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파생된 하나의 종교가 아닙니다. 석가모니의 무덤 공자의 무덤은 있어도 예수님의 무덤은 없습니다. 성경을 한번만 쉬운성경이라도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도널드 트럼프, 링컨, 레이건 대통령은 바보라서 크리스챤이었던게 아닙니다. 당시 최고의 제국이었던 로마 제국에서 예수 부활이 거짓이었으면 시체를 찾아도 진작에 찾았겠지요. 로마가 그 이후 예수님을 믿고 국교로 지정한데는 이유가 있지요. 지금도 세계 최강대국 미국은 대통령 취임식에 성경책에 손올리고 시작합니다. 영국, 미국, 한국, 네덜란드... 기독교 국가가 경제적으로 번성하는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jagiechung 저도 한동안 교회 다닌 적 있어요. 지금은 불교입니다. 기독교는 이슬람과 독단적이고 배타적인 종교예요. 현실적으로 볼땐 온건파(시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류) 근본주의파(그때 그 당시 사상을 그대로 고집하고 정교일치 사상을 추구) 이 두 부류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당신은 당연히 근본주의파이죠. 그래서 민주주의 체제에 안맞는겁니다.
저는 무교지만 모든 종교를 다 존중합니다. 조상신은 없고 오로지 조상신으로 위장한 사탄 악령만이 존재한다.. 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맞는말같기도 하고.. 근데 조상신이란 존재가 정말로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는 몰라도 우리가 우리보다 먼저 저세상으로 가신 조상님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은 가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조상들중에도 살아 생전에 덕을 많이 쌓은 조상들한에서요.
유대인 종교 아닙니다. 유대인을 선택한 이유는 하나님이 본인이 창조주인걸 증명하고자 선택한 백성이고, 나중에는 유대인의 완고함으로 인해 이방인에게 구원이 넘어갔다고 로마서에 나옵니다. 지금 그래서 유대인이 예수님을 안믿죠. 이 모든게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진짜 말세에 유대인에게 엄청난 고난이 찾아오고 죽어나가고, 그제서야 예수님이 구원주임을 깨닫고 받아들인다는것까지 예언되어있습니다
제가 하나 물어볼게요 인간을 만든 존재는 뭔가요??? 저도 어릴때부터 인간은 하나님이 만들엇다고 생각하고 살다가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항상 불과 몇년까지도 의문이엇죠 수시로 인간은 대체 어떻게 만들고 태어나게 됏는가 근데 답을 알앗어요 그건 하나님도 아니고 부처님도 아니고 창조주가 따로잇다는걸 온 우주를 섭렵하는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엇고 우린 죽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 경이로운 소문에서 나오는 하늘이 따로잇다는거 그냥 인간으로써 죽으면 갑니다 그 유투버중에 위대한 대한민국상 받은 그분 영안이신데 채널이 3갠데 로엘 영생 뭐그런류의 채널인데 이분이 말하길 창조주에 대해 믿는 사람들 국한 우리나라가 먼저가 아니라 외국에 엄청난 사람들이 창조주를 믿는다는거 직접 대천사가 많은걸 보여주는 데리고가서도 유체이탈 비슷하게 얘기해주는데 그걸 겪은 외국 저자가 쓴게 베스트셀러가 됏다고 하던데 그분 힘든사람들 책을쓰게하고 그걸로 치료하는 일을 하시는데 책관련된건 전문이겟죠 그분이 그랫어요 우리가 죽음 가는 창조주 휘하 하늘나라에 급이 잇는데 예수님은 부처님 아래 티어에 있다고 햇음 ㅋㅋㅋ 부처님이 예수님보다 더 존중받고 잇다고 햇어요 나두 공감가는게 기독교는 대단한거 같지도 않은데 불교나 타 종교를 너무 함부로하구 까요 절까지 가서 스님들한테 막말시전하고 즤랄을 하죠 근데 불교는 그냥 기독교를 냅두죠 까지 않습니다 왜 당신들과 다르면 대단하지도 않으면서 건들이는지 그래서 사람들이 개독이라 하죠 적당히란게 잇어야지 어차피 님들이 죽음 예수님이 만든 천국이란건 없습니다 그냥 인간은 죽음 순리대로 하늘에 잇는 어떤곳으로 가는게 다임 예수님이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건 없어요 기독교도 하나의 세뇌고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속은 대한민국에 종교입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종교 저도 요즘 돌비공포라디오도 무당채널도 안본게 없지만 다 믿진 않습니다 100퍼 안믿어요 근데 많은걸 알게됏고 나도 힘들때 소리도 듣고 보기도 햇지만 무당한테 절대 가보지도않고 그렇게 3년동안 무당채널을 많이 봣지만 난 한번도 점집에 가보지 않앗어요 그게 