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끝판왕 이름을 스포하는 게임[블랙드래곤] 

저 정도 퀄리티의 게임이 저 시대에 나왔다는게 지금봐도 놀랍습니다. 블랙타이거랑 마계촌은 정말 시대의 명작..

해외판은 당시 아직 D&D 저작물 이용 계약이 안 되어서 저작권 분쟁을 피하기 위해 블랙 드래곤을 안 썼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 것도 같네요.

추억과 힐링을주는방송..고품격 고전게임방송..고전게임들이 그리울땐 호감TV와함께~👍

원코인 클리어 했던게 블랙드래곤이랑 원더보이2네요. rpg도 모르던 시절에 재화를 모아서 아이템을 구입하는 방식이 매력적이더군요

진짜 오디오가 빌틈이 없이 계속 얘기보따리를 풀어내시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언제봐도 호강하는 방송

세계 평화를 위해 수고 많으십니다.

초딩때 많이 하던 게임을 여기서 보다니 와!~ 게임 잘하시네요 2판을 넘기다니요 굿!~

우리들의 동전을 참 많이 먹었지~ 실력만 있으면.... 플레이 타임도 길고 재미와 난이도도 충분한 게임이라 100원가지고 오락실에 죽치고 싶을땐 꼭 앉아서 즐겼었죠 ㅋ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던 게임이었습니다 갑옷 색이 변하는것도 그렇고 나중에 끝판가면 구름위에 성이 있고 거기서 웅장한 음악과 진행이 되는데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제 머릿속에 ‘구름위의 성’ 에 살고 싶다는 막연한 공상같은 꿈을 심어주기도 했어요 음악도 배경도 몽환적인 요소들도 너무너무 좋아하던 게임입니다 최근에서야 에뮬레이터 게임기로 이 게임을 다시 하고 클리어를 하며 어릴적 생각도 많이 나더군요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추가로) 오락실에 그 아르고스의 전사.. 횡스크롤인데 액션인데 한판 깰때마다 무슨 무거운 용 단지 옮기며 포즈잡고 나가는.. 그거랑 이 블랙드래곤이랑 합쳐놓은것 같은 게임이 오래전 현대컴보이에 있었어요 팩은 짧은건데 연장해둔거였는지 원래 긴거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당시 초등학교 5~6학년때라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 당시에도 블랙드래곤 생각하며 동네 아이네 집에서 하던게 생각나거든요 혹시 그 게임 찾아봐주실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리뷰도.. 안되면 이름이라도 ㅠㅡㅠ 악마성 드라큘라는 아니고 느낌이 위의 설명이랑 비슷한 게임이예요 기억나는건 대각선 사선으로 로프가 있으면 캐릭터가 그로프에 잘 걸리면 타고 내려가고 잘못걸리면 떨어지기도 했던게 기억나요 너무 막연할까요..

와 진짜 어릴적 오락실에서 정말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였는데 이거말고 더블드래곤, 원더보이2, 닌자거북이, 로보트레슬링 너무 재밌게 했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엇 이거 카페에 궁금해서 질문했던건데 대리만족 감사요 호감님ㅋㅋ

정말 댓글을 달지 않을수 없게 만드는군요ㅎ그 고인물 여기 있습니다ㅋ 저는 2단계 보스인 4계단 돌보스까지는 기본 철퇴로 클리어 하고 돈을 모아서 바로 3번째 도끼로 테크 트리 올리고 했었죠ㅎㅎ 저 게임 음악들이 제 기억에 각인되어 한번씩 생각나고 장면들을 기억하게 하네요 원코인 클리어는 기본이고 마지막 보스 잡을때 황금 갑옷으로 클리어 하곤 했는데.. 그때가 몹시 그립네요ㅎ 겁없는 국딩때였는데..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때 진짜 충격이었어요..심지어 50원에 2인용에 익숙했던 꼬마였는데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쭉쭉 번창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5 저 돌땡이에 갑옷 유무 상관 없이 즉사한 기억이나네요 ㅋㅋㅋ 아무튼 유치원시절때 에뮬레이터로 매직스워드랑 함께 즐겁게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내인생 최애게임.

