅이 되어 있는 포르쉐(메츠거엔진)은 또 그런 현상이 없다고 하기도 하네요.
GDI 요즘 나오는 차량도 마찬가지.(G80 G90(EQ900)의 3.3T&3.8엔진, 3.0&3.3 엔진(IG K7 아슬란)) 오일 먹어요.(먹는 이유가 피스톤이 엔진룸 까먹고 거기로 오일이 세서 배기되버림.) 요즘 나오는 GDI 중고차는 피하는게 맞음. 새로나오는 애들은 아직 두고 봐야 알겠지만... 예전 오래탄 차들은 보링으로 해결이 되는경우가 많았는데.(정확히는 인치업 피스톤링이지만...가솔린은 보링 거의 안함. 실린더간 거리가 가까워서...) 저건 보링 할 수가 없는 경우도 많음.(전후좌우 고르게 깍아야하는데 GDI는 한쪽으로 많이 까임.)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3.0 3.3이 제일 심한 느낌.(동일 키로수에 유독 요 엔진만 오일오염도가 유독 높고 오일 소모량도 높음) 한 두대 보고 내린 결론이 아님. 그냥 오일갈려고 보면 요 엔진은 당연히 오일이 줄어 있음. 무엇보다 10만km 넘은 녀석이 거의 없음에도 이정도. 키로수가 많은 애들은 그냥 헬. 제네시스는 쿠폰이 제공되는데 엔진오일/AC필터/와이퍼/브레이크오일 교체가 있음.(전라이닝은 보증수리 부분에 있던데 이건 왜그런지 몰것슴.) 5년 리스로 탈거면 탈만한듯. 10년 보고 탈거면 아방이 MPI추천.(장기로 볼꺼면 그냥저냥 탈만하니 좋죠)
@@박준-q2x 니나 똑바로 지껄여 새꺄 내가 오일이 줄어드는걸 본건 현장에서 수백대를 봐서 내린 결론인데 니가 뇌피셜로 지껄이는거랑 같은줄 아니? 비록 좋은 오일은 아니라도 1만키로도 안되서 오일량이 몇백 미리씩 줄어드는게 보이는데. 한 두대면 그냥 다양한 변수요인인가 하나 본데. 수십수백대가 그래봐. 심지어는 1.5만인가 된 EQ900 3.8엔진차가 6천키로만에 1.5리터 처넣어보기도 했어. 변수가 전혀 없는건 아닌데. 확실하게 오일 먹어.
@@박준-q2x 저기요... 증발을 1만키로도 안되서 200~300미리 하는게 정상이라고 지금 구라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떤 차가 증발로 눈에 보일 만큼 오일이 줄어드는데요? 아 진짜 별 또라이같은 새끼를 다봣네. 내가 갈아본게 한두번인줄 아냐? 한두대 갈아본거 같냐고? 차령 5년 미만은 일반 카센터들도 잘 안가. 내가 5년 넘은 차들에 대해서 일반카센터가 나보다 잘알지만. 5년 안된거... 수백대 넘게 일반카센터에서 만질일도 없고.(주로 이 차령대는 해당제조사 정비소로 들어감) 근데 내가 그걸 수백대 만지는 일을 하는데. 한 두대가 그러면 아에 말도 안해. 보이는게 다 그러면 상식과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의심을 하게 되지. 이상하네? 왜이러지? 그러고도 수백대가 계속 그러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너 차팔이냐? 아니면 흉기 영업사원이냐? 실제로 일어나는 팩트를 이야기하는데... 나도 흉기가 작업하기 좋아서 르쌍쉐보다 좋아해. 근데 실제로 GDI엔진이 문제가 있어. 현장에서 보는 사람들은 다 알아. 심지어는 g80 엔진 부조는 정상이라고 해.(정상은 아닌건데 그냥 3.8엔진에서 정차시 부조는 다 있으니 정상이라 함 =_=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신차종에서 g80은 엄청나게 나가는 급이야... 3.8엔진 징그러워 죽겟다. 줄어드니까 줄어든다고 이야기하는거고 거기에 니가 다는 헛소리는 말돌리기 밖에 안되. 니 말대로면 디젤차도 그래야지. 자연 증발이라며? 디젤이나 MPI는 안그러는데? 말 같은 소릴 해야지.
