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각 가정마다 터치 한 번으로 현관문을 열어주고, 거실 조명은 물론이고, 보일러도 껐다 켤 수 있는 장치가 달려있죠. 주택 관리용 단말기, '월 패드'라고 부르는데요. 그런데 이 월패드가 고장이 나면 쉽게 고칠 수가 없어서, 오히려 짐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imnews.imbc.co... #아파트월패드, #유지보수, #제보는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요즘같이 테블릿이 발전한 시대에 이건 100%건설사와 월패드기업간 뒷돈이 오갔을 것임. 월패드가 후진건 다아는데..절대 개선되지 않음에도 신규 아파트에 동일 브랜드들이 들어오는 것만 봐도 유착관계임을 알 수 있다 국가에서 이걸 파헤치지 않는 이상 월패드는 기능은 그대로 모델명만 바꿔 계속 후진 상태로 납품 할것이다.
2016년 박근혜년 집권 기간.... 규제완화 운운하면 이권 카르텔이 활개치게 만들었다. 마구잡이 규제완화는 약자의 생존을 위협하고 경제 양극화를 확대한다. * 국민의 힘이 집권하면 예외 없이 경제 활성화란 명분으로 규제완화를 시행했다. 그리고, 규제완화의 끝은 전기, 가스, 수도의 민영화로 규결된다.
![[제보는 MBC] '고장나도 못 고쳐요'‥아파트 월패드, 표준 만든다더니 14년째 무소식 (2023.09.01/뉴스데스크/MBC)](/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