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보고 왔습니다. 2시간이 넘는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뚫어져라 봤습니다. 아마 영화사에서 고소 등의 문제로 등장인물을 모두 가명으로 처리했지만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분은 헷갈리지 않고 구분이 될 겁니다. 뛰어난 한국 남자 배우들이 여기저기서 마구 튀어나와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만 뼈아픈 12.12 쿠데타가 얼마나 우리나라의 현대사에 큰 상처였는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5공화국이나 다른 곳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을 정확히 사실적으로 다루었기에 꼭 보시기 바랍니다.
국가를 보위해야할 군인들이 사조직을 만들고 (하나회) 그일당이 자신들의 권력을 누리기 위해 국가를 뒤업고 반란을 꾀했고 , 광주를 피로 물들였으니 여기에 분노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닐것이다. 검찰에 의해 반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대한민국의 봄은 국민이 깨어있어야 온다.
이영화는 앞뒤 내용을 다 자른 편집 편향 왜곡에 구라를 섞은 영화임 박정희 대통령 덕에 장관과 고위 장군 권력자리까지 올라 꿀빨고 박정희 대통령 찬양했던 놈들이 권력에 눈돌아 반역을 도모하고 주군을 배반해 반역을 일으킨 사건이고 박정희 대통령 암살 시해한 세력을 진압및 수사해야 하는 자리에 있는 전두환장군이었는데 반국가세력 대통령 암살 시해 세력을 영웅 미화하고 반역을 저지른 무리가 영웅이 되고 이를 수사하고 조사하고 진압했던 전두환을 악마화 시켰던 역사적 사실과 전혀 다른 전후내용 다 짤린 좌익 거짓선전선동을 위한 구라영화임. 전두환은 군을 이끌고 대통령 시해하고 반란일으켰던 세력과 유혈사태를 막기 위했던 인물이고 최규하당시 대통령대행한테 보고하고 정확한 대응을 했던 인물임. 이거 보고 부들돼는 개돼지들 없길 재판결과 내용과 판결들 증언 증거들의 팩트는 반국가세력 진압한게 전두환대통령이니까 ㅋ 주작질한 역사와 현실 정확히 구분하고 살길 영화는 영화일뿐 ㅋ반역세력편에서서 너무 우울해 하지말길 ㅋ
@@Krrsanatan 장태완 장군 그 분은 12.12의 진실을 나중에라도 합법적으로 알리겠다고 그런 굴욕을 감수한 겁니다. 김진기 장군은 아예 세상사와 인연을 끊어버리고 혼자서 양식업을 하셨지만 장태완 장군 그 분은 돌봐야 할 딸과 아내가 있었으니........... 그들에게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결국 그런 굴욕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지요. 그렇게라도 해야 가족이라도 밥을 먹일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저때 수준이 동남아 경제력시절이지 미얀 마사태에 다들 입다물고 있는 상태로 보면 답나옴 안타까운건 육본이 육군 휴이헬기 띄우고 반란사단을 파악하고 헬기를 전투 비행단에 직접 가서 공군과 협력해서 F5 편대출격해서 보안사 벙커에 무유도 폭탄 을 투하했다면 뒤집힐수 있는 가능성이 보 여지는데 폭팔로 인해 본거지는 파괴되고 흐지부지 되니깐 수방사와 9공수가 들어 가서 붙잡고 주한미군사령부에 가서 직무 유기에다가 반란혐의 아군사살 군무이탈 사실에 날고 기는 반란군이라도 어쩌지 못 했겠지 전시상황에 준하는 쿠테타라서 미 군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했을수도 있고
저도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다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라 생각했는데 참 한심한 군대라는 사실에 배신감과 허망함과 분노가 치밀어 올라 군 시스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한심하기만 했습니다. 북한이 기습적으로 쳐들어 오면 그냥 개박살 나는건 기정사실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당시 노재현 국방부 장관의 무능함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가 없네여🧐역사에 가정은 성립하지 않는다지만 아무리 치밀하게 거사를 준비하고 움직였고 다른 한쪽은 우왕좌왕하는 상황이었다해도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 서있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지휘권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휘체계를 움직였다면 역사의 방향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총소리에 놀라서 가족들과 피신하기에 급급해 하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헛웃음만 나옵니다😡하기사 1979년 한미 미사일 지침을 체결할때 사거리 180km로 제한한게 🇺🇸측이 먼저 제안한게 아니라 노재현 장관이 먼저 미국측에 제의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의미 있는 영화를 재미있게 끝까지 봤습니다. 더불어 명배우들의 멋진 연기까지 보너스로 더 즐겁게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 중간에 국방부장관이 돌연 나타나서 수경사 사령관의 포탄 투하 명령을 제지하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 났습니다. 그 때 국방부장관만 아니었더라면 수경사 사령관 뜻대로만 됐더라면 역사는 완전히 뒤바꿨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 는상상을 해봤습니다.
