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0편 맞선장에서 신부에게 퇴자를 안 맞으려면?  

여성 보는 눈들은 전부 다르다. 같지않습니다. 인연은 꼭 있을것이다아. 노력을 하면 반드시 커플을 이루어진다. 이게 정답인것같아요 ㅠ.ㅠ 정말 한국 - 호치민 넘어오면 굉장히 엄청 피곤함... 지켜보면.. 표정관리 어쩔수가 없음...매우 힘듦 ~~!!!

오늘 내용 정말 좋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국결할꺼다 하니깐 옆에분들이 하지말라고 하는데 ...

요즘 유투브 계속보고 있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남성은... 안.. 생겼는데....... 예쁜여성.. 만.. 찾으면... 답이 없죠...

"맞선장에서 신부에게 퇴자를 맞으려면?" 작은 프레임 화면으로 여러가지 채널과 함께 볼때 제목이 "맞선장에서 신부에게 퇴자를 맞으려면?" 이라고 봤어요. 자세히 보니 오른쪽 끝에 "안" 글자가 있더라고요. ㅎㅎ

좋은말씀 귀담아 듣습니다 만나실때까지 건강하세요

수준에 맞는...사장님 말씀이 이해됩니다. 한국에 산답시고 교만하지 않았으며 합니다. 무엇이 중요한지..고민해봐야 하고 인간 대 인간으로 대하고 존중하며 겸손한 마음을 갖아야 할것 같습니다.

맞선 잘보는법.. 1.맞선보기전에 보톡스.얼굴 맛사기 받기 2.의상도 젋은스타일로 맞쳐서 입기 3.맞선시 스마일 하고 비비로 꾸미기 반대로 사는곳.부모님 모시는 여부등 따지는 신부는 고려좀 해야함.

제가 국결 할려고 생각한이후로 유투브로 계속 공부중입니다 저는 돌싱이고 애2명인데 애들은 엄마가 키웁니다 양육비는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건도 가능할까요?

날씬한 사람을 원하면 자신도 날씬하게 만들고 잘 웃는 사람을 원하면 자신도 잘 웃어야지요 내가 원하는 것은 상대도 원하는 것이기에 그러한 상대를 만나기 위한 나 자신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그러한 노력은 결국 나 자신의 발전을 가져다 줍니다

날씬한 사람을 원하면 자신도 날씬하게 만들고 잘 웃는 사람을 원하면 자신도 잘 웃어야지요 내가 원하는 것은 상대도 원하는 것이기에 그러한 상대를 만나기 위한 나 자신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그러한 결국 나 자신의 발전을 가져다 줍니다

퇴자 여자도 얼굴 조건 다 보니 퇴자도 인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