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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9회 아들이 결혼하려다가 잘못되었어요, 저에게 어떤 문제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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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결혼반대 #간섭 #간섭하는부모
제879회 아들이 결혼하려다가 잘못되었어요, 저에게 어떤 문제가?
"아들이 이번에 결혼하려다가 잘못되었어요 결혼을 하려는데 여자쪽 집안에서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쪽 집에서는 저보다 훨씬 낫지도 않은데 자꾸 따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그것을 못 알아들어요. 그렇지만 제가 결혼비용까지 보내고 어떻게 해서 결혼을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 여자쪽 부모를 더 이상 만나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나는 결혼식에 안가겠다 그랬더니 그쪽 집에서도 결혼을 안하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결국 끝이 났습니다. 도대체 제가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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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фев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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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63   
@JungtoOrg
@JungtoOrg 5 лет назад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user-zc2wv7kx1s
@user-zc2wv7kx1s 4 года назад
스님말씀 대로라면 따듯한 가족관게란 어디에서찾을수 있게 읍니까 늘 자식은 모르지만 부모는 항상 보고싶고외롭 답니다 스님과 이속세에 세사은 틀린답ㄴ다 스님말씀 저럼댄다면 이세상 무슨갈등이 있겠읍니까
@user-yr7fn2hg8y
@user-yr7fn2hg8y 4 года назад
자식 ,결혼도 ,이혼도 부모 때문에 파토 나는 집 있음
@ssamssae
@ssamssae 4 года назад
당연히 삭제하셔야죠 감사합니다
@user-lx2he3st5q
@user-lx2he3st5q 4 года назад
@@user-zc2wv7kx1s .
@user-db3sw8cb7k
@user-db3sw8cb7k 3 года назад
@@user-zc2wv7kx1s ㄷ
@jm-pi6cf
@jm-pi6cf 5 лет назад
결혼비용은 대주지만 결혼식은 안간다 아버지도 없는데 부모없이 결혼식해라! 이건 그냥 깽판 놓고 결혼 하지 말라는거지 여자집안에서는 결혼식장에도 안나오는 홀시어머니자리 누가 가고 싶나
@youngranbaek1752
@youngranbaek1752 2 года назад
저렇게 다 큰 자식 결혼식비용을 지가 준비해야지... 그런 능력안되면 결혼해서 가족은 어찌 건사할것인지.... 결혼비용만 안 대주면 되는겁니다.
@user-qh5cu7ys3j
@user-qh5cu7ys3j 5 лет назад
여자분이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살면서 온갖풍파를 다 겪고산게 보이네요... 엄청 악착같이 살아온게 보입니다. 그만큼 자기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방증이기도하고... 화가 많이 나있네요. 스님말씀대로 이제 내려놓고 화를푸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judiesuh6858
@judiesuh6858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댓글..여자분 고통을 공감해주는 능력에 박수보내요!! 👍👏👌💕🤗🙏
@user-eu1ts6xj2m
@user-eu1ts6xj2m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왜 이 댓글을 보면서 눈물이 나는지... 참 저 여자분처럼 살아온 것도 아니고 이제 마흔둘인데 ㅜ
@user-rc7mr9dk5f
@user-rc7mr9dk5f 3 года назад
@@user-eu1ts6xj2m 굿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3 года назад
모든분들 다 행복하세요^^우리는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이에요🍵
@yap7971
@yap7971 2 года назад
결혼 안한 여자분 복 받았네요~ 저희 어머님께서 결혼 준비 때 부터 못마땅한 기색을 보이시더니 식 당일에 신부 대기실에서도 좋은 말씀 안하시고 찍는말씀을 하고 가시더라구요.. 행복해야 할 결혼식 내내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처음 집에 초대해 식사 하는 자리에서… 본인은 맘에 안들어 결혼 반대 하고 싶었는데 내 처지가 이래서( 아버님과 황혼이혼하셨습니다) 반대 못했다. 라고 하시더군요… 차라리 결혼 전에 반대 하고 내가 이 결혼을 안했었어야 했는데…생각합니다. 그런 저런 일들로 어머님이 너무 싫고 만나기 전 하루 전부터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결혼 안한 여자분 … 부럽네요 .결국 시어머님의 이런 문제는 부부 사이도 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 같아요.
@user-zb7io6mn2h
@user-zb7io6mn2h 2 года назад
어떤 공덕을 쌓으셨길래 부럽네요
@user-fu4zh9pk1x
@user-fu4zh9pk1x 4 года назад
귀한 딸 시집보내는데 시어머니가 결혼식 안오겠다고 하면 잘도 시집가라고 하겠다...ㄱ-;; 결혼하고나서도 나는 이 결혼 반대했다며 얼마나 꼬장을 부리려고 그러나 싶지..
@bigsmile1353
@bigsmile1353 Год назад
맞아요. 구혼할 땐 언제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시어머니가 결혼식에 안 오겠다 하는건 걍 결혼 하지 말라는 소리죠;
@user-bx4kl4el1l
@user-bx4kl4el1l 3 года назад
30대초 여자인데..넘 사랑하는 남자라도 저런시어머니면 흔들릴것같고 파혼할수도 있을듯요 내아들 잘났네 싫어하는티 다내고 결혼식 참석 안하겠다고 이랬다저랬다 말도 톡톡쏘고... 으으
@user-dr1dd1sr5x
@user-dr1dd1sr5x 2 года назад
으이그.. 어리석은 자여 저런 시어머니면 어떠리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보고 결혼하는거지
@user-ed2ds5xk8u
@user-ed2ds5xk8u 2 года назад
@@user-dr1dd1sr5x 결혼은 신중해야되요.사랑하는사람만 보고하는 결혼이 좋은게 아니예요.무슨~어리석은자여는..
@user-neronero
@user-neronero 2 года назад
@@user-dr1dd1sr5x 그런식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보고 결혼했다가 낭패보는 사람들 여럿 봤음... 절대 무시할수 없는 거임...
