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초에 물 나오는 부위~물 유입되는 파이프 위. 위에 넓적한 돌들로 덮어두면? 돌 밑에 숯을 어느정도 놓아야함. 돌이 덮힌 부위에 비얌이나 작은 동물들이 못들어감. 비얌이나 작은 동물들은 그 하류에서 몸을 씻기 때문에 기생충.바이러스가 하류로 흘러감. 물 유입 파이프는 안전해짐. 2.파이프 둘레에 스타킹으로 감싸면 좋음. 3.구리 막대를 물에 넣어두면? 살균.
안녕하십니까? 긴급질문 드려봅니다 그냥 호스 박아 쓰다가 자꾸 손보는 횟수가 잦아지니 제가 그동안 강력하게 추천하였던 조르바님 스타일을 택해서 공사했습니다 여러 집이 나눠 쓰지요 호스 시작점 잘묶고요 다만 3미리 구멍을 그 가까이서 뚫었기에 걱정은 되었지만 물이 잘 내려 와서 환호성을 질렀지요 근데 며칠만에 물이 끊어져 가보니 호스가 잘 박힌채로 물이 안옵니다 왜일까요 ? 바쁘실탠데요 저희 물은 뭣이 무제일까요? 다른점은 호스 대가리를 다 물속에 넣은점입니다 그래도 성공적으로 했다고 느끼는게 보름이상은 썼습니다 지금 물도 충분한데 호스가 비어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부디 이 글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 물은 취수 지점 이후로 흐르지 않는 물이고, 취수지점을 덮는 것도 아니라서 다른 동물들이 여전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샘터에서 제가 이용하는 것은 극소량의 물 뿐이고, 나머지는 다시 계곡으로 되돌아 갑니다. 생태계를 위한 깊은 애정을 가지신 분이군요. 아무 문제 없으니 염려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