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중고등학생들 머리나 교복등 특별히 큰문제가 안되는선에서는 넘 규칙에 억메이지않게 헀음음 합니다 각자 개성이 있는데 무슨 이제시대도 아니고 넘심하다는 걸 아이를 키운 학부모로써 바라는바입니다 공교육선생님들도 좀 돈버는 직장개념도 있지만 좀더 사명감을가지고 교육에 임해야한다고 봅니다~
상담자가 고민하는것이 지켜도 그만 , 안 지켜도 그만인 규칙들이 문제라기 보다 그로인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으로 발전되어 가기 때문에 문제라고 보는 것이죠. 저 교사의 고민도 머리 모양이나 화장이 문제가 아닌건데 , 진짜 고민을 이야기 하지 못하는 용기가 부족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