@user-ht7ll1bn9r
@user-ht7ll1bn9r 2 года назад
피곤한스타일이네 휴휴
@user-xm9zx7kv3p
@user-xm9zx7kv3p 2 года назад
속이갑갑하고 나중에 결혼하고나면 땡깡부리고 정신적으로 피말리고죽일듯해요~
@umis727
@umis727 2 года назад
결혼식을 하는데 시어머니 될 자리가 참석을 안 한다면 세상 어느 엄마가 자기 딸을 그런 집에 결혼을 시키겠습니까. 딸도 있다면서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되물을 수 있는지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user-or7tl1sr4o
@user-or7tl1sr4o 5 лет назад
이분은 사돈 댁에서 반대해서 기분이 몹시 나픈데 아들은 눈치없이 매달리니 속상한거네요
@user-lt9se3wy1z
@user-lt9se3wy1z 4 года назад
그... 남자쪽 집안은 좋다고하는데 여자 부모님은 딸이 너무 매달리는거같다고 싫다고 반대하시는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용,,,, 시름이 많아서 그런데 혹시 조언여쭐수있을까요
@vrai1004
@vrai1004 4 год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결혼 파토를 기다렸죠. 그런데 아들이 매달리니 자존심이 상하는거죠 아들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아들도 엄마한테 돈 달라는거 보니
@mianan5017
@mianan5017 4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홀어머니 물려줄 재산도 없는 집 아들 이면 환영받을 조건이 아닌데 자격지심 자존심 내세울 입장인가 아들이 불쌍 ㅠ
@NN-kx4ih
@NN-kx4ih 3 года назад
딸결혼은 딸보내는입장이니 그냥 저냥 보내셨고 아들결혼은 내가 시어머니다 마인드로 행동을하니 파토가 난거네요
@user-fo5jz3tz3d
@user-fo5jz3tz3d 5 лет назад
아들놈도 대단하네. 파출부해서 유학까지 보내줬으면 좋은데 취직해서 지가 지돈벌어서 결혼할 생각안하고 부모한테 돈받아서 결혼할 생각을 하나. 애초에 부모한테 손안벌리면 결혼 못할정도면 결혼할 생각이나 말던가.
@singhi338
@singhi338 5 лет назад
미국교표인데 저런유학생은 미국에서 자란애들과는 달라 알바도안하고 부모돈 거머리처럼 죽을때까지 빨아먹고 감사도안해요....
@chu-8697
@chu-8697 4 года назад
그런 놈년들이 만나 자식 낳으면 학대하고 버린다. 아니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선생들한테 갑질하겠지. 요즘 갓 부모된 사람들 보면 오냐오냐 커서 지 새끼들 어떻게 키워야 되는지도 모르고 갑질만 쳐 한다.
@joodrrpark4054
@joodrrpark4054 2 года назад
이빌죠님진짜표현잘했어요 바로그거예요 저런자식은밑빠진독물붓기 평생골치덩어리
@user-zb7io6mn2h
@user-zb7io6mn2h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youngranbaek1752
@youngranbaek1752 2 года назад
@@chu-8697 그런것들이니 지 부모를 섬기는것도 당연히 물건너간거겠죠.... 절대 잘해주면 안되는이유네요.... 저 아주머니의 문제는 그렇게 뼈꼴바지게 일해서 유학까지 보내놓고 또다시 결혼자금까지 내주는 왕호구 정신...단호하게 아들에게 맏겨놓지못하고..... 지금부터라도 자금지원 단칼에 끊는것부터 해야할것같네요.
@user-nt9cb5vz7n
@user-nt9cb5vz7n 5 лет назад
여자혼자서 파출부해가 유학까지 훌륭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당신인생 찾기를바랍니다 고생하셨네요
@user-pz9ru5re3q
@user-pz9ru5re3q 4 года назад
김연숙 댓글보고 갑자기 속이 뭉클하네요. 우리 엄마도 저를 홀로 키워 유학까지 보냈느데, 성격이 극성이예요.. 제 생각에는 여자 혼자 밖에서 힘들게, 강하게 의지 할 곳 없이, 돈벌고 애키우면 대부분 성격이 부드럽지 못한가 봅니다. 사실 훌륭한 어머니죠.
@MelodySorrow
@MelodySorrow 3 года назад
@@user-uj5uk9kw7q 아들이 공부를 잘했나보죠. 그리고 유학가도 인턴같은건 할 수 있으니까 공부만 잘하면 알아서 먹고 살고 할 수 있음.
@MelodySorrow
@MelodySorrow 3 года назад
@@user-uj5uk9kw7q 미국은 학비가 워낙 비싸서 1년 학비만 몇억이 들어갑니다... 이건 학비만 그런거고 생활비는 또 따로 계산해야 하는데 파출부로 1년에 몇억을 못 벌죠. 학자금 대출 끼고 장학금이나 알바 인턴으로 돈을 벌어서 부모님한테 받는 유학 비용을 줄였을 확률이 커보이네요.
@gugugugu9871
@gugugugu9871 3 года назад
@@user-uj5uk9kw7q 대학원 유학 준비했었는데 장학금+용돈 정도 학교에서 지원받기로 했었는데요. 학부는 이런 조건 받는 게 드문가요?
@mini_zzi
@mini_zzi 3 года назад
모든 부모님은 위대합니다 나쁜 부모제외
@hong6538
@hong6538 4 года назад
상대 이야기에 계속 끊고.. 무조건 한숨에 짜증에.. 듣는것만으로 힘들어용 ㅠㅠ
@chan-holee7031
@chan-holee7031 6 лет назад
그래도 서른 넷에 남편이랑 사별하신 분이라 너무 고생하신 분이긴 하네요. 부디 마음 편해지시길...
@ko2265
@ko2265 6 лет назад
이분은 남편을 일찍 사별하였음에도 두 자식을 버리지 않고 혼자서 키우신 훌륭한 어머님입니다 극성이라 할지라도 칭찬할건 칭찬하고 지나가야하지 않겠습니까 :) 고생하셨습니다~ ^^
@sonne1219
@sonne1219 5 лет назад
맞는 말씀이예요
@user-zy8jy1db8j
@user-zy8jy1db8j 5 лет назад
자기 자식을 책임지고 키워야 하는건 당연한거죠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guyplugged2443
@guyplugged2443 5 лет назад
@@user-zy8jy1db8j 당연한일이지만 쉽지않으니 박수받을만한거죠. 소방서. 경찰서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게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노고를 알아주는일에 인색할 필요가 있나요? 저 아주머니도 마찬가지에요. 아저씨든 아줌마든..끝까지 포기않고 그 당연한 일을 완수해내려는 정신은 사람으로서 귀감이 되는 부분은 있죠.
