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얼굴은 아니지만 생김새 자체가 실제 나이보다 두배 이상 많아 보일 정도로 그렇게 경악할 수준의 노안은 아닌데 아무래도 목소리랑 말투 영향이 가장 큰 거 같음. 8:2를 넘어 9:1를 향하고 있는 머리스타일도 한몫하는 거 같고. 요즘 고딩들이 많이 하는 투블럭에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평범한 고딩처럼 보일 거 같음.
19세인데도 머리가 탈모 조짐(특히 앞머리)이 확연히 있는데 ~~~ 31살 되었어도 탈모 진행 과정에 따라 40 훌쩍 넘게 보일수도 있음~~~ 피부 아무리 좋아도 탈모 진행 많이 되면~~ 본인 나이보다 한참 더 들어보임~~~//// 부디 이른 나이에 탈모약 먹고 방어 했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