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 잠금이 풀려있는 상태에서 안빠지고, 운전석에서 도어락 버튼을 다시 한번 눌러야 빠지는데요. 논리가 이상하죠. 도어 잠금이 풀려있다면 운전석의 도어락 버튼을 누구든 누를 수 있기 때문에 도난 방지가 안되고 불편만 증가하니까요. 도어잠금이 풀려있고 전원 스위치가 꺼졌을때는 그냥 빠지게 만들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마을에서 오늘 우연히 길가에 주차된 너무 이쁘고 처음보는 차가 있어서 가까이에 가보니 제네시스더라고요!!! 너무 이뻐서 빛나더라고요 ㅎㅎ 사진찍어와서 무슨차인가 찾아보니 GV60이네요. 그래서 급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 검색해보고 있었어요. 와우..오늘 본 실물 느낌은 진짜 너무 이뻐서 가다가 서서 쳐다볼정도였어요~!!!
Genesis put the gear selector on the back due to safety issue. If they put it in the front, you would subconsciously change radio but actually change gear in the middle of driving. That is not safe at all.
아 끄는게 어려운건 아니고, 도어락이 해제돼 있어도 다시 한번(!) 눌러야 풀립니다. 현대차는 이걸 도난방지 대책으로 만든건데요.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도어락이 해제돼 있으면 어차피 누구나 도어락 스위치를 누를 수 있으므로 도난방지 대책은 되지 않고 이용이 번거롭기만 합니다.
리어 포지션 테일 램프는 법규적으로 상시 점등 요소가 아니라서 조도나 수동으로 켜 주는 수밖에는 없을 거예요. 후방 운전자에게 자극 없는 신호를 주기 위해 색상도 레드로 제한되고, 밝기도 drl보다 어두울 수밖에 없다보니 사실상 주간에는 임의로 점등해 주더라도 눈엔 별로 띄지 않을 거임.
그렇죠 차 자체는 좋긴하지만 지금은 저 회사들 저 차로 돈벌고 기술력 높여서 싸고 좋음 양산형 자동차로 시장점유율 높이고 소프트웨어로 돈쓸어담는 구조로 가고 있다는게 모든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지금 가는건 멍청한짓은 백번 맞는말이죠 근데 아무도 들으려하지 않고 구입함 ㅋ
인싸케이에서는 gv60이 47대 팔렸다고합니다. gv60품질이야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걸 영상을 보았습니다. gv60은 좀더 지켜봐야겠고요. 전자장비 개입이 많다고합니다. (조금 있으면 노보스린더트스리에 대해서 gv60에 대해서 언급할 것같아요.) 8840만원이면 제생각이지만 렉서스ux250h,ux250h f sport모델을 구매한 게 나은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