@kimdoojeen
@kimdoojeen 5 лет назад
그러니까.극성이죠.혼자키워놨으니 얼마나집착이
@papaya9357
@papaya9357 5 лет назад
좋은 면도 보시네요. 그 말씀도 맞습니다.
@user-tm2yj9jv6v
@user-tm2yj9jv6v 3 года назад
아들이 왔으면 스님한테 혼 났을 겁니다. ㅋㅋㅋ 결혼을 할 거면 여친이랑 있었던 얘기를 미주알 고주알 엄마한테 절대 얘기하면 안됩니다. 엄마 귀에 들어가는 순간 미래의 며느리와 시엄마 사이는 그날로 끝나요. 낙인 찍히는 겁니다. 연인 사이는 안 좋다가도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지만 며느리와 시엄마라는 존재는 그렇지 않아요. 엄마 마음 편안하게 해드리는 게 제일 좋고 신경 안 쓰시게 하는 게 효도입니다.
@user-ez6uo5kp3v
@user-ez6uo5kp3v 2 года назад
.
@user-uu2lh8kx2k
@user-uu2lh8kx2k 2 года назад
강욱자 ㅇ
@junkpara
@junkpara 6 лет назад
에공... 제가 아는 친구 보는 듯... 가르침을 얻고 싶은 게 아니라 공감을 받고 싶은 거 같은데... 문제는 공감을 받으면 자기에게 면죄부를 삼을 스타일이라...
@darinkor453
@darinkor453 5 лет назад
내친구랑 말하는거부터 다 비슷한데요 지팔자 지가 볶고 삽니다 같은 여자도 지겹던데요 상황은 애처로우나 성격보면 도망가고싶어요
@live56789
@live56789 4 года назад
딸부모는 당연히 반대하지.. 홀시어머니 시집 좋아라 할 사람없고 게다가 결혼식안오겠다고 말하는 집이랑 누가 사돈맺나... 내주변에 엄마가 별났던 남사친들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결혼깨져서 40줄되서도 독거남임
@user-ei9to2xz4z
@user-ei9to2xz4z 2 года назад
맞다 진짜ㅋㅋ내가본사람들도 남자멀쩡하고 집한채해올수잇는데 부모가 까다로워서 자기아들잘났다고 그러면 사십가뿐히 넘김 .
@user-oq8qt6th1t
@user-oq8qt6th1t 2 года назад
자기가 힘들게 파출부로 일하면서 자식 둘 다키워내서, 어디 좋은 남자 여자 만나 시집 장가가면 소원없겠네~ 나도 그 덕도 보고살고~하고 욕심부리신거네요. 따님이 결혼할 때 상대 집안에서 반대하니 기분만 나쁘시죠? 정말 따님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딸의 행복을 바란다면 내 딸을 위해 때로는 자기자신을 낮출줄도 아셔야할듯요 저희 엄마가 딱 이러셨거든요. 말로는 결혼 관여안한다 해놓고, 막상 제가 결혼할 남자 데려오니 그쪽 집안이 어쩌구저쩌구.. 엄마한테 좀 더 살갑지않다고 어쩌구저쩌구.. 결국 결혼 깨졌고 지금 비혼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래놓고 이제는 나이가 들어가니 아무랑 결혼 빨리 하라고 하시네요 질문자님 스님 말씀 끊으면서도 말 하시는 거 보니 욕심과 지금 상당히 분노로 사로잡혀계신 것 같아요. 감정한테 지배 당하시는 겁니다. 적어도 내 질문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려고 도와주는 사람한테, 의도가 뭐든간에 반박하는거 부터 남의말 들을 자세가 아직 안되어있으신거예요. 수련 꼭 하세요
@user-sp8xx7eq2l
@user-sp8xx7eq2l 2 года назад
이 정도 고생했으면 됐어 라는 스님 한 마디가 여인의 마음을 녹였으리라 봅니다 첫 부분 보곤 여자분이 과하다 느껴졌는데 말하는 걸 계속 들어보니 혼자 아이키우며 사느라 많이 고단하셨던 듯 해요 이제는 다 놓고 본인을 위해서 사시길 바라고 앞으로의 그녀를 응원합니다
@davidbae4388
@davidbae4388 4 года назад
피곤한 아주머니다. 목소리 들으면 알아요... 피곤하다. 너무... 너무.... 나쁜 아주머니는 아닐건데 참 피곤한 분이에요... 자기주장 강하면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아주머니...
@user-ih3di5og1s
@user-ih3di5og1s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런 느낌입니다
@user-zp7lv4sh6l
@user-zp7lv4sh6l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user-sr7hl1bs2x
@user-sr7hl1bs2x 2 года назад
공감
@rnt0712
@rnt0712 2 года назад
답답한 말투
@user-zu7oh1cl6j
@user-zu7oh1cl6j 2 года назад
맞는것 같아요 ...
@user-lm7pk4dw2h
@user-lm7pk4dw2h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아들이 숨막혀 디지것다
@user-tm4pk9sj7p
@user-tm4pk9sj7p 5 лет назад
극성 스러운 시어머니라면 나도 결혼안할것같아요.
@free7459
@free7459 2 года назад
저런 홀시어머니면 무조건 결혼 반대할 것 같은데..스님이 참고 좋게 말씀하시는데.. 자기 얘기만 할줄알지 타인의 얘기를 듣지를 않음. 자식 키우는건 의무이고. 혼자 키웠다면 힘들게 키웠을테지만 자식들 장성했음에 감사하고 자식들 자립하도록 보내는게 서로를 위한길.
@wh1988ha
@wh1988ha 10 лет назад
"박수한번 처주세요" 가 감동입니다.
