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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성군 전두환 전대통령님..그 시절이 그립읍니다..

당시 중앙청 현장에 있었다. 야근중이던 공무원들은 전원 감금되었다. 비상계엄 전국확대 문건 작성을 위해 회의장에 다녀온 국장 말이 을사늑약도 저러진 않았을 거라 했다. 국무위원들 각자 뒤에 권총을 뽑아든 대령들이 한사람씩 붙어 있더라고.

진짜 숨가쁜 한국 현대사다... 이런 격동기에 영웅이 나온다는 건 고금불변의 진리임.

Arlete Bom dia!!! Já tô assistindo e tô adorando São Luís do Maranhão,Brasil, 🇧🇷

최민식형 저때 .34살 연기를얼마나잘하믄 저때부터 김대중연기 ㄷ

역시민식이형입니다

차무식이가 DJ였어?

역사를 절대로 묻혀서는 안됩니다

차무식 입니다

김영삼은 길용우인데 ㅋㅋ 김대중 역할 하시다 김영삼 하니 ㅋㅋ 뭔가 어색 ..😅최민식이 김대중역이라니 ㅎㅎ 충격!!

허문도가 무서운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허문도는 자기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실제로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즐기는 마치 세상 모든 상황을 마치 장기를 두는 것처럼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책사들의 보편적인 특징이 그것이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전두환도 그런 허문도의 머리를 이용한 것이고 말입니다.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말이지요.

저 운동권들이 나라를 이모양 이꼬라지로 만들었네!!!

난세에는 간웅이 나라를 살린다고 합니다. 조조 처럼 말입니다.

김영삼이야 같은 경상도인께 그정도로 봐준거지

저시절에 옳소라는 용어 쓰지도 않았는데.. 다분히 북한을 연상시키는 연출입니다

한인수님이 김종필로 나왔네요. 거기선 냉정하고 차가운느낌으로 나왔고 저에게 차갑게 대한분들이 연상되고 껄끄러운편이죠. 아베 신조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생각나고.. 그래서 제가 제5공화국의 전대갈맡은 이덕화에게 기울어졌죠. 아베 신조의 외할아버지를 연상하고 최민식의 김대중 한화갑은 성우 황윤걸님이 훌륭했죠

6:30 황제성ㄷㄷ

구락부 오랜만에 보내 ㅋㅋㅋㅋ 방송자막에 대놓고 일본어 구락부 나오던 시기 ㅋㅋㅋ

이래서 영화계에서 자알나간거지...한심한 대한민국의 인문학사회분야것들!!!!!!!!!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야 한다. 정말로 말이다.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역시 우리 두환각하! 카리스마 오지는구마

최민식님 연기가 많이 부족해서 아쉽네요

나라를 위한다구 ㅂㅅㄷ

코로나 계엄령을 선포한 문재인정부는 무엇이 다른가?ㅡ

이덕화 맛이갔구나 이런 가짜역사 찍고❤😊❤

불온새력 광주폭동.

김대중햇볕정책때문에. 북이 기가사러날뗬는대간첩보내고 뭐가 잘했다고 북에 돈받치고

80년대 창피한 나라에서 살고있었네 휴휴

궁금한데 김대중은 저 때부터 죽을 때까지 좌파, 김영삼은 저 때는 좌파였던 시절이라 서빙고호텔로 끌려간다쳐도 김종필은 저 때부터 죽을 때까지 쭉 우파였는데 왜 끌려간건가요?

좋은시절이였는데.지금너무개판이잔아요.뛔뛔뛔

김영삼에게 감사해야한다

허구헌날 대모하면 모하냐 나라 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