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No video :(

제16회 YTN배 경마대회, 미소왕자 (기수 : 문세영) 우승 / YTN (Yes! Top News) 

 YTN
Подписаться 4,6 млн
Просмотров 122 тыс.
50% 1

[앵커]
일요일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죠. 과천 경마장, 요즘에는 렛츠런파크로 불리죠. 건전한 레저 스포츠 정착을 위해 마련한 YTN 경마대회가 오늘로 16회째를 맞았습니다. 잠시 후에 경주가 시작되는데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류주현 앵커!
[앵커]
렛츠런파크 서울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요즘은 가족 단위로도 경마공원을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앵커]
그렇습니다. 오늘 정말 더운 날씨인데도 경마팬들이 이곳 렛츠런파크를 찾아주셨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끼리 소풍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요즘 경마공원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경주로 안에는 현재 '위니 월드'라는말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도 지어지고 있는데 9월에 문을 연다고 하니까 그때쯤 한번 더 찾아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YTN 경마대회가 벌써 16회째를 맞았는데요 제 옆엔 말산업저널의 김문영 발행인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경마공원 자체도 그렇고요. 또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모습도 그렇고요. 예전과는 정말 경마장의 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인터뷰]
현명관 한국 마사회 회장이 취임한 이후에 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테마공으로 만들기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테마파크는 올가을에 시민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앵커]
잠시 후에 YTN 경주대회가 시작이 될 텐데요. YTN 경마대회, 그동안 정말 명마를 많이 배출한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 왔죠?
[인터뷰]
그렇습니다. 이 YTN배 경마대회는 초창기 4회 대회 때까지는 우리나라 최고의 경주마를 가려내는 그런 대회였습니다. 1회 대회 때의 쾌도난마, 2회 대회 때 다 함께, 3회 때는 퍼펙트 챔피언과 언어카운트딜레가 4회 때는 다시 언어카운트릴레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 우승말들야 모두 우리 한국경마 발전을 위한 시승말로 번식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앵커]
또 오늘 대회에서는 차세대 기대주들이 정말 많이 출전을 하고 있다고. 소개 좀 해 주시죠.
[인터뷰]
오늘 대회에서는 세 살짜리 경주마들부터 다섯 살짜리 경주마가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3살짜리 경주마는 2번마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는 미소왕자와 4번마 임란 기수가 고삐를을 잡는 광복칠십이 세 살짜빨리 경주마인데 가장 높은 관심을 모으고 ... (중략)
▶ 기사 원문 : www.ytn.co.kr/_...
▶ 제보 안내 : 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0   
@hhb6319
@hhb6319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형님들 닉네임주소로 한번 놀러오세요
@fdsaffsdaf9877
@fdsaffsdaf9877 2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
@fdsaffsdaf9877
@fdsaffsdaf9877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user-bq6gp1ti7k
@user-bq6gp1ti7k 2 года назад
경마도박판많은사람이죽는곳경마는없어저야데요
@son123w
@son123w 6 лет назад
계속봐도 걸음멈추게 한게 표가남 4번마가 충분히 우승할수 있었음
@son123w
@son123w 6 лет назад
4번마 승부조작 의심됩니다 스타트 직선구간에서 고삐땅겨 마필이 목졸림 고개처듬 충분히 선행받아 밀고갈수 있었을꺼 같은데 다들 다시돌려보세요
Далее
나랑 아빠가 아이스크림 먹을 때
00:15
Просмотров 6 млн
제19회 YTN배 대상경주 생중계 / YTN
15:03
Просмотров 204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