@jihye4449
@jihye4449 5 лет назад
이집 아들 장가 가기 힘들겠다. 장가 가더라도 서로 안보고 살것 같음. 왜 여자쪽에서 파혼했는지 알겠네요. 혼자서 힘들게 키운건 알겠는데 아들 행복을 위해 자존심 좀 내려 놓으세요.
@user-tm6cz5op9i
@user-tm6cz5op9i 4 года назад
스님 감사합니다 저의 나쁜까르마로부터 벗어나고 좋은 까르마를 만들며 살겠습니다
@user-gi9id1ys8k
@user-gi9id1ys8k 3 года назад
상대방이 싫다고 거부하는데 그걸들은 부모입장은 기분좋겠음? 님 자식도 저러면 님도 바로 발끈할껄요?
@user-dd3rk6bh3n
@user-dd3rk6bh3n 2 года назад
이 결혼 파토나서 천만다행임. 이 집 아들은 장가가지말고 엄마랑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길 바람
@moomoomomo5
@moomoomomo5 3 года назад
결혼식을 안가겠다고 나오니, 나 같아도 그 집에 시집 안 간다. 유학까지 다녀온 귀한 딸이 결혼식 당일부터 시어머니한테 축복 못받을 결혼을 누가 시키겠어. 아들이 불쌍하다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했어야 하는데.
@jungeunpark6614
@jungeunpark6614 6 лет назад
스님 대단하신듯 딱 몇분 듣더니 극성이네 바로 아시네 요 아들이 결정하도록 놔두세요 스님이 말하는데도 못알아듣고 고집부리는거보면 앞으로도 계속 결혼파토날일이 생길듯
@user-lt1sc5hp1q
@user-lt1sc5hp1q 3 года назад
내용은 둘째치고 아주머니 목소리에 바짝 벼르고 있다는 게 느껴짐..ㅋㅋ 극성, 정확하신 스님~ 고생을 바락바락해서 모진 풍파에 시달려 힘들게 산 게 느껴짐.
@user-yp1sg9du7o
@user-yp1sg9du7o 2 года назад
아이구 진짜 말많은 아짐ㅋ
@user-ge1xb5ze2l
@user-ge1xb5ze2l 3 года назад
대단한집안이라서 반대하는게 아니고 , 사람보는 안목이 있어서 반대하는겁니다.
@dalgeurak3682
@dalgeurak3682 3 года назад
그니까요 ㅎㅎ
@hyejeong1671
@hyejeong1671 3 года назад
맞네요
@captainjerry3098
@captainjerry3098 3 года назад
옳은 말씀입니다.
@user-sq5ps1hk9g
@user-sq5ps1hk9g 3 года назад
안목은 무슨... 다 욕심이지..
@wlfkfakgk
@wlfkfakgk 7 лет назад
질문 초반에 자기자식들은 더 나은 사람과 결혼시키고 싶다고 하면서... 사돈집은 자기네보다 못한집이 따지고 반대한다고...ㅋㅋㅋ 그거 내로남불 입니다. 역지사지 먼저 해보시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mialee6819
@mialee6819 7 лет назад
이분. 자식한테 집착을 버리셔야 할듯...그래야 자식도 잘됩니다...
@kasina077
@kasina077 3 года назад
서른넷 이면 너무 젊다...혼자, 의지 할데 없이 고생하며 본인이 가장이 되어 애둘을 키워서 유학까지 보냈는데 의지가 보통 강한게 아니네요. 그럼에도 본인을 깨닫고자 하고 돌아보고자 하는 덕도 가지고 있어요. 비록 지금은 그 과정중에 있고 시행착오도 있으시겠지만 꼭 수련 많이 하셔서 평안한 여생이 되셨으면 합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3 года назад
🍵
@danawarwick6409
@danawarwick6409 8 лет назад
일은 자기가 다 망쳐놓으시면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시네요... 나쁜 사람은 아니시지만, 정말 모르셔서 그러는거지요... 사실 주변에 자기 맘에 드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겁니다..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user-yg5vw3jv1l
@user-yg5vw3jv1l 4 года назад
답답하다
@user-yg5vw3jv1l
@user-yg5vw3jv1l 4 года назад
나를 사랑하자 나를 위해 살어요
@demipliefsh9126
@demipliefsh9126 3 года назад
결혼해달라고 빌고 빌어 결혼하기로 승락하니 곧바로 결혼식에 오지 않겠다는 시어머니 보면 누구라도 도망갑니다
@user-uw9qk1sz2p
@user-uw9qk1sz2p 4 года назад
저분은 남편 일찍 사별하고 세파에 시달려 너무 슬프게 사시네요. 위로가 필요하네요
@user-cr4sx9wi4t
@user-cr4sx9wi4t 3 года назад
우매다같은 분이 넓은 아량으로 저런 풍파겪은 여인보면 위로해주시길.끝도없다는걸 알게될거임.풍파겪어도 우리스님같은사람도 있고 성숙하길 포기한 덩치큰 육체덩어리도 있다.다시태어나는게 빠를걸.오랜세월 저렇게 고정된거임.
@user-uw9qk1sz2p
@user-uw9qk1sz2p 3 года назад
@@user-cr4sx9wi4t 그런거 같네요 저랑 좀 성격이 비슷해서 그래봤어요
@eun5875
@eun5875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그러나 더 중요한 건 결국 자기 마음가짐은 자신만이 구할 수 있는거 같아요. 남이 아무리 위로해준다고 해도 그 마음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나도 힘들지만 옆사람도 힘들더라구요.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셀프 치유를 하고 용서해야 비로소 구원되는 거 같아요.
