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설명 온난화 시대에 거위털 옷을 입어도 추운 겨울입니다. 조선후기 서민들은 영하 20도의 혹한의 겨울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현대인이 저 당시 굶주림과 혹한의 추위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굶주림과 혹한의 겨울을 넘기신 조상님들의 강인한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상은 두 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우리 옛 모습을 보고 있으면 화가 많이 납니다. 조선역사 500년 동안 솔직히 기득권들은 국민을 위해 나라에 인프라가 하나 만들지 않고 지들 자리만 지킬려고 했으니, 결국 이 나라가 일본에 넘어갔죠. 국민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까요. 평민들에게 한글을 가르치지 말라고 까지 했으니 이 나라 기득권들이 얼마나 강경 했는지 가늠이 갑니다. 모든 나라의 기득권들이 다 그렇겠었지만, 날이면 날마다 국력과 군력이 강해지고 있는 일본을 보고도 우리 나라 선조들은 정치 장난이나 하고 있었으니 결국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 못했고 결국 그 결과는 국민이 고스란이 책임을 져야 했죠. 씁쓸합니다.
배고픔의 해결 인간다움을 만들고 문화 민주주의 꽃피움 조선이 망하고 나서 이승만의 민주주의 도입 박정희의 경제발전등 지도자를 잘만나건 축복 근데 은혜를 모르는 국민들 넘치는게 과한 행운인듯 아프리카 독재자들처럼 국민들 교육도 안시키고 편하게 노예로 부려먹으면 편한데 ㅋ 독재자는 절대 국민들 교육열에 힘쓰지않지 배우면 반골기질이 생기거든 그말은 뭐다? 사교육을 폐지해서 전국민 교육을 편하게 쉽게 부담없이 만들어준 전두환은 절대 독재자가 아니란 소리 차라리 단임하고 내려오지말고 그냥 푸틴처럼 오래 해먹었으면 지금처럼 대우 안받았을텐데 푸티너럼 정적 다 제거하고 ㅋ
해방후 지도자 정말 잘만난거 행운이라고 생각해야 문제는 그런 고마움을 모르는 국민들이 많다는거지 ㅋㅋ 더구나 땔감한다고 온 국토 민둥산을 생각하면 지금 자연보호 환경단체는 당시 지도자들의 위대함을 기리고 동상을 세워도 시원치않을테데 지금 하는일은 북한 독재자나 빠는 좌파짓하면서 이상한일이나 하고 은혜도 모름 자기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정체성도 없고 그놈들 전부 북한에 보내봐야 아프리카나 남미엔 자원이 넘쳐나도 여전한데
@@user-vo2qx6ux3i 100년후 지금은 이전 100년전과 다름 ㅋㅋ 지금은 세계와 비교해도 나쁘지않음 문제는 100년전엔 다른나라와 비교하면 너무 미개했던것 지하철이 있을시기에 우리나라는 소타고 다녔으니 일본만 비교해도 답이없고 100년전 일본영상 유튜브에 있으니 비교해도 좋을듯 ㅎㅎ 지금의 대한민국은 조선과 다르고 대한민국이니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이끈 지도자들에게 감사해야
본인이 직접 본 자료가 아니지만, 조선시대에 한겨울이 지나고 나면 작은 부락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겨우내 마을 전체가 얼어 죽거나 굶어 죽어서 말이죠. 몇몇 살아 남은 사람들은 보따리 싸서 다른 고장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말이죠. 그 시대 사람들에게 겨울이란 언제나 겪는 하나의 계절이 아니라, 생존 하느냐 마느냐 하는 그런 계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게 살아야하겠습니다...영상을 보노라니...조상들의 艱難辛苦에 가슴이 숙연해 집니다.