10.26이 쿠데타 반란아닌가요? 거기에 동참한 김재규 정승화 및 쫄개들이 반란군아닌가? 영화로 역사를 배우니... 원전 가동중지로 한전 적자에 국민혈세만 낭비. 국가채무는 404조 국가부채는 740조 안긴 인간은 지금 뭐하죠? 국가부채 제로만든 인물이 전두환대통령이거늘...
아마 실제로 전투가 벌어질 수도 있을거고 그러면 김일성이 밀고 내려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한심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원래 똥별들은 정치질을 잘 해야 진급을 하는 법이니까 말입니다. 사실 전두환이 투스타까지 단 것도 돌쇠급의 박정희 절대충성 그것 하나 때문에 진급할 수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1.21 사태 당시에도 가장 빨리 조치를 취해서 공비들 잡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기도 하고 훨씬 전인 5.16 당시에도 육사 생도 혁명지지 시가행진을 주도해서 박정희 눈에 딱 들었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user-ws2fi3oy6h 그래도 김오랑 소령(차후 중령 추서)때문에 전두환과 노태우는 말 그대로 제대로 벌을 받기는 했습니다. 그것은 김오랑 소령의 육사 동기이자 친한 친구가 바로 강경 보수 인사로 유명한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었는데 전두환에 대한 증오가 나이를 먹어서도 식지 않았는지 (자주 김오랑 소령의 무덤에 가서 울분을 터트렸다고) 남재준은 국정원장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전두환 은닉재산을 추적해 데이터를 모아 검찰에 넘겨줘서 터트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노태우는 결국 추징금을 완납하게 되었고 전두환은 끝내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았으나 대신 그의 차남을 노역신세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지미카터 공범, 전두환이 5.18 광주에서~ 596명을 소총/기관총/진압봉/군대 칼로 집단 연쇄살인하고 5천 명을 부상 입힐 때 "지미 카터"는 이를 승인 했음(5.18. 몇달 전 미국특공대의 이란대사관 인질사건 작전 실패 가 또 나올 까 봐, 겁나서~승인한-계 멍충이 겁쟁이. 저 당시 전시와 평시 작전권이 전부 다 미국에 있었음(즉, 미국 승인없이 불가능한 총질) 전두환이랑/카터 지옥에서 만나길, 저 사건 후~ 당시 반미 감정에 불을 더 지핀 사건의 장본인이 지미 카터
강한 자가 독식하는 것이 동물의 본성인 양육강식이다. 인간도 그 부류에 속하니, 서울의 봄이라는 운동권의 언어 표현이 무능한 위장된 민주화세력의 비하 용어다. 너희들은 무엇했나? I MF의 경제 위기를 가져왔고, DJ는 6천 억원의 이 자금을 횡령했고 잘 나가는 3대 기업인 김우중 대우를 해체시켜 고 자신이 불철주야 꿈꾸던 노벨상을 타기위해 햇볓정책을 통하여 국가 경제를 좀먹는 개성공단을 만들어 안보의 볼모를 북한에 마련하고 현대 아산을 금강산 관광개발을 미끼로 끌어드려 국민 몰래 북한에 국고를 넘긴 다음 그 죄상을 막기위해 정몽헌 현대건설의 총수를 자살극을 빙자하여 살해시키는 음모가 노무현,문재인 까지 이어져 이재명이 그 뒷자리에 대기하고 있지 않나! 가소로운 자들이 간신인 위장 민주화 세력들이다.