@uiaamm
@uiaamm 3 года назад
앞줄에 아저씨들 사연 시작하자마자 표정 '아 또 시작이다'하는거보니 각 나옴 ㅋㅋㅋㅋㅋㅋ 유체이탈 듣기 하고 있다가 스님이 '극성이다'하니까 얼굴 환해지시는거 귀여움ㅋㅋㅋㅋ ㅠㅠ
@user-zb7io6mn2h
@user-zb7io6mn2h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user-dr1dd1sr5x
@user-dr1dd1sr5x 2 года назад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인간들의 이기심은 끝이 없다
@user-yk3tr7zf9i
@user-yk3tr7zf9i 2 года назад
님 댓글 보니, 진짜 앞줄 중년 남성분들 표정이 ㅋㅋㅋㅋㅋ
@jjunm2
@jjunm2 Год назад
아저씨들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mkkim1423
@mkkim1423 Год назад
앞줄 아저씨들 표정 ㅎㅎㅎ
@user-pd9gp9mb5d
@user-pd9gp9mb5d 5 лет назад
질문자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요 딸가진 입장에서 딸이라면 반대하고 싶네요 질문자님 고생고생해서 아들키우신건 대단하신데 이런 시어머님 밑으로 딸보내고 싶지 않아요 죄송하지만 스님 말씀이 현명하세요
@youngmechanic8016
@youngmechanic8016 4 года назад
34세 애 둘 데리고 착실하게 잘 사셨다는 스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이제 자신의 삶을 사시길 기원드림니다!!! 앞으로 30년!!!
@user-pp5qy5xz3l
@user-pp5qy5xz3l 3 года назад
아들 가진 엄마라고 갑질하느라 결혼식 불참선언하는데, 어느 딸가진부모가 그집에 자식 보내고 싶나요? 니가 와서 숙여라, 이런 메시지를 마구 보내는데 누가오나.
@user-tk5tn2fu3s
@user-tk5tn2fu3s 6 лет назад
수련하고 와서 자기 꼴을 봐~ 정말 최고의 조언입니다.
@user-vk2qb2ts1l
@user-vk2qb2ts1l 3 года назад
멀따져......
@hyojun24
@hyojun24 8 лет назад
파출부하시면서 자식들 키우신다고 정말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이분 목소리 톤이나 말투 들어보면 활발하고 긍정적성격인 것 같아요. 마지막에 스님께서 '그동안 고생했다고 박수 부탁드려요' 마음이 뭉클하네요.
@user-sw5dt9gk9r
@user-sw5dt9gk9r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상황파악이 좋으십니다.그렇게 나쁜여자분이 아니신데 댓글들보니 자기주제모르고 올가미니 뭐니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 무섭다 어쩐다 말들이 많지만 본인들이 저 상황되면 더하면 더 했지 덜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무슨 시어머니가 하나님도 아니고 돈주고 뭐주고 다했는데 그래도 여자집에서 미적거리고 왔다갔다하면서 심사를 틀어놨는데 싱글벙글 아무일 없다는듯이 결혼식에 가는게 어쩌면 더 이상한겁니다.그러기에 스님이 말씀하시는 수련을 하는거지 저렇게 한눈안팔고 열심히 사신 여자분이 무엇때문에 이런욕을 들어먹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user-ih6eu5gj4t
@user-ih6eu5gj4t 4 года назад
근데 반대로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고 극성스러운것도 사실.. 그거때문에 남들이 피곤하다는거죠
@user-cm8zo8cl9f
@user-cm8zo8cl9f 2 года назад
@@user-sw5dt9gk9r 님 자식들 저런 여자에게 보내 시면 좋아라 하시겠네요 ㅎㅎㅎㅎㅎ........착한척 하는 것도 정도껏.......님도 비슷한 부류.....님의 팔자도...영~~
@user-cr4sx9wi4t
@user-cr4sx9wi4t 2 года назад
싸납고 거칠게 느껴지고 건드리면 달겨들까봐 무섭다
@user-fl6zq3qy4s
@user-fl6zq3qy4s 2 года назад
그동안 고생 많으셧네요.내 뜻대로 안되는게 자식 이더라고요. 그만 하면 자식농사 성공 하셧으니 이제는 앞으로 남은 여생 자신의 삶으로 가꾸시길요.
@user-xj7bp4py1e
@user-xj7bp4py1e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고생하셨어요ㅠ 제가 지금 33인데, 남편과 사별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ㅠ 지금까지 너무 고생하셨고, 이젠 그만 자식들도 놓아주시구 노후 편히 보내셨음 해요~~
@YEPPIE_canary
@YEPPIE_canary 6 лет назад
"아들 결혼식에 돈은 주고 결혼식 참석은 안 합니다" 라면서 "저에게 문제가 있나요?" 물으시네....와우....
@papaya9357
@papaya9357 5 лет назад
그래서 ㅋㅋㅋ 문제점이 많지~~ 하고 돌직구 맞네요
@kyungkim599
@kyungkim599 4 года назад
결혼식에 참석을 안하겠다니 나도 그말듣고 어이없었음. 그상황에 어떤부모가 결혼시킴?
@user-jk3to1mq8p
@user-jk3to1mq8p 2 года назад
혼자 험한 세상을 사시다 보니 성격도 변하게 되었을지도 모르지
@joodrrpark4054
@joodrrpark4054 2 года назад
@@user-jk3to1mq8p 맞아요그거죠
@user-yp1sg9du7o
@user-yp1sg9du7o 2 года назад
@@equalizer6557 ㅋㅋㅋㅋ
@JB-bq1tg
@JB-bq1tg 5 лет назад
남의말 안듣고 자기 고집으로만 똘똘 뭉쳐있는게 말투 목소리에서도 묻어 나오네. 안따깝다..
@h.miajin2703
@h.miajin2703 3 года назад
헐.. 본인을 객관적으로 못보시네요.. 아들 결혼 파토나서 기쁘다니.... 결혼식에 참석 안한다니... 그건 결혼 안하겠다 깽판치는걸로 뿐이 안보이는데......
@user-vh2lk9ro1f
@user-vh2lk9ro1f 10 лет назад
혼자서 키우면서 온갖 고생을 했겠죠. 그 고생도 내자식이 소중하기에 참고 견뎌겠죠. 혼자인만큼 그 외로움과 설움을 그렇게 힘으로 바꾸어 자식에게 쏟았겠죠. 사람이 다 그렇죠. 소중하게 여긴만큼 집착이 생기는게 이치. 따지고 보면 남편과 사별한게 저 아주머니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저 이제 잘키웠으니 내려놓고 다른데에다가 마음을 쏟아보세요. 더 행복한 길이 나올지모르잖아요.