뭐 하나님 부처님 그런거 때문도 아니고 난 무신론자고 난 내 나름대로 경험자들 토대로 이겨냇고 심각하지도 않아지만 나를 건드리고 내 몸에 들어갈려고 감기나 코로나 걸리게 하고 즤랄을 햇지만 난 절대 넘어가지 않앗어요 그건 어느 믿는 존재들이 지켜준게 아니라 나 스스로 내 몸과 정신을 지켯어요 귀신이 악귀가 싫어하는걸 무당채널이나 돌비공포라디오에서 많은 정보를 얻엇기때문에 내가 의문을 가지고 겪엇던걸 다 정보로 알게되서 나 스스로 처리하구 이겨낸거죠 그냥 그들의 존재를 부정하고 욕하구 꺼지라고 소리쳣고 내가 기가 엄청쌔다는걸 알앗고 악귀도 나한테 함부로 하지못한다는걸 날 지켜주는 존재들도 있는거같고 새벽 2시 3시에 자주 돌아다녀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앗고 적지않은 나인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앗어요 신기도 강하고 기가쌘세 7년전 아빠가 병원에 계시고 간병하구 내가 아파서 그때 비집고 소리도 들리고 햇지만 내가 꺼지라고 죽은주제에 어디서 인간한테 즤랄하냐고 내가 진 죄는 내가 알아서 받을거니깐 참견하지말라고 생각으로 자기전에 햇어요 귀신은 사람 생각을 읽는다고 한걸 그때당시 치지직크크크하는 귀에대고 속삭이는 남자소리에 공포에 쩔고 소금 팥 다 갖다놓구자도 효과도없고 인터넷에서 귀신이 싫어 하는걸 찾아보니 귀신이 사람 생각을 읽는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으로 말햇더니 그뒤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앗고 아빠 돌아가셧을때 오열하고 정신이 혼미하게 울고난뒤는 아무소리도 나지않앗고 귀신이 오열하는걸 싫어한다고 하는말도 맞는거같앗고 가끔 가족이랑 싸우면 죽여버린다 하니깐 잘때 또 귀에대고 죽여버려 이래서 겁먹지않고 가족들한테 그러더라고 하니깐 또 조용하고 어느땐 성인남자목소린데 엄마 이러고 근데 좋은곳으로 가라 이렇게 말하면 또 안들리고 지금은 가족이랑 심하게 수시로 싸워도 어제도 싸웟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꿈은 계속 꾸고 악귀나 귀신이 꿈도 조정한다는 것도 다 알고잇고 자각몽도 수시로꾸로 꿈에서 또꿈을 꾼 적도 잇지만 지금은 또 한가지 꿈만 꾸고 아무렇지 않게 조용히 평탄하게 잘 살고잇습니다 본론이 너무 길엇지만 결론은 저는 어느 종교도 사람이 힘들때 나이지게 하는 위력은 없다고 봅니다 기독교가 신자들이 힘들때 예수님이 뭐라고 보여주고 들려주고 가르쳐주는게 잇나요 그래서 기독교 천주교 신자들이 무당한테 갑니다 아주 많은 기독신자들이요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니깐여 그게 귀신들이나 악귀가 그런다고해도 착한무당들은 신령님이 나쁜짓을 하면 안되고 민생구제가 목표기때문에 개선과 교화를 시키고 잇어요 한국 전통종교가요 결론은 좋아지면 되는게 아닌가요 꼭 기독교일 필요는 없자나요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교화를 시키고 답을 내려주고 잇고 삶의질을 개선하고 행복하게 하는데 주력하구 잇어요 그냥 종교없이도 편하게 살면 되는겁니다 전도같은걸로 괴롭히지도 말고요 그냥 각자 알아서 살게 내버려두세요 전도 너무 싫음 부처님 아래 티어에 잇는 예수님이 무슨 다른 인간을 전도한다고 하는건지 ㅋㅋㅋ이해가 안됨 그 유툽에 라엘-영생 이거보시면 그분 다른 채널 2개도 연동되게 되어잇어요 한번 보세요 저도 뭐 한가지에 빠져드는 성격이 아니라서 신빙성이 약간은 잇어도 100퍼 믿진 않고 그분것도 맹신하듯 다 본게 아니고 10개까지도 영상 안봣어요 어 그럴듯하네 이 정도지 제가 하고 시픈말은 매번 문장에 강조햇지만 종교가 어디가 좋고 나쁘고 잘못됏고 믿으라구 해서 믿는건 세뇌고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고 중요한건 세상을 살아가는 중심은 나 입니다 내가 중심이고 내가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이 말을 너무좋아하고 실천하면서 잘 살아보려고 하는 한 인간인데 내가 알아서 살면 되는거고 내가 잘못된 판단과 생각을 할때 내 지인이나 가족이나 친구가 그 역할을 해주면 성공한 인생인거고 가족도없고 지인도 친구도 없다면 만들면 되고 매체를 통해서도 책도읽고 영화나 음악도 들으면서 마인트컨트럴 해가면 됩니다 겜 하다가 썸넬에 속아서 뭔가하구 봣다가 장문의글이 됏는데요 긴 글 죄송하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생각은 적을 만들수가 잇기 때문에 제 경험담이나 생각을 말하게 됏습니다 읽고 계신분들 긴 글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ㅋㅋ
