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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람이 서로 맞추면서 잘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면 좋겠어요~행복하세요

아이를 위해 노력하시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어른이 아이에게 먼저 손 내미는게 맞습니다. 윤기원님 가정 응원합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애착공간은 살려두셔야 했는데 아내분이 자기고집만 부려서 아쉽네요 윤기원씨 마음을 완전히 비우지 않으면 홧병 생기겠에요! 연애만 하시지 왜 결혼을 하셔서 남의 새끼 키우는게 장난이 아닐텐데 이제 시작인데 갈 길이 멉니다 . . 부인도 남편에게 양보하는 마음을 갖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두분을 끈끈하게 이어줄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서로 노력하고 양보해서 행복해지세요!

결혼한 지 20년이 다 돼가지만, 다시 하라면 절대로 안 함. 한 번 해봤는데 굳이 뭐 하러 또.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기 위해선 부부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거임.

근데 여자분도 옷입고 나가려는것도 보통아니네요... 싸움을 키우지미세요.

여자말투도 ㅜㅜ 조신하게 말하려고할뿐 순간순간 거칠게 튀어나옴

잠은 어디서 재우고 공부는 어디서 시키지 라는 말씀에 애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생각하는지 느껴지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저게울일인가? 자기가무슨공주인줄~트젠같이생겨갖고 겁나쎄보이는구만~

여자분도 참 그렇네 저 상항이 울 정도인지 다퉜다고 옷 입고 나가려는거도 참 그렇고 보통이 아닌듯 어쨌거나 서로가 한발 물러설땐 물러서고 하셔야죠 냉정한 말이지만 재혼에서 살아도 초혼 처럼 부딪히는 일이며 그럴거예요 아이가 걱정이죠 눈치볼까

아이가 사춘기가 올까말까한 나이인거 같은데 이때 같이 살기로한거 잘하신듯. 이시기 놓치면 계속 어색한 사이로 남아요, 아이가 쑥쓰러워하면서도 넘 행복해하는게 느껴집니다. 저나이대 남자애가 저정도 표현하는건 진짜 좋아하고 있는거에요, 세분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여자 자기아들위해 결혼한것 같다. 윤기원 생각은 전혀 안하고.... 늘 아들생각만 한다. 혼자살쥐 그랬어유

집을 왜나갈 생각을함 저게 집 나갈 일인가? 유기원 혼자만의 공간 포기하고 방내주면 조금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 해야지. 전남편 자식까지 키우면서 살아가기 엄청 힘든데 지금이야 신혼이라 모든걸 받아 주지만 시간이 흐르면 엄청 힘들것 같네요. 더군다나 유기원 자신의 자식은 없잖아요 첫결혼이 더 마음고생 안하고 애교많고 유기원씨 마음맞추어주고 더 행복 했을것 같은데 아무튼 살아보세요

기원씨 잘못 생각 하시네 옛말 머리검은 짐승거두며 나중에 원망만 돌아와 남에자식 키우는게 정말 어려워 나중에 후회합니다

와이프가 고마움을 표현할줄 알아야할거같음

전 이부부 불안불안.. 행복해보이진 않네요.. 두분다 양보는 없을듯 해요

윤기원형님 왜 드라마 안나오시는지 ㅠ 연기하시는게 매력있는데..

윤기원님. 혹시 댓글 본다면 꼭 아내 의견을 따라 가시길요. 현명한 아내이니 믿고 지지해주신다면 화목한 가정 되실겁니다

좀 싸한데요. 아내분 표정이 너무... 결혼도 두 번째고 아이도 이미 공개했고 정말 부담, 책임이 두 배인데 카메라 돌아가는 판에 저만한 일로 저렇게 싸워서야;;;

와...집이 너무어지럽다 ㅠ

여잔 집을 왜나감??? 저게 뭘 어쨌다고?? 무슨 사춘기 여자 남자 연애도 아니고 ㅋㅋㅋ 참 철딱서니 없네 ㅉㅉ 두번 실패할려고??