@Chopin_love773
@Chopin_love773 5 лет назад
홀로 힘들게 파출부해서 아들 유학까지 보냈는데, 신랑측 돈도없고 장남에 홀어머니 모셔야할거생각하니 신부측에서 반대할수있죠. 그러니 질문자님 상처많이받았겠네요. 그래도 아들생각해서 참아야줘ㅠ
@user-br7hx4ch1n
@user-br7hx4ch1n 4 года назад
아들이 제일 문제 눈치 없는것도 것도 말길 못 알아먹는것도 파출부 해서 유학까지 보내준 엄마한테 결혼식 비용까지 달라는것도 모두 문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으면 자기 엄마도 미래 아내도 미래 장인 장모님도 설득을 시켰어야 함
@paper77
@paper77 4 года назад
저 한풀이를 다~들어주시고 마지막에 박수까지... 스님은 인간이 아니라 신에 가까운 분 같네요.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의 큰 은혜로움이 느껴집니다
@bluemoon4276
@bluemoon4276 4 года назад
저런 사람이 시어머니라면 최악이다 꽉막히고 간섭많코 자격지심 쩌네 말씀 들으러 왓다면서 귀막고 지말만 하네
@user-ih3di5og1s
@user-ih3di5og1s 2 года назад
지말만 하네 펙트!
@user-lf8oe8fl1j
@user-lf8oe8fl1j 4 года назад
말투 거치르고 말대꾸만하는 극성인여자님 말 다 들어주시고 또 박수까지 베풀주시는 울스님 은혜가 태평양 같으십니다
@user-vd5ye6yb8r
@user-vd5ye6yb8r 2 года назад
세상살기 힘들고 못배워서 그렇죠 뭐 이제 그러려니합니다
@user-tn1tq8ls4w
@user-tn1tq8ls4w 9 лет назад
애들 어렸을때 남편 사별하고 여자 혼자서 파출부해서 자식 유학까지 보내시고 부족하지 않게 고생고생 키웠는데...편모 슬하에서 자랐다고 무시하는거 같고...자격지심이 없을 수가 없죠...저같아도 자기 자식한테 부족하네마네 그러면 화가 날꺼 같습니다...그래도 스님 말씀은 새겨들으셔야 할것같은게 결혼문제에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와도 그냥 대범하게 쳐내시는게 필요하실꺼 같습니다...부모가 힘들어하는데 돈대달라는 자식놈도 얄밉겠지만 어쩌겠습니까...두명이 해야할 일을 여자 혼자서 다 할려니 힘이 많이 드실꺼라 생각됩니다...그럴수록 그냥 간단하게 그런가보다하면서 넘기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내 생각이 이러하니 남도 그래야한다는 건 바램일 뿐이죠...그집은 따져도 보살님은 안따지는게 결국 맞는거 같습니다...나는 그런데 너는 왜 그러지 않냐고 따지는게 모든 인간관계의 파탄의 시작이 아닌가 싶네요...불타는 연인도 부모자식도 예외 없다고 봅니다...
@kimhanna3205
@kimhanna3205 4 года назад
사실 종교가 다른데 너무 공감가서 댓 남깁니다 전 어린 나이에..사실혼 관계에서 각종 모진풍파 당한 홀시어머니 저도 잠깐 모시면서 겪어봤습니다 직장 생활하고 돈도 드리면서 시집살이하면서 지냈는데.. 좀만 눈에 가시면 못나게 구시고 아들 고생시키기 싫은 티가 너무 났습니다 대리효도 요구하고 정말 최악 입니다 ㅠㅠ 사연처럼 모지게 사셨지만 그덕에 아들을 너무 집착하고 키우웠기 때문에 마마보이 아들 탄생한거죠;;; 아들도 엄마 편들고 중간역활도 못하니까 제가 화병에 우울증 들고.. 고부갈등으로 결국 제가 가족 같은 느낌 안들어서 폭팔해서 할말 했는데 반대로 어른한테 무시한다고 쫒겨나고 엄마랑 연끊는거 무서운지 헤어졌습니다 ㅎㅎ 그냥...너무너무 결혼 안해서 잘됐다 생각해요 😭😭 아들이라도 멀쩡했으면 데리고살았는데 아들도 이상한데.. ㅎㅎ 제가 너무 참고 살았어요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주세요ㅠㅠ 그리고 고생하셨지만 아들은 아들인생 살게 두세요.. 결혼까지 막아내는건 집착입니다
@user-dc3jj1gr8g
@user-dc3jj1gr8g 5 лет назад
남자친구 하나 맹글란 말씀에 빵터짐~^^ 스님 중생들 고민 지혜롭게 말씀해주시어 감사해요♡♡
@dnpdlel3
@dnpdlel3 3 года назад
9ㅂㅋ9
@papaya9357
@papaya9357 5 лет назад
내가 저 여자였다면 스님 마지막 말씀 듣고 많이 울었을 것 같다...
@lovegaram8311
@lovegaram8311 4 года назад
살면서 고생많이 해서 당연하지만, 신경쓰기 싫다 싫다 해도 엄청 예민하게 붙들려있음. 어떤 며느리 어떤 사위도, 너무 피곤한 장모님,시어머님 만나기 싫을겁니다. 다 자라서 결혼해서 독립하려는데, 결혼하려고보니 또 간섭하는 새로운 부모가 계시는 것처럼 보이겠지요. 스스로 삶에 집중하고싶다 말만 하지말고 결단내리고 분리하실수 있기를, 이제는 다했습니다. 스스로부터 자립시킬수 있기를....응원합니다.
@user-vu7cf6er5u
@user-vu7cf6er5u 3 года назад
어머니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러실 수 있죠.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데 대해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마음 편한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sabinabaik3700
@sabinabaik3700 6 лет назад
고생 많이 하면서 자식들을 인생 전부라 생각하고 살아오셨네요..너무자식 집착 말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스스로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user-mb8xy2xt5j
@user-mb8xy2xt5j 5 лет назад
질문자가 어렵게 자식들 키우느라 극성스러울 수밖에 없는 거 이해는 되지만 내 딸을 줄 생각은 안드네
@behadg6454
@behadg6454 4 года назад
이런 시어머니 안돼요. 아들도 문제가 있네요. 파출부하시느 엄마의 돈을바라고.
