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지 좀 됬는데 물가는 항상 비싸고 임금은 전국최하위 이고 부동산 가격도 전국2위 일자리는 죄다 1차산업 3차산업이고 모든생필품 을 내륙운송에 의존하는 제주도는 정말 살기에는 돈이 많이드는 곳입니다. 메리트 는 경치좋은것 뿐 입니다 이거 단 하나입니다. 잘생각하세요 전 제주를 떠날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donamdong06님 같이 천박한 비싸다 싸다 표현하면서 관심 가지니 안 내리는거임... 분양은 그렇게 받아서 내리고 싶겠음 있는 사람은 여유금으로 버티는거구 없는사람ㅁ은 대출 받은거 버티다가 노가리가는거구요... 없어도 사람 심리가 그런거임.... 저러다 망하고 시작점이 있어야.... 일찍 저런것으로 연금 할려는 심성 자체가 문제였던거임 매번 돌아아는 리턴 현상일건데.... 세대 교체가 있으면 더 그러겠죠 예전 사람과 다르니.... 있는 사람이야 세뇌로 비싸다 싸다 빵 오줌 똥 천박한 발음하면서 살고....
@@지언-n1l 초 중 고 전부 바로옆에있지만 말씀대로 왕복2차로길에 해안도로들어가는 용두암초입에 용두암 구경 관광객에 너무 복잡한 정도가아니죠 지금은 화물차들 등하교시간에 용두암주차장쪽으로 돌아서 다니는데 다입주하면 조금 위험한부분도 분명있고 뷰는 바다쪽으로 좋은데 제기준에 저금액으로는 저도 지인이 분양받아 입주하는데 너무 비쌈
걱정하던일이ㅜ현실이 되다니 안타깝다. 원래 제주는 땅값이 없던 곳!ㅠㅠ 투기에 ㅁㅊ부동산들,사람들 우루루 들어오더니 땅값,집값 황당하게 올리고 넘쳐나는 고가의 집들 열심히 짓더니 곳곳에 먼지만 날리는 건물들! 골프장을 언제 그렇게 많이들 지었던지 놀랄정도고. 그 덕분에 곶자왈이 5년안에 없어질 위기에 지하수는 말라가고 각종 기이현상에 자연을 지키려는 도민들은 불안에 한숨쉰다. 꿍꿍이가 뭔지 이런 상황에도 정부는 아랑곳하지않고 '제2공항 잘 짓겠다'니 현수막을 걸어가며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밀어붙인다. 이 불경기에 공항이 두개가 왠말인가?ㅠ 이어서 커질 환경오염문제로 말 못하는 제주자연 대신에 이렇게 하소연만 나온다.ㅠ
경기도 전원주택 단지 사는데 딱 그래요. 갇혔다. 사람들이 도시에서 서로 모르고 사는 삶이 건강한거예요. 신생 단지이고 다들 젊고 서울로 직장 다니는 편인데도 원초적이고 폭력적인 무서운 분위기가 있어요. 겉으로는 우리마을 좋은 마을 그러는데 이 시대에 마을이니 이장이니 이런 곳에서는 인간의 악을 제대로 보실거예요. 집들은 매물로 무지 내놨죠
제주도는 물가가 비싸고 교통도 불편한데 땅값까지 비싸니 제주도에서 살 이유가 없어요. 관리사무소가 철수하는 이유는 시행사측에서 관리비를 지불하지 않으니 관리소 직원들의 급여도 지불할 수 없게 되고 직원들이 전부 사표를 쓰고 나가고 더 이상 들어올 관리소 직원도 없고 그래서 결국 관리소는 문을 닫을 수 밖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