근데 기원씨.. 전보다 열배는 더 인내해야할걸요..ㅋㅋ .. 자기 비위 맞춰주는 사람이 최고였단 생각 안들죠?

부부끼리대화를많이하고아들을생각해서라도더많이참고인내하시길 가슴으로낳은아들도친아들처럼커갈수있다는걸기원씨가알기를바래요진심으로얘기하고대하면애들은알아요 선입견없이예쁜가족같아요 항상건강하시고좋은일이더많이생기길 사람한테받은상처는또다른사람으로치유할수있어요🤗😊🤗😁👍👍👍👍👍🙆‍♀️🙆‍♀️🙆‍♀️🙆‍♀️🙆‍♀️

서로배려하고 여자말을 잘들으면 가정이 행복해져요

싸울때마다 울겠네.... 저건 안변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네요 서로 노력해야겠습니다

가정마다 흔하게 있는 일이긴 하지만 . . . . 오늘의 영상에서 조금 아쉬운 것은 남편의 아쉬움을 알아주지 못한 점이네요, 남편에겐 자기만의 공간이 없어졌는데 알아주는 이가 아무도 없네요.

와이프분 김기수 닮았어요

윤기원씨 참 인성이 좋네요 애한테 잘하는것들 멋지네요 살다보면 마음하고는 틀리게 서로 힘들것들이 많을것같너요 꼭 부인말을 들의세요 부인도 좋은분 같네요 행복하세요~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주세요 여기서 아이가 젤 외로울 수 있습니다

여자 말 들어서 나쁠거 없어요 기원씨 ㅠㅠ 말투가 쏘는 말투라서 상대 방이 오해하기 쉬울듯 해요 아내분이 현명 하신거 같아요 기원씨 존중해 주시는 마음이 크신거 같구요 . 서로 존중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일산에서 윤기원 실물봤는데 생각보다 훈훈하게 잘생겨서 놀랬음 ! 순풍산부인과 웃낀 캐릭터 절대 아님 ! 잘생김 !

아내말듣고 살면 가정이 평안합니다. 아드님이 참 속이깊더라구요. 어른들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항상 다정하게 대해주세요~

ㅋ 티격태격 이또한 추억이되리라 행복하셔요😊😊😊😊

재혼이면 서로 고집좀 꺽으세요

윤기원씨 순풍 산부인과에 나올때마다 진짜 재미있었는데..ㅎㅎ 고정아니고 가끔나오셨는데 나오기만을 기다렸음 ㅋㅋㅋㅋ 젤 기억나는게 시간관리잘하는 사람인가?로 나왔던건데 여튼 나오실때마다 진짜 재미있었어요

아휴그냥서로만나는거로하시지~ 참그러네요 살아가면서계속부닥칠것같은데요 남에자식키우는게쉬운일은아니죠 지혜롭게풀어가시길요~

살다보면 싸울수도 있죠~^^ 윤기원님 잘생기시고 재주도 많으시고 새가정에서는 행복하세요^^

아니 첫 번째 부인이 괜찮았었는데 남편분 또 재혼한 거예요 첫 번째 부인 하고 있을 때는 남편분이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재혼 하니까 딴 사람이 됐네 남편 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재혼한지 얼마안됐는데 저런 사소한걸로 벌써부터 부딪히면 어떻게여...? 나이 적으신분들도 아니구

젊엇을때는 유느님보다 더잘생겻네 윤기원씨 힘든결정 하셧네

윤기원씨가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애착이가는 자기공간을 포기한다는 것도 작은희생이지요 그러한 사소한 것에서도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아내분에게 그런면이 살짝 아쉽네요 방송에 안나왔을뿐 하셨겠지요 본방 시청했는데 책장을 컴퓨터 옆으로 옮기는게 훨씬 안정감 있고 좋아보였어요 행복하세요

남편이 좋아하는것에 관심을 안두네 센스가 좀

저게 화나고 울일인가?!

윤기원씨. 자식에 대한 일은 엄마가 가장 잘 알아요. 이렇게 정리하니 너무 좋네요. 조금 더 친절해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 성깔머리 감당안될듯 ... 말상여자는 피하세요 여러분 ~~ 윤기원씨잡아먹겠다아주ㅡㅡ 기가쌔네ㅡㅡ 저게 삐지고 처울일인가???