영상 보니까 그때는 몰랐던 캡콥요소들이 많이 있네요 로봇, 잠자리 등의 아이템 모양이나 손손에 나왔던거 같은 회전하는 해골동전, 캡콤 rpg의 돈의 단위인 제니 등등

첫째판 무기 샀던 곳 뒷벽 부수면 돈500 나와서 초반엔 나름 큰돈인데 지나치셨군요ㅋ 내수용 드래곤과 수출판 타이거가 아이템이나 적의 위치가 약간 다르고 난이도도 내수용이 좀 더 높았던걸로 기억되네요. 이 겜을 열심히 한 덕에 캡콤의 비슷한 스타일의 겜인 pc엔진용 손손2도 나름 수월하게 엔딩 봤었네요ㅎ

진짜 잘 만들었다~

50원 넣고 한 번 하면 끝판까지 깨니깐 중학생 형들이 옆에서 존나 갈구던거 아직도 생생하네 ㅎㅎㅎ '야 빨리 깨로 엉!?' 존나 위협적이었지만 손은 플레이를 계속하던 그 때 이것도 낭만인가 ㅎㅎㅎ

시간 길게 하신거 너무 좋아요

눈물나네요... 이 게임.. 브금도 내 어릴적 코뭇은돈 다빨아갔던 그 게임 😢😂

와...오락실, 애뮬 둘다 2판 넘어가기 어려웠는데...역시 호감님의 겜 실력은~ 크!!

블랙 드래곤... 최근에야 클리어 엔딩을 봤었죠... 몇시간은 걸렸는데 하필 거의 다 와놓고 50:35 여기서 반대편으로 뛰어넘어가는 걸 엄청 못해서 타임 오버로 몇번을 날려먹을 뻔 했습니다. 그나마 에뮬레이터(캡콤 아케이드 스타디움. 스팀 버전) 가지고 몇십번을 시도한 끝에야 겨우 넘어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단차가 조금만 낮았으면 안되나 했던 순간입니다... 기본적으로 RPG적인 요소와 액션이 결합 되었지만, 무기가 9800제니,12800 제니짜리의 이 녀석의 상위형이 하나쯤은 더 있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반적으로 마계촌에 비하면 훨씬 너그러운 부분들이 많았고 특히 갑옷과 체력 개념이 따로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는 하나 어려운 건 어려운 거라... 정말 많은 죽음 끝에 어렸을 땐 결국 클리어를 하지 못했는데 작년에야 겨우 엔딩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묘한... 어렸을 때는 결국 해내지 못했던 걸 몇십년이 지나서야 클리어를 하게 되어서 그 감정은 참 묘했죠. 끝을 내고 보니 다시 깨는 게 가능했던 건 다름아닌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들 덕이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고마우면서도 고통어린 게임들을 즐기게 해주었던 그런 개발사의 힘...이란... -~-; 알게 모르게 킹 오브 드래곤에도 비슷한 보스가 하나 나왔고 (용인간 보스 같은) 마계촌의 레드 아리마와도 연결점을 가진 엘리트 악마 녀석도 있고... 후속작이 나오지 못한 게 아쉬운 게임입니다...

호감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어려운게임이라 인식되었는데.. 다시보니 재밌네요~^^

느긋하게 감상했습니다. ㅋㅋ 블랙드래곤 요거 오락실에서는 해보지 않았었는데, 매번 소개될때마다 딱 취향의 게임 장르여서 해봐야지 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호감님 올해는 청룡해로서 많은 행운이 있으시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호감님

제가 용띠라 이게임을 참 잼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블랙 드래곤 게임 해주신거 첨봅니다 특히 바위 부수면 점수 주는건 몰랐는데 국민학교 다딜때는 이런 정보을 몰랐는데 지금이런 정보을 아니 신기하네요

진짜 번역의 장인들이 많은지 완벽하진않지만 이 게임도 한글번역이 나타났네요ㅋㅋㅋ 저는 이게임을 에뮬레이터(mame)로 처음 접해보고 나중에 오락실에서 해봤는데 옆에있는 게임이 공교롭게도 같은회사겜인 마계촌인데 마계촌이 너무 어려워서 그나마 순한게임이 이거라서 이걸 많이 했었는데(해외판인 블랙타이거) 항상 마지막 무기는 못먹고 3번째 무기만 찍고 항상 끝난게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마지막 무기 쓰는걸 보니까 대리만족이 되네요ㅎㅎ

24:40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은 브금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비슷한 멜로디 인가 돈 천원으로 1시간 버티는건 많이 버티는거였죠 ㅋㅋ 그래서 저는 밸트스크롤 잘하는것만 했던거 같아요 그럼 10판으로 몇시간이고 버티니까 ㅋㅋ