@JSL-iy4sn
@JSL-iy4sn 3 года назад
파출부 하시는 엄마 돈은 20살 전까지만 바라야 한다.
@jungeunpark6614
@jungeunpark6614 6 лет назад
아들결혼파토난거보고 기쁘다니 진심 소름 끼친다 ㄷㄷㄷㄷ
@user-ly5ht2nb2o
@user-ly5ht2nb2o 3 года назад
그러니까요,,, 이해가 안되요
@user-yk3tr7zf9i
@user-yk3tr7zf9i 2 года назад
스님 말씀하시는데 본인 이야기 덧씌우시고, “아니예요” 반복하시고… 스님 말씀 들을 것도 아니면서, 대체 질문을 왜 하신걸까…🥺
@user-yc7tr6by5u
@user-yc7tr6by5u 5 лет назад
남의 이야기는 이해못하고 자기말만 하는 스타일
@user-re1zd7ob5h
@user-re1zd7ob5h 5 лет назад
남의 얘기를 들을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임.
@greatjudith1571
@greatjudith1571 6 лет назад
스님말씀 진짜 명언이시다 현명하고 지혜로우심
@user-jo2te2oe1j
@user-jo2te2oe1j 4 года назад
말투을 들어보니 여자가 싫어할만 하겠네요. 본인이 자신을 잘 돌아보시길.
@user-kv2cr9yn5s
@user-kv2cr9yn5s 3 года назад
여자쪽에서 결혼 안한게 다행이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쉬운 시어머니 아니네요
@user-tp2tt1tb4x
@user-tp2tt1tb4x 3 года назад
의지가지없이 켜켜이 쌓인 설움 풀 길이 없어서 자식을 못 놓는겁니다 남은건 키워논 자식뿐인데 뜻대로 안되니 더 서럽고 믿을 남자가 없다고 하는건 서로 기대고 사는 걸 이제와 못하는 겁니다 서로서로 버팀목이 되어 주는건데 내가 기대는 순간 쓰러질것 같거든요 안전하게 혼자서서 가는 걸 택하는거죠 저 엄마 가슴에 맺힌 화 풀고 스스로 자유롭게 되지 않으면 정말 쓸쓸하게 될거에요 스님이 고생한 날에 박수쳐주자 하는데 마음이 울리네요
@MORE_01
@MORE_01 3 года назад
안그래도 홀대 받는 며느리 자리인데 이뻐해줄것 같지도 않고 극성인거 빤히 보이는데 보내고 싶겟나.... ㅠㅠ
@mungnkung
@mungnkung 3 года назад
말만 들어봐도 상종 안 하고 싶은. 속에 꼬라지가 꽉 차있는 사람. 애들한테 정없다 하면서도 집착은 가득한 사람.. 저대로 나이들면 주변에 아무도 안 남을텐데..
@tashinkor
@tashinkor 5 лет назад
무지 피곤한 스타일이네ㅋㅋㅋ 이 아줌마는 수련 무지 많이 해야겠다
@user-cd9ct5rx6r
@user-cd9ct5rx6r 3 года назад
요즘 세상에 유학이 뭐 대단하다고 딸을 유학보냈으면 대단한 집에 시집보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안다니.. 요즘에 유학 아무 것도 아니에요. 유학갔가왔다고 해서 뭐가 잘 되는 것도 아니구요. ㅡㅡ;; 뷴야가 뭐냐는거에 따라 다르지만 아주 오래 유학가는 게 아닌 이상은 별 차이가 없는 듯.
@user-bf3pp3ti2j
@user-bf3pp3ti2j 2 года назад
뭐 서로들 각자의수준이 다르니까요.. 유학보내는게 대단한줄아는사람들이 아직 있네요..
@mesinzer
@mesinzer 10 лет наза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편해지려면 자신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user-in7hf2pp1l
@user-in7hf2pp1l 2 года назад
마음이 아프네. 61년생이시면 힘든 시대인데 남편 없이 애들 키우며 살기 무척 어려웠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parkj.h6975
@parkj.h6975 9 лет назад
와 개콘보다 이거 보면서 내가 더 많이 웃는다. 저 보살님의 사연이나 법륜스님의 답변이 우습거나 해서 비웃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는 인생살이가, 이 미천한 중생들이 속세에 있어 행하는 것이 그냥 웃음이 나온다.
@yeonseochoi88
@yeonseochoi88 2 года назад
사연자님 자녀들 키우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정말 한 인간으로서 존경합니다 앞으로 아이들 일은 아이들에게 맡기시고 건강+평온+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focus7595
@focus7595 Год назад
수고 많으셨어요 어머님. 자식들 잘 키우셨어요. 이제 어머니만 보시고 편히 사세요... ☕
@user-mn8fx2wb9p
@user-mn8fx2wb9p Год назад
평범하진않네요
@user-sin.dong-jo
@user-sin.dong-jo 6 лет назад
말을들으러 온거 맞아? 주변에 같이 수다떨어줄 인간관계도 없는듯. 그래서 스님을 벽삼아 얘기하네
@ywww4967
@ywww4967 2 года назад
스님 마지막 말씀까지 들으니 저 여성분께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이젠 본인을 위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saj2670
@saj2670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짜증나는스탈... 저런부모 특징.나는 희생만하고 최선을다해서 해달란거 다해주고키웠다며 희생만한 피해자인냥 자기인생의모든불행은 너때문이라며 가만있는 자식보고 웬수라 함. 말만 니맘대로하라며 난 이제 싫다니니하면서 절대바뀔생각안하고 온갖간섭다함. 자기성찰따위는 개나줘버림. 자식을 인간말종으로 만듦. 그리고 말은 드럽게안통해서 속에서 천불남.
@user-pm1zg2wb8p
@user-pm1zg2wb8p 2 года назад
말 참 함부로 하네요ㅠ 너도 자식 낳아 똑같이 당해보세요
@purple7856
@purple7856 3 года назад
아우...듣기만해도 짜증이 막. 여자는 도망간게 인생최고로 잘한 일이다.