애국자 ♥️박정희 대통령 살해후~ 김일성 교시 518. 625남침 휴전상태에서 주사파와 가짜보수 양김세력들에게 정권 넘기지 않고 선진국으로 이끌어 오신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을 살해한 역적 김재규와 지인 정승화 등을 조사한1212이다 육사장교 출신 ♥️전두환 장군이 박정희 대통령 살해한자 역적 김재규와 정승화 조사 1212사태를 군사 쿠테타라며 반란군이라고 하는 /운동권자들에게 속는 어리석은 국민들 정신차려라// 625남침 휴전상태에서 주사파와 가짜보수에게 정권 넘기지 않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며 선진국으로 이끄신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역적 김재규와 정승화 세력들을 물리친 육사장교 출신 애국자 전두환 노태우 시대가 좋았다. 하나회도 애국자들이었다. 북한은 핵을 만들리도 쏠리도 없다며 대북지원법을 만든 핵대중과 핵대중 석방 외친 개영삼 양김세력들이 미국딥스와 연결~ 박정희대통령을 죽인후 정권 장악 사법부 장악 언론 장악 가짜뉴스 퍼뜨리고 나라빚 수천조 만들고 자살률1위 만들고 /박정희대통령 사망후 김일성 교시 518이 민주화라는 김영삼 정권이 문민정부라며 가짜뉴스 퍼뜨린 양김 세력들~ 주사파와 가짜보수//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 애국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대통령이다. 노숙자들 많은 미국~ 미국 우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한국을 살리고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 될것이다.
바보들 정신차려~ 애국자 ♥️박정희 대통령 살해후~ 김일성 교시 518. 625남침 휴전상태에서 주사파와 가짜보수 양김세력들에게 정권 넘기지 않고 선진국으로 이끌어 오신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을 살해한 역적 김재규와 지인 정승화 등을 조사한1212이다 육사장교 출신 ♥️전두환 장군이 박정희 대통령 살해한자 역적 김재규와 정승화 조사 1212사태를 군사 쿠테타라며 반란군이라고 하는 /운동권자들에게 속는 어리석은 국민들 정신차려라// 625남침 휴전상태에서 주사파와 가짜보수에게 정권 넘기지 않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며 선진국으로 이끄신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역적 김재규와 정승화 세력들을 물리친 육사장교 출신 애국자 전두환 노태우 시대가 좋았다. 하나회도 애국자들이었다. 북한은 핵을 만들리도 쏠리도 없다며 대북지원법을 만든 핵대중과 핵대중 석방 외친 개영삼 양김세력들이 미국딥스와 연결~ 박정희대통령을 죽인후 정권 장악 사법부 장악 언론 장악 가짜뉴스 퍼뜨리고 나라빚 수천조 만들고 자살률1위 만들고 /박정희대통령 사망후 김일성 교시 518이 민주화라는 김영삼 정권이 문민정부라며 가짜뉴스 퍼뜨린 양김 세력들~ 주사파와 가짜보수//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 애국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대통령이다. 노숙자들 많은 미국~ 미국 우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한국을 살리고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 될것이다.
전달~~위키백과 일부// 권력 암투 과정에서 김재규가 차지철에 밀리는 상황이었고 이에 김재규가 충동적으로 일으킨 범행이라는 설,[3] 또는 1972년 유신정권 또는 선포 직후부터 7년동안 장준하와 함께 쿠데타를 준비해 왔다는 설이 있으며,[4] 박정희 정권의 핵개발 추진과 박동선의 코리아 게이트 사건 등으로 한미 관계가 악화되자 미국 정부가 김재규를 통해 박정희의 시해를 은밀히 조장했다는 견해 또한 존재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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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칙과 절차를 주용시 한다. 그래서 "설마?"라는 믿지못할 현상을 한 단어로 말하곤 한다. 그러나, 범죄자들은 일반인 들이 생각하고 있는 "설마?"라고 생각하는 단 1초를 기회로 생각하는 동물적 본능을 믿고 범죄를 가감하게 저지런다. 그래서 원칙을 어기고 선빵을 날리는 선제공격을 당하기란 수퍼맨이 아니면 이길 수 없는 일이다. 한마디로 나쁜놈들은 반칙을 행동 기준으로 삶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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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사 직속 인원들 빼면 야포단이 반란군에 넘어가지 않은 유일한 직속부대였는데, 그래서 반란 수뇌부들 모인 30 경비단 건물 걍 포로 날려버릴까도 생각했지만 경복궁 일대 다 초토화될거 각오해야 되서 결국 포기... 결과적으로 진압군에서 진짜 제대로 된 진압부대를 실제 서울로 진격 성공시킨건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9공수여단이 유일했는데, 그걸 육본 이 답답이들이 신사협정으로 무효화ㅋㅋㅋ참고로 영화에선 이걸 전두환이 협상한걸로 나오던데 당시 실제 상황은 황영시였나 유학성이었나 선배 장군들이 협상한걸로 알고 있음.