@@박준-q2x 풉풉... 내가 진단한거 아니고 20년 경력 사장님이 해주신게 3.8 엔진 특유의 떨림이라 답없다고. 어이구 메이져 타령하기엔 차령이 너무 낮지 않겠니? 총키로수 1.4만짜리가 동네카센터 갈거 같니? 니는 일단 독해력 부터 길러와야 겠다. 2년도 안된(1년은 됫나 아리까리.)차가 그런다고 하는거 못봣냐? 그게 한 두대면 그냥 뽑기실패구나 하는데 3.0/3.3엔진하고 3.8엔진하고 다 그런다고 내 눈으로 봤는데 니는 대체 뭘 근거로 내가 모른다고 우기기만 하냐. 고온고압이라 증발한다고? ㅋㅋㅋㅋ 그럼 현기가 주장하는 1.5만키로 타고 오일갈면 게이지에 안찍히는게 당연한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 알았네. 자동차 엔진오일 1.5만 안갈면 게이지 안찍히는게 정상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너야 말로 누구한테 꼰대질 할 수준도 못되는거 같다.
gdi...그렇군요. 저는 mpi가 탑재된 09년식 소나타를 열심히는 아니지만 제때 관리해 주면서 타고 있는데요, 10년 다 되어가는데도 저속에서나 고속에서나 출력에 부족함도 없고 잔 진동도 전혀 늘지 않아서 '이놈은 고장도 안나네' 하며 타고있는데 gdi는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저건 GDI엔진의 고질적문제죠 직분사라 노킹이 일어나게 되고 걸러지지 않은 연료 찌꺼기가 실린더벽을 치게 되고 고열고압의 연료 때문에 의도치 않은 곳에 열변형과 불규칙 점화로 인해 엔진의 퍼포먼스가 떨어지고 손상을 입게 되는 거죠;; 차라리 MPI에 터보차져를 붙이는게 제일 낫아보이는데 말이죠
GDI 엔진 오너입니다. 5년 10만키로 무상에서 다행이도 8만키로때 엔진오일이 실린더로 유입되면서 엔진오일이 줄어드는 현상발견..... 사업소에서 엔진오일 교체 이후 2천키로 주행시 사라지는게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확인되어 다행이도 무상으로 교체 받았습니다. 진짜 답없습니다. 영상 말처럼 말그대로 어떠한짓을해도 이런 현상을 조금 뒤로 늦추는것뿐.. 영상처럼 옥탄가나 등등 방법도있고 제일 중요한건 초기 시동시 바로 출발은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겨울철.. 겨울철에 시동걸고 바로 출발해서 도로에 합류하고 RPM 3천 정도만 사용하시면 엔진 스크레치 나는건 정말 금방입니다.
Gdi달면서 압축비를 상승시켯는데 열변형을 못잡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현대 엔진의 알로이 엔진 실린더 냉각라인 타입이 오픈덱이던데 실제 세타 터보의경우 부스트 올리면 실린더가 항아리처럼 되버린다는거 같더라구요. 미쯔비시 4b11블럭이랑 세타 블럭이랑 비교한 글을 보면 같은 베이스더라도 나름 wrc나가던 차를 만들던 회사인지라 노하우가 축적되어있더군요
제차 k7 세타2 2.4mpi인디 요 긁힘은 확인안해봤지만 아마 긁혀있을겁니다 키로수 27만키로째달리고 있고 특별히 관리라할건 엔진오일교환시 미리 순정오일한번 넣어 헹구어 주고 국산 킥스 pao 0w40점도 젤 높은걸로 넣어주고 그리고 원래 엔진오일량 보다 조금더 200ml정도 더 넣어주고 탑니다 그리고 왕복 500km이상 주행했는 날에는 엔진오일 100ml정도 첨가해줍니다 어차피 엔진오일은 조금씩 사라질꺼고 긁힌부분으로도 사라진다고 보고 아무튼 우리나라 엔진은 완벽한엔진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타고 타다가 안되면 보링? 수리 해볼수있다만 똑같이 재발생한다고 하니 그냥 탑니다 그냥 탑세요 혹시 불날까봐 트렁크에는 3.3kg abc분말소화기 1개와 + 차량용 911 스프레이 소화기 1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혹시나 불나면 바로꺼야지 아무튼 결론은 그냥 엔진오일 5천 키로-6천키로 안에 좀 광적으로 바꿔주면 엔진오래 버틸수있다고 봅니다.