조낭님들이 저 삶을 이겨 내시며 번성시킨 후예들이 우리입니다. 나이가 50대 중반이 되어보니 길가의 어르신들만 봐도 정말 대단하신 삶을 살아 오신듯하여 고개가 숙여집니다. 모두들 한 번 태어나 경험하고 돌아가는 삶입니다. 만사에 항시 감사하며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그런 사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문제는 절대 그럴수없다는거 세대 갈라치를 넘어 남녀 갈라치기까지하고 간호사 의사까지 갈라치기는 하는놈듦 아무리 잘못해도 일단 갈라치면 한쪽은 자기들 편을 들테고 그럼 승부는 무지성으로 누가 몰표를 보내주는가가 핵심이 되어버림 그럼 몰표많이 내는 지역정당이 이기는 구조 ㅋ 그리고 조상님이 번성시킨게 아니라 조직은 우두머리의 지도력이 중요함 해방후 지도자를 잘만난거임 그런 은혜도 모르는 인간들이 많다는게 한번 쪽박을 차고 고생해봐야할 교훈이긴하지만
요즘 세상 진짜 좋아졌다는걸 알아야합니다. 60-70년대만 해도 지금 처럼 패딩이니 거위털이니 하는 건 서민들에게 없었고 가뜩이나 시골에는 전기도 들어가지 않던 시절입니다. 그 시골이 지금에야 신도시가 된 것이지 당시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삶입니다. 경제발전과 민주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지금도 서민들의 삶은 이북과도 같았을지 모를 일입니다. 앞선 세대들의 피땀 스며든 노고에 감사하고 그들이 살아온 삶과 열정을 본받아서 살아가야 하겠지만, 지금의 젊은 세대는 마음이 차갑습니다. 세상은 학교에서 배운대로 돌아가지 않으며 고도로 첨예해져 더 이상 진정한 의미로서의 발전이란 없을것 같은 물질만능, 상대적 가치편향사회에 살아갈 뿐이기에 이들이 주역이 되어야 할 사회도 점차 추워지겠지요. 허나 앞선 세대는 이렇게될 줄 알고 국가의 장래와 미래세대의 세상을 위해 그들의 삶을 헌신해온 것이 아닙니다. 몰라도 그렇게 했어야만 향후 안정된 기반이 보장되기 때문이었습니다. 피곤하고 사는것 같지 않아도, 삶의 목적 유무를 떠나 한 번 태어나서 눈 떴으면 감성어린 꿈에서 깨어나 시야를 넓히고 안목을 갖추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저만큼 추운 겨울을 다시 맞이하기 싫다면 말입니다..
불과 100여년 전만 해도 저러한 삶을 살아왔던 우리의 모습입니다. 5천년 역사에서 만 백성들이 밥을 제대로 먹기 시작한 것도 불과 50년 전 정도입니다. 지지리도 못사는 나라에 수많은 외침으로 점철된 우리의 슬픈 역사를 들여다보십시오. 우리 조상님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쌍하게 살아왔었던가를... 그러나 지도자들은 오직 내가 속한 당과 가문의 이익만 쫓아서 백성들을 수탈하고... 늘 벌거벗고 살았지요. 그러다가 박정희 같은 혁신적인 지도자가 나오게 되었고 우리는 배불리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아직도 아무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 진흙탕 싸움중이겠지요. 친일이고 나발이고 떠나서 한 인간이 만 백성을 배불리 먹게 한 것, 그것 하나로도 박정희 대통령은 5천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백년전 TV 님 귀한 사진 고맙습니다 ^^* 생각해 보면, 저 어릴 떄도... 어떻게 겨울을 이겨 냈는지........... 파카 잠바 같은 건 물론 없었고... 추우면 안 돌아다니고.... 밖에 나갈 땐 옷이란 옷은 다 껴 입고 나가고..... 그래서, 그 때가 더 추웠던 것으로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
하여...... 그시절 평균 수명이 40을 넘기기도 힘들었다한다. 빈대와 온갖벌레들.. 거친잠자리 바닥.. 그시절엔 아프리카 흙집과 하나도 다르지.않았을터.. 불과 1970년도 초반만 해도 바닥은 멍석이고 흙벽 그대로 사는 집들도 많았으니.. 아--삶이여.. 아..삶이여.... 삶의 고단함이여...
더 기가 막힌 것은 70년대에는 아침 뉴스가,,, 연탄가스로 사람들이 죽는 일이 흔했다는 것... 그래도 집에는 다 연탄... 참... 보일러 세상이 이렇게 정착될 줄 그 때는 몰랐는데,, 어느날 부터 집에 보일러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니,,, 매일 목욕하게 되더라구요,,,
@@user-xw9xn5nu3z 세종대왕이 진짜 얼마안되는 성군이었고 전체적으로 좀 문제가 많은 왕들이 많았음. 나라가 괜히 망하는게 아님. 한반도 점령해서 수탈하고 여기저기 분탕질 쳐놓은 일제도 썩을놈들이었지만 일본에 나라 먹힐 정도로 나라를 개판쳐놓은 이씨왕조도 만만치 않는 썩을놈들임
조선 일반 백성들이 그나마 혹독한 추위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낮엔 누비솜옷으로 버티고, 밤엔 아궁이에 불을 때서 온돌 방바닥에 두툼한 솜이불을 깔아두고,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누워 밤새도록 방바닥이 식지 않게 하는 방법이었지요. 70년대 초반 우리 외가 초가도 그랬는데, 아궁이에 불을 한번 땠을 뿐인데 밤새도록 온돌 바닥이 뜨겁다는 것이 어린 마음에도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말하자면 온돌 문화가 우리 조상들을 살린겁니다. 온돌 방식 난방 초가를 무조건 무시할 수 없습니다. 초라한 모양새와 달리 짚 지붕 덕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과학적구조 형태의 집입니다. 반면에 서구의 벽난로 형식 난방 가옥 형태가 오히려 열손실이 많은 비과학적 구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전까지만 해도 서양인들은 집안에서조차 춥게들 살았지요. 중세 암흑시대는 더 말할 것도 없었고요. 물론 송시열, 대원군, 안동김씨, 민씨일파 같은 꽉막힌 왕족 양반 나부랑이 썩은 족속들 때문에 조선의 개화가 일본보다 많이 늦추어 진 것이 천추의 한이기는 합니다.