와 이거 추억이네;; 컴퓨터 처음구매했을때 깔려있던 게임이었는데 ㅜㅜ

저한테는 어려워서 구경만 했던 기억이 ~잘봤습니다 ^^

이것도 어릴때 오락실가서 많이는 해봤지만 난이도가 어려워서 오래하질 못했는데 호감님은 역시 잘하시네요 ~ 저희동네에서도 원코인으로 가는 동네형들도 많이 없어는데 .. 어릴때 호감님이 동네 형이였으면 저도 그렇고 아이들이 게임기 옆에서 많이들 구경했을듯 ㅎㅎ 1시간 넘는 플레이였는데 스킵하나없이 재밌게 잘봤습니다 ~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

당시엔 난이도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닭치고 최고 어려움으로 셋팅해놓은 오락실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삼지창(?)철퉤가 6400제니, 불철퉤가 19200 제니 -_-;;) 가뭄에 콩나듯이 제일 쉬움(세모철퇴 80제니, 불철퉤 9600제니)으로 해 놓은 오락실도....

헐~ 이 게임 진짜 리뷰하사는거에요 감동입니다.~ ㅎㅎ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같은 캡콤사의 비슷한 컨셉게임 매직스워드도 한번 플레이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전 이건 보기만 했던 기억만 남네요 😊

1시간 짜리 감사합니다

드디어 이 게임을 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오락실 뿐만 아니라 요즘에도 가끔 시간날때 Mame로 하고 있습니다. 저기에서 제일 까다로웠던 적이 닌자였는데, 지나가다가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다가 죽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1000제니씩이나 줘서 쏠쏠했죠.

와유튜브컨텐츠 좋네요^^ 저두 40대후반인데 어릴적 많이하고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독학으로 끝판왕깻던 시절 기억나네요 두가지 점프종류 멀리뛰기/뛰면서 시네루줘서 방향틀기 ㅋㅋ 7스테이지에서 엄청떨어졌던 기억이나요 무기가 오락실마다 가격이 틀려서 전략을 잘짜야했어요^^ 삼지창이 싼데가 있고 비싼데가 있고... 오랫만에 마메설치해서 했는데 위치나 방법같은것이 몸이 기억을 하네요 ㅋㅋㅋ 이거와 전 일명 '카인드쓰리나"우리동네에선 그랬어요 행성골라서 우주복입고 싸우는거 좋아했답니다^^시간때우려고 원더보이2끝판깨고 슈팅중에는 슬랩화이터 하루종일했네요~ 젤못하는게 스파르탄엑스같은거나 청춘스캔달 하기만하면 속터져서 ㅋㅋ청춘스캔달 3스테이지는 절대 못깨고 포기..ㅠ.ㅠ

90년도 후반에 가서 킹오파가 나오던 시절 오락실 한구석에 있던 이 게임을 발견했고 엄청 재미있다고 느껴서 계속 도전했던 기억 납니다 당시 오락실 게임에서 돈을 모으는 목적이 점수가 아닌 실질적인 상점 구매 때문이라는 설정도 엄청 색다르고 좋았죠 ㅎㅎㅎ

저는 82년생인데 오락실에서 이 게임을 본 적은 없네요. 나중에 컴퓨터 실습실에서 많이 했는데 이 게임 스테이지가 이렇게 긴줄 몰랐네요. 그렇게나 늦게 접했는데도 진짜 재밌게 했었어요. 저도 던전드래곤2 오락실에서 할 때 오락실 주인이 100원 주면서 가라고 한 적 있는데 그 돈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 적도 있네요 ㅋㅋㅋㅋ 그땐 왜 그러시는지도 몰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잠들기전에 항상 시청합니다 원코인 영상 맗이 올려주셔요~❤

헉. 감사합니다!! 이 게임이라니 즐감하겠습니다!

