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방송볼때마다 느끼는게 엄마는 아들한테만 너무 올인? 보통 엄마들은 과한걸 요구할땐 어느정도는 말리지않나요? 그냥 보고만있네요.남편만 애쓰는거 같고 딴나라 사람같음. 남편에게 고마워하고 칭찬 많이 해주는 모습이 없는게 아쉽네.것두 재혼이신데.윤기원 혼자 난처해하고 애쓰는 모습이 안스러웠네요. 편집이길
윤기원이 워낙 드세서 어디서 애딸린 고분고분한 여자만나 결혼한다 했더니.. 역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었네ㅋㅋ 보통아님ㅋㅋ 물론 자기자식한테 늘 좋은 거 사주고싶은 건 부모마음이긴 한데.. 그렇다고 늘 최상의 것을 해줄 순 없는것. 가뜩이나 윤기원 벌이도 시원찮을텐데 지갑탈탈 무리해서까지 사주는 건 지나친 사치지. 단순 옷몇벌이나 장난감이 아니라 천가까이하는 기본 몇백인 가구를 ㄷ ㄷ 어른들도 가격때문에 후덜덜해서 자동침대 많이 안쓰는데 어린애가 저리 터무니없이 비싼거 사달라 때쓰면 엄마로써 말려야지 그냥 당연하다는 식으로 멀뚱멀뚱있는거 봐라.. 버릇을 왜 저리 들이는지..
이게 뭐가 아닌데요?ㅋㅋ죄다 욕적어놓으셨네ㅋㅋ 전 보기좋은데요 ? 각자 다른 삶을 살다가 갑자기 합가를 했으니 , 아이 입장에서는 혼란스럽기도 하고 좋기도하고~ 여러감정이 들것같은데. 그감정을 어른이 아이를 위해 눈높이를 맞춰주고 침대 금액이 좀 부담은 스럽겠지만, 좋은관계를위해 원을 들어주는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네요. 양승례씨 머가 아닌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