당연하죠. 목사라는 직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구원 못받은 목사, 예수님 안믿는 목사, 가짜 목사 판을 치지요. 그런 사람들 구원 못받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고승 인광대사님 책을 보니 "死後 가족들이 시체를 치며 울거나 바로 옮기는데 절대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셨네요 왜냐면 사후 24시간까지 영혼이 몸을 안떠나기에 그때까지는 적은 충격에도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네요 전 이말을 안믿었는데 최근 의학계에 "심장이 멈추고, 맥박이 끊어져도 두뇌활동은 수시간 계속된다"는걸 알았네요 그러니 의사가 사망진단을 해도 만지거나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24시간을 두세요
사탄은 우리 주위의 아는 사람들을 위장해 우리를 유혹합니다, 이 채널 운영자님이 그것을 아시는것을 보고 너무 놀랐네요,,,, 사탄은 하나님 다음으로 강합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상대해서 싸울힘이 터무니없이 없습니다,,,다만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경우 우리는 악령들의 유혹에서 벗어날수있습니다.
@@jagiechung 귀신-영혼의 존재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고 지상에 남지 않는다 그리고 귀신. 조상신들은 모두 타락한 천사인 사탄 마귀다 라는 얘기네요. 제가 알고있는 바는 영혼은 죽어서 얼마간 지상에 떠돌고 한이 많으면 지상에 남아 사람을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기원전 4500년전 수메르 문명의 악령(악한 귀신)을 쫓는 주문도 있구요. 마찬가지로 기원전 4세기의 철학자 플라톤은 뤼시스에서 인간이 살아 있을때 탐욕이 집착하거나 미련이 있으면 죽어서 지상 위를 배회한다고 했고 티베트 사자의 서에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49일째 물질계와 정신계 사이에 머문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런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봤다는 공포 이야기는 흔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나중에 세상에 튀어나온 특정 종파나 무슨 책한권 보고 단순하게 생각할게 아니구요.
러시아 마지막 왕비가 라스푸틴이라는 영매에 너무 의존했는데도 결국 온가족이 살해당했죠.. 명성황후도 무당이 명성황후의 미래를 잘맞춰서 무당을 너무 의존해서 무당에게 "군" 칭호를 주고 언니라고까지 불렀지만 사무라이들에게 살해당했지요.. 그렇게 영매와 무당을 의존했지만 끝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네요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디모데전서 2:5)
@@왕악어-q6o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예수님이요-! 여기 부산에서 무속인 26년 하다가 하나님 만난 심선미 집사님 영상이랑 책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icAQY9X-gE.htmlsi=lWnpi0WvT4KLJxCN
@@jagiechung 본인은 지금 이스라엘 하마스간의 중동전쟁이 지금은 소강 상태지만 곧 중동전역으로 확산할 거란 걸 전혀 모르나보군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 전쟁의 원인을 세상에서는 종교전쟁이라고 말하지만 이 전쟁의 실체를 아는 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모를 거예요 이 전쟁의 원인은 수 천 년간 아버지 하나님을 예수나 야훼 알라 엘신등으로 잘못 왜곡되게 믿어온 그들 민족에게 진짜 이 대우주 최고 지존이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그들 민족에게 내리시는 천벌이란 사실이랍니다 진짜 이 전쟁의 실체는 그들 민족들의 멸망 전쟁즉 하나님 아버지의 천벌이란 사실이예요 당신이 믿는 기독교의 하나님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예요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가 절대 아니랍니다
머래니....저기요...미국가서 사세요;; 한국말쓰지마시구요 .....아니 자기 핏줄젖줄 혈연들한테 이세상사람아니라규 마귀니머니...ㅠㅠ jms 영화를 생각하게 만드네여(무셔무셔)😢 여긴 한국입니다!!고조선때부터 내려온 무속문화는 종교도 아닐뿐더러 문화였습니다!!!! 그리고 21세기 종교존중 시대에 다들 왜이러심? 참고로 저는 모태불교 집안인데 고모부가 장로이시고 저희신랑도 기독교인입니다!! 저는 무속인이구요...우리 이러지들 맙시다 아무리 살기어려워두!!!! 혹시나 해서 영상봤더니 ;;;;;저희집엄청화목해요 서로 존즁하니깐요!!!
