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전에 NHK에서 조선인 관련 학살 사건을 다룬적 있어요. 다른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정확히 기억하는건 일본 할머니의 인터뷰 내용이었는데... 본인이 어릴때 수명의 조선인이 마을 사람들에게 잡혀온적이 있었다.. 그 사람들을 강가에 데리고 가 죽이는데 어떤 조선인이 스스로 죽게 해달라고 말해 마을사람들이 죽을 기회를 줬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그 일 이후 강가에는 무서워서 절대 가지 않는다고 했어요.
배정자 같은 인간들의 후예가 잘 사는 정도가 아니라 그때의 기반으로 권력 재력을 차지하고 카르텔을 만들어 아직도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현실. 국힘당 부모들 봐라. 조중동, 사학재단, 법조계 , 재계 수두룩하다. 지금도 일왕 생일파티 참석하고 일본과 암암리에 커넥션 맺고 인간들 수두룩하다.
오늘 얘기를 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오늘 상세하게 알게 됬네요 그런대도 여전히 친일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매불쇼에서 썬킴님과 인체실험 731부대의 진실도 얘기 해 줬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에서 731부대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