@@user-ge4hs2ig8i 전주이씨, 안동김씨, 민씨일가, 흥선, 어리숙한 고종, 그리고 사대부들.....이들 모두가 그들의 조선을 망하게 했지.... 어렵게 삶을 살고 있었던 노비나 일반 양민들은 아무 의미가 없었겠지요. 오히려 일본에 의해 개화되어 출세 길이 열리게 되어 그들의 삶은 더욱 나아졌을 겁니다.
유럽은 중세 근대.고대에도 크고 반듯한 돌집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물론 도시에서. 우리는 60년도 후반까지도 도심만 조금벗어나도 초라한 초가집이 대부분이었지. 서울도 초가집이 많았고. 새마을 운동이 초라한 초가집을 없애고 슬래트로 지붕을 대신했지.석면덩어리가 발암일급물질인지도 모르고. 그러다가 시간이 좀 흐로고 아파트 공화국시대로 진입.지금은 아파트천국이지비. 그리고 시골부엌에서 저녁때 밥하고 소죽끓일때 두어시간 가마솟에 불때면 아무리추워도 다음날 아침까지 안방이 뜨끈했지. 처음에는 뜨거위서 살갗이 데일정도.
조선시대 한복은 거추장스럽고 서민들 한복은 면으로 만들어서 얇고 추우며 여름과 겨울복장이 구별된것도 아니고 솜넣고 입는정도 지금처럼 외투도 없고 그냥 저고리 한개에 솜넣는 정도 내복도 외투도 존재하지 않은 실용적이지 않다 5000년 역사중 구한말시대는 망하는게 너무 명백함 지도자들이 라는게 지배만 채우고 대한민국 수립시 왕족들 챙기지않은건 너무 당연 나라가 망하면 당연 물러나야되는거 고려말 신라말도 그렇지 않았나??
먼저, 정말 희귀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영상 말미에 상상이 가냐고 하셨는데, 70년대 까지만 해도 초갓집에 오바도 없이 장갑도 없이 털신도 없이 아버지께서 민둥산에서 해온 덤풀로 짚으로 구들목을 데우든 시절을 보낸 경험으로 정말 영상을 보며 내 발끝과 손끝이 아려 오는듯하네요. 5천년 역사가 찬란한 줄 알았는데 자라면서 이 땅에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산업화를 거치면서 천국의 나라에 살게 해주신 이승만 국부님, 박정희 대통령님 그리고 허리띠 졸라매고 밤낮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들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함을 바칩니다.
실내온도 영하 20도는 버티는게 불가하고 대체로 수도권 기준 빈가는 최저 영하 5도에서 겨울 연명, 서민 집이라도 가을에 열심히 나무 준비해 놓으면 겨울내 땔감은 있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3/5는 집안에 기침이 끊이지 않는 폐병, 천식, 감기로 고생하고 2/5는 심장병으로 고생하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던 계절이었겠지.
동영상 처음에 허물어져가는 조선후기라고 올린 수원 화서문 서북공심돈는 1953년 미군이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 초가집옆 헛간의 양철지붕이 보이는데요 조선후기에 있을리 없고, 미군(오산에서 근무했던 월워스 병장병장 같습니다)이 찍은 1953년 화서문 서북공심돈 사진에도 같은 모양의 헛간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조선후기부터 1953년까지 변화하지 않은 수원중심부였다고 생각하니 ㅠㅠ
저런 가난보다 더 무서운것은 엄청난 문맹율....이런 나라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단순히 열심히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을까요? 이제 남의 노력에 편승한 인기주의를 타파하고, 진정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리더와 고통을 감내해낸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야할 시기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디서 보기 힘든 귀한 자료들이네요. 지금이야 어떻게 저렇게 살까 하지만 저 당시는 저게 생활표준이니 다들 그렇게 살았을 것이겠죠. 부자는 아니지만 삼시세끼 배부르게 먹고 따뜻한 집에서 쉬고 따뜻한 물에 목욕할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지금 풍족한 삶을 살고 있어 조상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때는 문화가 뒤떨어 져서 생산력이 최소화 일때고 지금은 문화가 발달되어서 젊은이들은 경제원칙에 따라 경쟁사회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생산력을 끌어 올려야 하기 때문에 지금 젊은이들이 일도 훨씬 많이 하고 힘든 세상 입니다.
옛날 사람들 단명의 이유 1.배고픔(영양실조) 2.과로... 먹고살려면 죽어라고 일해야 3.추위 현대인의 장수 이유 1.잘먹고 2.잘쉬고 3. 따시게 지냄.... 현대인의 장수 이유는 현대의학이 아님... 의료 방치 그룹이 의료 적극개입 그룹보다 건강하다는 조사 혹은 실험 결과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