오.호감님 블랙드래곤이군여.국민학교때 재밌게 했던 추억이 있네여. 호감님~새해복많이받으시고 올 한해도 재미있는 게임으로 뵐께여😄

88년생 입니다 이걸 오락실에서 하셨다하니 어마어마한 행님이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당시 일본 게임의 음악들이 너무 좋아요. 방구차를 필두로 쌍룡회, 원더보이2, 블랙드래곤, 사이드암즈, 황금도끼, WWF 슈퍼스타 등이 전부 끝내줍니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 배경 음악들은 불후의 명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검은용은 전체적으로 음악이 다 좋아요. 마계촌은 더럽게 어려우니까 좋아도 노인정ㅋ심술ㅋ

이야 아거 보고 싶엇는데 이걸 해주시네요 감사히 보겟습니다

겜내 던전 분위기 제대로이고 브금도 좋고 명작겜이죠

요즘 저런 2d 로그라이크게임 많이 나오는데 어지간한 것보다 이게 더 퀄이 좋은듯..다만 생계형이라는게 ..열쇠를 돈으로 구입하는건 좋군..열쇠하나땜에 맵 하루종일 찾아헤매 플레이타임 억지로 늘리는 게임이 많으니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 게임 OST 작곡가가 레이스톰 레이포스 게임 작곡가와 같다는 말씀을 들으니, 아무래도 '준타타'가 아닐지 싶네요 ^^ 준타타 음악 들으며 트레드밀 뜀박질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흑룡은 50원넣고 끝판만 깰줄알면 1시간은 놀수 있어서 원더보이2와 함께 시간때우기 용으론 최고였음 근데 우리동네 오락실 국룰은 2번째 무기 산뒤에 최종무기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난이도마다 다른가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에도 쉬운 건 1도 없겠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감님 ~

아참 호감티비님 저두 방송을보구 컴터루 마메를 다시 해보려구 합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조이스틱이 있을까요? 제가 써본ㄴ건 그 큰거 모더라.,.조이트론하구 다훈전자인데 전 조이트론보다 그냥 막쓰기좋은 다훈이 오락실느낌이 났어요 핸들에 각이 있으면 안되구요 장풍이나 워리어겟 할거 아니니 편한거 추천부탁드려요 핸드폰꼽아서 쓴느것두 요즘있더라구요 추천부탁드립니다^^써보니 핸들과 버튼이 너무 가깝구 버튼이 대각선으로 되있는게 별루였어요 사이드암즈 같은거할때 세버튼이 필요한데 좀 헷갈려요 그리고 이게임은 초보자가 실력늘었을때 불철되랑 금갑옷처음입었을때 괘감은 말로 표현못했죠^^

와 오래전에 엔딩봤던 게임... 지금도 하면 꽤 가긴하는데.... 이전만 실력이 안나오는군요..

우리동네 오락실에서는 불철퇴가격이 19,200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제목도 우리는 만구천이백이라 불렀지요. 우리동네에서는 애들이 모두 고수가되어버려서 원코인이 아니라 한마리로 엔딩보는게 유행이었습니다. 이거 한판으로 한참을 영혼없이 즐길지 금방끝나지만 다른 더 재밌는 오락을 할지 한참 고민을 하던 꼬꼬마시절이 떠오르네요.

게임이 어려웠지만 진짜 잘만든 게임이였던거같아요

점수따라 라이프가 늘어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어쩐지 집에서 컴터로 하면 에너지바가 좀 짧아지누걱 같더니 그 차이군요

원더보이2,블랙드래곤 최애게임이어서 매번 원코인했네여 30년 넘었는데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네여 요즘들어 레트로 게임 다시하고 싶어서 월광보합도 구매했습니다 레트로감성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ㅋㅋ

잘보겠습니다 완전 명작게임이죠 자주 댓글 달지는 못해도 꾸준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구독하고 정주행중입니다!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혹시 던젼 앤 드래곤 2는 계획에 없으실까요??

어찌 목소리 톤이 조금 바뀌신거 같습니다... 아무튼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어릴 적에 구경만 했다가 중딩때 다시 보곤 맨날 가서 했었음. 그러다 보니 원코인 하는 경지에 이르렀는데 이백원이면 4-5시간은 죽칠 수 있었음. 그러다 보니 얼마 안 가 다른 게임으로 바뀌더라.

제 원픽 겜인데... 재밌게 보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 매직 소드 > 의 첫번째 버전 같은 게임이죠.

14:20 ㅋㅋㅋ) 신나유 ~~~~😊

이거 은근 어려웠... 제니를 컨트롤 하는자가 게임을 컨트롤 하죠. 진짜 소비개념 박아주는 게임. 잘못쓰면 개고생길 열림.