@aiai77733
@aiai77733 6 лет назад
말투보니 대충 감이 오네요ㅎㅎ
@user-ms3bb6vb3z
@user-ms3bb6vb3z 5 лет назад
입이쉬질않네요
@user-jd3je1uh7x
@user-jd3je1uh7x 4 года назад
동감
@ririi1i
@ririi1i 4 года назад
우리 엄마 말투랑 비슷해...
@rw8145
@rw8145 3 года назад
드세네요
@Gardenia0644
@Gardenia0644 3 года назад
그래도 젊을때 사별하고 아이 둘 키우신 장한 어머니십니다. 홀로 아이들 키우려니 얼마나 혼신을 다해 사셨겠나요. 열심히 살다보면 저런 말투가 될 수도 있지요.
@user-io3ed2xq3g
@user-io3ed2xq3g 8 лет назад
스님말씀대로 수련을 좀 하셔야될듯 ㅎ 오늘도 유쾌하게 깨닫게 해주시네요
@user-mu2ed1st1r
@user-mu2ed1st1r 2 года назад
답정너내 지생각 지말만 하고 들을 생각이 없내 말해봐야 아니야 내말이 맞아내
@user-sp3uq1tu1j
@user-sp3uq1tu1j 2 года назад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내 마음같지 않을때는 이젠 놔 두세요,,,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마음에 열기를 조금씩 빼시고 자식이 아닌 본인을 위해 사세요,,,사는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성인 자식은 남입니다
@user-de7yc1vw9m
@user-de7yc1vw9m 4 года назад
스님 눈치 백단!!^^
@user-hy5jz6zn3k
@user-hy5jz6zn3k 4 года назад
말들 듣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할듯. 물론 바뀌지 않겠지요. 세상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잘났어요.
@user-hu9vp2eq6t
@user-hu9vp2eq6t 9 лет назад
법륜스님의 열린 생각이 멋스럽습니다 !!! ^^
@후니-sing
@후니-sing 5 лет назад
남들 눈에는 다 보이는데 본인 혼자만 깨닫지 몬하고 있네요 ㅠ 스님 말씀을 언제 쯤 저분이 깨닫게 될지ㅠ 기도 마이 하세요
@user-hn7lb5ri1c
@user-hn7lb5ri1c 5 лет назад
와.. 아집이 똘똘 뭉쳐 제 꼴을 못보네.. 어휴.. 나도 저럴란가.. 섬뜩하네..
@user-mh6bf8ek5v
@user-mh6bf8ek5v 4 года назад
스님말씀 안들을바에야 뭐하러 귀한시간 뺐나? 다박다박 고집대로 말다하네
@returntolove1159
@returntolove1159 3 года назад
글게. 나도 저럴 난가2
@jooyoungkim7585
@jooyoungkim7585 3 года назад
반성해봅니다
@user-pm8yr7ln8s
@user-pm8yr7ln8s 3 года назад
안타깝네요
@Iove꾸미
@Iove꾸미 4 года назад
혼자서 소통없이 살다보니 자기의 생각이굳어 다른이의 말이 들올수가 없어요 저분이 나빠서가 아니라요 그게 그저 안따깝네요 스님말씀대로 한번 해 보세요 꼴이 바뀌기 싶진않지만 지금의 모습을 안타까워할 만큼은 바뀔듯합니다
@user-xt4wk7wq2w
@user-xt4wk7wq2w 4 года назад
나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사는 법을 너무나도 모르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ㅠ
@user-vk4du6pi9c
@user-vk4du6pi9c 5 лет назад
파출부해서.... 유학.... 그 엄마나.. 그 아들이나..... 정말 공부하고 싶어서 그런다면 이해가 가지만... 가서 연애나 하니... 보낸 부모나 간 아들이나.... 신부쪽이 현명한거 같다.
@user-dv3pg7yu5h
@user-dv3pg7yu5h 2 года назад
한마디로 엄마가 센편이네요 인정할건 해야지 욕심 많고 남 배려 할줄 모르고
@user-bb7hy9ns1c
@user-bb7hy9ns1c 3 года назад
말씨가 전투적인데 아마도ㅈ이분도 처음부터 이러지않았을듯 ㅠ아이둘 혼자키우다보니 이렇게 일반적인대화도 전투적이게 변한거같아요 환경에따라 얼굴만 변하는게 아니라 말씨도 변하드라구요
@jacobj9907
@jacobj9907 8 лет назад
세상에 쓸만한 남자가 없는데 쓸만한 며느리나 사돈댁이라고 있을턱이 없지. 자기말만 하고 답변자의 말은 들을 생각도 안하네
@user-ij9wr1ei2q
@user-ij9wr1ei2q 5 лет назад
ㅋㅋ
@user-yx1ft2ri3z
@user-yx1ft2ri3z 5 лет назад
Jacob J 8
@user-dy6bo6lh5p
@user-dy6bo6lh5p 4 года назад
ㅇㅈ
@user-zu4eb8uz6f
@user-zu4eb8uz6f 5 лет назад
쓸만한 남자가 없다... 주제 파악해라 명답
@chordzin
@chordzin 4 года назад
그런데 저렇게 빡시게 사신 분들은 은퇴하면 돈 있어도 놀 지도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일함.. 마음이 참 무겁네요.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기를 바랍니다.
@user-or7tl1sr4o
@user-or7tl1sr4o 5 лет назад
이분은 말투에서 벌써 성격이 자기주장 강하고 극성으로 보입니다 신경 안쓴다면서 굉장히 아들한테 간섭하는걸로 보입니딘 며느리감이 이래저래 흔들렸다고 기분나빠서 돈은주되 결혼식에는 참석 안하겠다 나라도 파혼하겟네요 이런결혼 절대 안합니나 여자측에서 보면 시월드가 훤히 보입니다 사돈측에서 반대했을때 이해하신다고 했으면 가만 지켜만보고 있으면서 아들이 결정 내릴동안 믿고 기다려주셨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에서 피곤과 짜증이 묻어나네요 엄청 자기 중심적일것같은 목소리기도 합니다 이분은 말투 때문에 정안갈듯 말투좀 고쳤으면
@777fok
@777fok 5 лет назад
질문자 분이 대단히 자기틀이 강하시네요... 딸 절때 안줌...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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