단순히 종교가 문화에 불과한 것 같으면 서로 충돌할 이유도 없습니다. 님께서도 신을 모시고 산다고 여기시는게 문화가 아니잖습니까. 실제 삶의 현실 문제이고 진리라고 여기는 것이니까요. 마찬가지로 기독교는 성경은 유일신이 계시한 진리의 말씀이라고 믿으며 기독교인의 삶의 현실에 대한 진리라고 여깁니다. 성경은 사람이 한 번 죽으면 그 이후에 심판이 주어진다고 교훈합니다. 의인들은 사후에 하늘 낙원에서 영혼으로 안식 중에 머물며 최후의 심판날까지 대기하는 것이며 악인은 사후에 음부라는 곳에서 불로 고통받는 중에 최후심판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중입니다. 그러니 무속 종교에서는 죽은 조상이 이 땅의 후손들에게 찾아와 신으로 강림한다고 보기 때문에 신을 섬기는 것을 곧 조상과의 소통과 섬김으로 보겠지만 성경의 교훈과는 다르니 기독교인들은 흔히 귀신이라는 대상들을 조상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죽고 나면 이 땅의 사람과는 어떠한 소통도 불가능하다고 보니까요. 종교가 다르다고 싸울 필요는 없죠. 종교 문제에 대해 간섭 안 하면 그만이니까요.
님 무속인 되고싶어 된거 아니잖아요 님이 모시는 신령이 아프게하고 강요해서 억지로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무속인들이 섬기는 신들이 사악해 보여요 진정한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와 무한한 사랑을 주십니다 자기 믿지 않는다고 지옥보낸다는 기독교 교리도 신성모독이라 생각합니다
완전히 아니에요. 천주교는 신약 교회 교리와 거리가 멉니다. 행위구원입니다. 인간의 의로움이 하나님의 거룩함에 결코 이룰수 없어 무슨 짓을 해도 정죄를 받을 수 없음.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답이 없음 = 기독교. 천주교는 매주 고해성사 (그것도 신부를 통한)와 미사로 죄를 씻어야 한다고 함 = 성경적으로 구약 교리에 머물러 있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bRz7AhUJsE.htmlsi=ZOdwOTODypKlrGQ0 같은 성경을 믿지 않아요. 로마 카톨릭은 성경을 변개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금서로 하고 못읽게 했던게 로마 카톨릭입니다. 심지어 성경 번역했다고 화형하기도...
그렇죠! 기독교와 타 종교의 결정적 차이가 그것입니다. 기독교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본인이 신인 것을 증명하겠다고 하시며, 인류 역사의 끝까지를 예언하시면서 우상들아, 너네가 신이면 너네도 앞으로 있을 일을 기록함으로써 우리에게 너가 신인것을 증명하라라고 하십니다. 신이 있는지 보는 것이 아니라 증거하신 말씀으로 그것을 진리로 믿게 되었습니다.
어느종교를 막론하고 자기가 믿는 신을 눈으로 학실히 봤다는 종교는 이세상에 아무데도 없어요 그렇다면 자기가 믿는 신에 존재는 있다라고 확신을 갖고 믿는겁니다 불교 불경 도 성경도 코란도 모두 인간이 만들고 규칙도 인간이 만들고 그렇다면. 어느종교를 폄하 한다면 그. 자체가 자기가 믿는 종교.역시도 다시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살맞아 죽거나 신병 걸리거나 괴롭힘 당하는건 그 세계에서는 가능합니다. 다만 그 세계에서 나와서 하나님 자녀가 되면 살맞는거 없습니다. 살 맞을거라면 저 영상에 나온 무속인 출신 간증자들은 진작에 죽었어야죠. 그 이후에도 악한 영들이 나타나서 괴롭혔는데 결국 이제 다 사라졌다네요. "오히려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자신을 지키므로 저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한일서 5장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