홍일나 보링집 가더라도 출혈이 큽니다.... 안될수도있어요 실린더 내벽에 스크레치 나간건 엔진블럭 교체해야됩니다... 보링집에서 하는것은 엔진블럭 이상없을시에 피스톤 교환이라던지 캠이라던지 링구 등등 을 교환해주는거지 엔진블럭 먹었으면 노답이에요 ㅠㅠ 만약 보링집가서 해결되는거면 동영상 제작자 분도 그렇게 했을껀데 돌려보내신것은 어쩔수 없기때문이에요.... 중고 엔진 사서 달아놔바야 동일 증상이 재발할수있는 기술적 한계 결함이라서오요
흠...일단 어제 꾼 꿈얘기를 좀 해볼게요 비단 직분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현기 알루미늄 블럭 라인 전부 다 출시되자마자 발생한거에요(뮤,시그마 제외) 세타1부터 서막이 시작.. 저는 대략 13~14년 전부터 겪은 흔한 증상일뿐..꿈속에서 언젠가 터지겠지 했죠 gdi라인들이 유독 심하게 증상이 나타날뿐 세타 이후 출시된 알루미늄블럭엔진은 내시경 넣어보면 대부분이 저랬던거에요 이전까지의 블럭들은 헤드가스켓 손상, 과열로 인한 변형,연소실내 냉각수 유입으로인한 피스톤윤활불량 ,인젝터의 과다분사및 무화불량같은 원인이 있어야 생기거든요 그냥 정상적으로 운행하는데 저게 생긴다....?그럴리가요..?글쎄요....했는데 ....까보니 얘들은 생겨요.. 누가 해몽좀....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만.... 디젤엔진이 더 안좋은거 아니지 않나요? 휘발유엔진 대비 부품 및 수리비 비싸... 관리 까다로워... 포르쉐 구형박서엔진들이 스크레치문제가 있지 타 제조사들 100만km타도 스크래치 없는게 대다수.... 공중파방송에서도 gdi스크래치문제 가장 많을 때 오래된 수입차들 내시경 넣어서봤을때 스크래치 없었죠..
저런 것들이 내가 현기를 안 산 이유지 점점 엔진 찐빠에 엔진 오일 내부로 연료 유입 실린더 내부 흠집이난 곳으로 연료가 포함된 엔진오일이 실린더로 유입되어 급발진 사고 확율도 생기고 몇회 전 제타엔진 사태 뉴스에서 10년 된 일제 차량의 실린더를 열어봤을때 실린더 내부 흠집은 없었던 영상을 보고 제타 엔진 실린더 벽에 무수히 굵은 흠집들을 보며 ㅎㄷㄷ했던 영상을 본적이 있음 현재 후미추돌 100%로 제네시스 g80 3.3 신형 대차로 받은지 8일째 타면서 기름만 존나게 먹고 차 무겁고 실내만 이쁘게 만들어논 후진 차 기존에 타던 수입차로 과하게 몰아도 차가 다 받아주어 안전감이 있게 탔는데 제네시스 g80은 평소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편안한 승차감을 느끼지만 전 차량 정도의 수준으로 잡아 돌리며 과하게 몰면 앞, 뒤도 털리고 잘못 하다가 저승행 길정도로 그립을 잃고 쉽게 털리는 경향이 있다고 느낌
그리고 탄소 침전 문제는 GDI엔진이 시내 주행시 다른 엔진보다 더 심하다는 건 차에 좀만 관심 있어도 알만한 상식이고 고속도로 정속주행 주기적으로 하면 물소XX 안넣어줘도 제거 됩니다. 오히려 그 엔진첨가제라는게 일반 시내주행만 하는 차에 넣어도 정말 제거되는지 의문이네요. 암튼 출퇴근으로 신호 안막히는 도로 좀 먼 거리 매일 출퇴근하면 엔진에 문제 안생길 확률이 높겠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특정회사가 그런 문제가 좀 심하다는 건데 모든 엔진의 문제라니. 다른 회사는 소비자가 문제제기하기 전에 돈으로 입막음 해서 조용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