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i7ey3gx2b 쟨 받아도 된다. 일년에 바로 벌어들인게 올만데. 너가 투자 받고 너가 햐보고 싶은 사업 시작해서 일년 매출 저렇ㄱ 찍을수 잇나 시작하자마자. 저ㅜ모습이 어떻게 바춰줫는지는 너의 의견 존중해. 그치만 저 쑈를 뉴스에서 편집한 하거나 신문에서 단편적으로만 기사화한거 말고 풀방송 다양한 관점에서 찾아 볼 수도 잇지. 정답 오답만 보지말고 저 자유로운 영혼 걍 짱돌들고 맞다이 뜨고 잇는 겅 보면 좋겟지만. 다 먹고살자고 금기시 되온 것들 지켜가며ㅠ살아가지 차피 달라질거 없으니까 고단 하고 생각 망상 상상 할 시간이 어딧나. 쟨 한거니까. 그래도 앞으로 결과조 걍 감수하고 살아야겟지. 창업자들 사업가들은 소속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입 해 실패하면 사기꾼? 아니 해외 선진귝에선 실패도 축하해쥰데. 일반화 하진말고 찾아보면 어디가 그런지 나와. 찾아봐야지 검색해봐야지ㅜ남이 하는 얘기 곧이곧대로 믿을 필욘 없어. 얼마나 팔게ㅜ없으면 감정을 다 드로내고 세일즈를 하냐ㅜ 전세계 다 보고 챙피하게. 쟤? 안챙피해. 바지 벗겟단 시늉한 옛가수? 2009년? 2008년쯤? 그 뷴 지금도 본인 삶 아뮤 문제ㅜ없으셔. 아까 헤드라인에 그 분 이름 있던데. 은퇴ㅜ얘기 어쩌고 인가 뷴ㄷ 알게나 뭐냐 다들 자기 아는만큼 보이는만큼 그냥 보이는대로 살면 되는데. 건강하게 장 행복하게 살아라 볼 일 없겟지만
ㄹㅇ 뭔 방시혁이 오타쿠라고 하는데 걍 걔는 걍 룸살롱 개저씨임 방탄 화양연화도 여자가 만든건데 성공하니까 내쫒고 순정만화에서 영감 얻었다고 한것도 두리미미한테 의견 달라고 사정해서 아이디어 다 줬더니 고대로 배끼고 일언반구 없이 지꺼인척함 뭔 중학교때부터 순정만화 구독해서 봤다고 하는데 방시혁 중학생때 구독할수 있는 순정만화 없었음 이젠 민희진도 버리려고 하잖아 얘는 여자 이용만 하고 버리는게 지금 세번째야
남의 눈 의식하고 돈에 미친 사람은 절대 시상식에 저렇게 나올 수 없음. 보통은 돈을 많이 벌려는 이유가 적당히 즐기면서 안정적으로 살기 위함인데 민희진 급여는 이미 그 수준은 넘어섰고, 그 이후의 돈 욕심은 '사치'인데 민희진은 그런 사치를 즐기지도 않음 진짜 찐으로 자기 일에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
기자회견 전까지는 민희진한테 부정적이 였는데 기자회 견 처음부터 다보니까 생각이 달라졌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열변을 토함에 진심이 느껴졌음...... 내가 다 울 컥하더라. 처음에는 두서없이 말하나 싶었는데 계속 보 다보니 진짜 찐 억울함에 욕도 나오고 흥분도 하고 울고 불고...... 본인은 직장인이라 나오면 그만이지만 독립해서 자기손 으로 어렵게 키우고 딸 처럼 이뻐하고 아끼는 뉴진스를 저렇게 자신들한테 불이익을 주고 아니꼽게 보던 그런 그룹에 두고 나와야하는 이상황이 정말 너무 화가나고 미안하고 막 미칠듯 ㅠㅠ 아이들을 위해 참고 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고 할말하고 다했음 좋겠음. 민 희진 뉴스 응원합니다. 지치지말고 어려운 상황 잘해 쳐나갔음해요🥲🥲
![[제38회 골든디스크] BEST PRODUCER - 어도어 민희진 프로듀서｜JTBC 240106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