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는 아쉬운데, 57km면 그래도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기 괜찮겠네요. 매일 충전 가능하고 하루 주행거리가 짧은 분이라면 주유소 안 가도 되겠습니다. 그래도 엔진오일은 매년 바꿔줘야 겠죠? ^^ 차값은 비싸지만 유류비 절약도 되고, 나중에 팔때도 아무래도 조금 더 받는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대기가 엄청나겠죠? 역시 살 가치가 있는 차였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볼보는.튼튼항연서 무거울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가볍고 부담없다고하니…. 시승해봐야 진가를 알수있겠네요. 근데 가격이 동일 차량과 비교하면 생각보다 좀 쎄네요. 오늘은 목소리 톤과 텐션이 비오는데도 업이네요. ^^ 혹시 동행인이 차도남이 아니라서? ㅎㅎㅎ 최근 얼굴이 좀 홀쭉한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