때마침 캠콤아케이드로 구입해서 와이프가 잼있다며 하더군요. 밥먹으며 유투브 켰는데 또 때마침 이게임을 하셔서 컨트롤이 취약한 와이프와 잼있게 시청했습니다.😂 봤으니 조금은 전진하겠죠...이런 추억이 없는 여자라 ㅎㅎ

오 블랙타이거 2번째 판부터 어려운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전 이 게임의 BGM 아직도 생각나서 최근 유트브로 찾아 들었습니다. 블랙드래곤, 사이드암스, 에어리어88 등 게임 음악이 참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35:21 드래곤이 뼈와 살이 분리되어 용가리 치킨이 되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41:59 용가리 치킨 yee~~~ 59:13 용가리 치킨 쌈~

독특한 브금땜에 최애게임이었고 끝판왕까지 깼던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락실에 갔을 때 했던 게임이 이 게임입니다. 친구 한명과 저랑 둘이서 가서 그 때 당시 50원인지 100원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략 91년도정도로 기억합니다. 저는 유치원생이었습니다. 둘중 한명이 이동 레버를 막 움직이고 한명이 버튼을 막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제 인생 첫 오락실 게임이고 금방 죽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그립읍니다...

재밌께 잘 봤습니다~~~^^ ??년 용띠 키즈(50원부터 시작한..ㅎㅎ)로서 오락실이 가장 설레는 공간이었던 아재입니다. 갈때마다 원더보이2만 원코인 클리어를 했었고, 블랙타이거는 엔딩을 못봤었습니다. 호감님 덕에 엔딩구경 잘 했네요. 청룡의 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속적인 활동 부탁드립니다~~~

호감TV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건 좀 재밌어보이네

호감님 옛날 게임중 부기윙즈 라는 게임 리뷰 가능할가욘 ㅎㅎ

꼬꼬마때 오락실에서 이거 잘하는 형아들이 너무나 부러웠던 그 게임.

선댓글 달아요~~이얼 드디어 리뷰를~~

24년엔 10만 가보즈아 ~~~~~

게임의 제왕 호감님🤣(미카엘)

와 저 나이 30대중반인데 초등때 이게임 맨날 너무 무섭고 어려워서 1탄도 못깼는데 수십년의 한을 여기서 풀고갑니다.........................

추억의 블랙 타이거 ! 잘 보고 갑니다.

요청 드렸던 게임이었는데 감사요 잘 보겠습니다

이겜은 일단 파밍을 엄청나게 해야하는 노가다겜...와리기리 야바구로 땅속 해골들 소환해서 돈 1원식 꾸준히 모아야 좋은 아이템을 빨리 땡길수 있음...

끝판왕 스타일을 보니 지드래곤 뺨 칠 정도로 멋지네요.♥

몇년전에 한다고 하신거 같은데 드디어 하셨네요~

제트건담(제타건담)에 자쿠가 나오나요? 모델을 보니 퍼스트건담에 양산형 자쿠네요

와우....... 드뎌 이거 하시네. 기다렸습니다.

독고탁 비둘기합창이 1987년인데 뭔가 그때 시대랑 게임간의 괴리가 느껴지는 90년대 생

호감님 만수무강하세요😏(미카엘)

갑옷 2개일때와 5개일때 색깔틀려요 수왕기에서도 첫판늑대와 마지막판 늑대의 1플레이어의 색깔이 똑같다고 착각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군요

😮이걸 또 해낸다ᆢ👀😅😅😅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최종무기인 화염철퇴?의 가격대가 9천 혹은 그이상인지에 따라 난이도를 알수있던 게임으로 NG가 있던 2~5 중 어느 스테이지안에 존재하던 던전에 진입후 원래의 나가던 출구외에 다른 출구로 나가는 방법도 있었습니다만 저만의 팁?이길 바래봅니다 ㅋ 최종보스 입장전 무제한 리스폰되는 할아버지 상인에게 모아두었던 제니소모를 위해 물약 및 키를 마구잡이로 구매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원래 할배들은 반말은 기본임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님(장경철) 시골동네 정형외과 할배 의사가 반말 짓거리하다 민식이형에게 참교육 당함 😁😁😁

2024년 갑진년 값진 영상🤣(미카엘)

어릴때 이거 많이 했었든 기억이.. 형들이 하면, 하는 방법 기억했다가 따라 했든 기억...

국민학교때 이 게임 너무 어려워서 잘하는 중학생 형 뒤에 딱 붙어서 눈 땡그랗게 뜨고 죽도록 외우고 있으면 저리 꺼지라고 꿀밤 맞았음 ㅜㅜ 원더보이2도 그랬었는데..

이 게임 어러워서 잘 안하고 보기만 했는데... 지금도 어러워 400원! 어러움이었군

블랙타이거 명작이죠.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