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과 다른 내용이지만 저의 사업철학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작은실패(감당할수있는실패)는 도전 하면서 격어봐야 성공이란 과실를 딸수있어요. 그러나 큰실패(감당할수없는실패)는 크게 성공 햘수도 있지만 실패하면 다시 일어설수 있는 확률이 제로에 가까워요.(TV에 나오는 인생역전는 진짜 소수 입니다.)
법륜스님말씀 진짜로 저는 백프로 옳은 말씀입니다 노름도 점100원짜리 치고 점 천을쳐보니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이것은 아니다 싶어서 점100아니면 절때 안 쳤습니다 그런데 없는 사람돈 나도 없으면서 조금따서 나오면 마음이 안되서요 경륜장에 따라가서 2ㅡ3천원씩만 6ㅡ7년 시간나면 갔는데 여기도 답이 없었습니다 조금씩 가니까 큰 돈잃지는 않았는데 크게하는 분들보면 그의 탕진했어요 화병으로6ㅡ7억날린 사람들도 많이 봐습니다 저는 아니다 십어서 끊은지7년 되어습니다 인생겸험에서 스님말씀듣고 대단하시구나 혼자서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스님께 올립니다
한국의 스님들은 가족의 정마저 냉정하게 단절하며 출가 .개개인의 노력으로 깨달음과 성찰하며 해탈의 경지에 오르는 나만 의 행복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종교라고 생각했는데 법륜스님 께서는 좋은 말씀과 지혜로운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교훈을 주시니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55 내가 원하는 이런 인간이 되라고 규격을 정하고 강요하면 상대는 답답하다 9:09 나를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네 마음이자 자유다. 이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가 나에게 어떻게 하느냐 보지 말고 내가 어떤가만 봐라 9:42 매달리지도 연연해하지도 싫어하지도 말고
그걸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은 핑계를 찿게 되더라고요... 너무 효자라서 어쩔수 없다며 합리화 하게 되고.. 태어난 환경을 바꿀수도 없는데.. 참 남자가 너무좋아서 포기도 안되고.. 그렇다고 만날수도 없고.. 결국은 내 자신을 너무 괴롭히고 삶이 무너져요.. 다 내 카르마다 생각하니 요즘은 조금 편해졌어요... 그래도 어리석은 중생이라 2년이 지나가는데도 아직 벗어나지 못하네요...
저도 전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전남친네 집안에서 이혼가정 아이라며 그냥 시작부터 절 안좋아하셨어요. 8년 반동안 연애하면서 잇는정 없는정 많이 들었었는데 , 나는 그런사람 아니야 하며 당당하게 지냈지만, 결국 그쪽집안에서는 모자라는 사람 하나 거둬준거마냥 행동하시더라구요.. 에휴
5년간 사귀면서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는데...결국 남보다 못한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 ..다른남자 만나서 알고 지내려면 또 그 과정을 거처야 한다 싶지요. 내 사정과 성격 잘 아는사람 그 남자지요... 그냥 다시 연애하세요.. 스님 어른들 말씀 하시는거 살아보니, 다 맞는 말들이고, 반대했을때는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내 발등 내가 찍었다 하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