서울의 봄 보고 욌습니다. 12.12 사태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는데 쿠데타를 위해서 전방 부대를 빼다가 서울에 출동시켰다는 사실은 정말 충격적이었네요... 자기들 안위를 위해 국방을 포기한거잖아요... 박정희 대통령이 죽어서 북한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국가 안보를 담보로 그런 짓을 하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좌파 영삼이와 대중이가 서울의 봄이란 말인가? 전장군이 서울의 봄은 물론 대한민국의 따뜻한 봄도 만들었다고 본다. 다만 장태완 장군은 장군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12.12는 김재규의 박대통령 시해사건을 조사중 생긴 일이다. 그럼 당시 10.26 사건의 가담자를 그냥 두었다면 과연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었겠느냐?
12.12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회 네트워크가 서울 부근의 공수부대 거의 전부를 장악하고 있었고 거기에 보안사가 군 통신 부분을 다 장악한 상황이라서 진압군으로 올 수 있는 병력 지휘관들을 회유하던지 포섭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에 가능했지요. 구 소련 작전 독트린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적의 3분의 1은 화력으로 다른 3분의 1은 통신으로 막으면 나머지 3분의 1은 저절로 무너진다.' 거기에 전두환을 너무 우습게 본 삼김과 정치권의 오판도 한 몫을 했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계엄 상황을 최대한 빨리 해제했다면 전두환이 날뛸 환경이 아예 사라졌을텐데....... 그 놈의 서울의 봄...... 서울의 봄에 너무 취해서 정계가 안개정국이었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했을까요? 그 부분은 드라마 제5공화국에 자세하게 묘사가 되니까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화시에는 정치질 잘하는 놈이 진급하고 전쟁시에는 나라를 위해서 제대로 싸우는 놈이 진급하는 법입니다. 저도 그 영화를 보면서 진짜로 똥별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장태완 그 분이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는 패장이 되었을 때 끌려가기 전 일갈하던 그 부분이 아직도 생각납니다.(제4공화국,코리아게이트) '여기 있는 장군들은 다 똥별밖에 없습니다!!!!'
@@user-me8km4uw3d제2차 한국전쟁 일어나기 전까지는 불가능할걸? 평화로운 시기에는 똥별이 오히려 더 진급이 잘 되고 힘도 가지니까. 해병대에서 일어니는 꼴갑질을 보면 아마 이해가 될 거다. 전쟁 나면 저런 똥별들은 밑에 있는 것들이 알아서 머리에 총알박아버리니까. 저런 버러지들을 믿고 전쟁할 수는 없으니.......... 이순신 장군께서 평화시기에 과연 성웅이 되실 수 있었겠냐? 아마 조기퇴역해서 거북선 통닭집에서 통닭이나 튀기시지.
가장 의문이... 박정희대통령이 서거한 시간이 1979년 10월 26일 오후7시40분경이었고 각 국무위원(총리, 장관 등)이 모두 모여 대통령의 서거를 인지한 시간이 다음날인 27일 새벽4시경인데 북한이 박정희대통령의 서거를 어떻게 알고 26일 오후10시경에 휴전선을 밀고 내려오려고 우리군과 교전을 벌였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임)
30년전인 문민정부시절(김영삼 대통령 재임시절) 93년 12월에 방송된 영상이군요. 영화 "서울의 봄"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주말에 관람함) 위 영상 재연하는 분들의 연기와 싱크로율도 상당하네요~👍 무엇보다 민주주의와 참 군인 정신을 발휘한 진정한 승자를 우리는 꼭 기억할것입니다~👏👏👏
미력하지만 정중하게 사실을 알립니다 .그 이전 광주 사건은 대법원서 폭동으로 모두판결 나있었고 '미국 극비해제 문서에도 광주에 북괴군 왔고 사실 그 증거는 북에 더많이 있다는 사실이 탈북자들에 의해 무수히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김영삼씨가 정치자금법에 걸려 위기가 오자 느닷없이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겁하여 정치위기를 모면하죠. 즉 법적으로 있어서는 안될 일사부제의 원칙을 영삼씨가 어긴 불법 조항 입니다. 언젠가는 바로 잡아야지요. 그리고 그날 광주서 아세아자동차 군용트럭 장갑차. 전라도지역 무기고털어 칼빈소총 다이너 마이트. 훔처 도청지하에 설치 이런일을 했던 사람들이 왜 43년이 지난 이시간에도 한사람도 안나올까요? 그리고 그날 광주에서 진압을 못했더라면 정말 전국적으로 이나라는 어떻게 됬을까요? 그리고 선동 선전 하던 그자들 모두다 어디로 갔을까요? 궁금치 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