행복하십시요~~ 가족 모두❤❤❤

아내분 성격 보통이 아니겠구나 싶네요 뭘 보고 청혼한건지 모르겠으나 암튼 잘 살길 바래요

윤기원씨 맘이 선한분이란건 아는데 말투가 ...좀 고치셔야할듯요..평상시 말투가 본인과 생각이 다를때면 더 강한말투가 나오거든요.그러면 상대방은 더이상 말하기 싫고 상처받아요.살아보니까 갈수록 심해지더라구요(울 남푠)

울며 집나갈일은 아닌데...20대 젊은 신혼부부도 아니고 여자분이 기선잡으려 하는거 같네요. 좀더 현명하게 남편을 달래면서 해보자했음 좋아보였을텐데요 암튼 앞으로 현명하게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두 분과 아들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 아들을 품는 윤기원씨 멋져 보이네요 결혼 축하합니다🎉🎉🎉

책장이 벽 안쪽으로 붙여서 놓는게 깔끔할것 같음.문 열었을때 책장 옆면 툭 보이면 정돈이 안되어 보임.^^

애를위해 사는듯 ㅋ

연애만 하지 굳이 자식있는 여자랑 뭔 재혼까지

이집도 no1 아들 no2 마눌 no3 남편

얼굴이.발이야?? 길어도 뭐 저렇게 길지??

마누라가 말 잘하네요 윤기원씨가 ,힘들겟어요 윤기원씨는 여자들이 말은 참잘하는 부인들 만나네요 황은정씨하고 다른듯 하지만 비슷하게 말....

이 여자는 얼굴에 성격이 다 묻어 나네요 카메라 발이라 말조곤조곤 하는듯 툭 튀어나오는 사투리에 억센 말 장난아님 혼자서 앨범보고 중얼거리는 그 말투 고집도 엄청센거같고 남편보다는 본인과 아들위주로 돌아가는듯 얼굴도 엄청길고 턱도 엄청길고 진짜 이런여자 딱시름 이만한 일가지고 옷차려입고 마이크 빼고 집나가냐? 배려가 전혀 없군 신혼여행은 왜또 아들을 데리고 다니는지?? 적당히 좀 하셔 보는내내 개짜증 티비에 더이상 나오지 마숑 시청료도 아깝고 눈도 배림

윤기원씨 예쁜 가정 행복하게 꾸려나가시길 바래요 부부는 원래 토닥토닥하며 살아가는거예요 또 갑자기 하늘에서 아들도 하나 툭떨어졌네 호박이 넝쿨째굴러왔으니 사랑하고 행복할일만 남았네요 ^^

황은정이 훨씬났네요 여자가 완전고집이세네요

근데 남에 자식하고 같이 산다는게 쉽지 않다.

기원씨 불쌍하네요. 우짜다가 좀 의견 어긋나고 말 퉁명스헙게ㅠ했다고 옷 입고 질질 짜는 여자 만나서 그 여자 데려온 아들한테 자기 애착방까지 내주며 돌보며 살게 됐는지...그 만큼 얻는 거도 있겠지만, 앞날이 걱정스럽습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왜 저러냐? 여자가 고집이 세다.

여자 성질머리가..저만한 일로 촬영 멈추고 집나가려고 외투 입은것봐라

윤기원 여자 보는 눈은 참~~~ 별루네~ 윤기원 맘 고생 좀 하겠다.

남자는 항상 져줘야하나? 집도 내어주고 방도 내어줬는데

재혼이던 초혼이건 안싸우고 사는 사람 어딨나 맞추면서 살아가고 살아가는거죠 악플은 상대방에게 큰 상처이고 고통입니다 여러분 착한심성으로 살아갑시다 우리

행복하게 사세요

와 새로운 가족 탄생 대박 축하 어려운 역경 이겨나가며 화이팅

재혼은왜해? 혼자살지 ㅉㅉㅉ

하나있는 내아들도 키우기 힘든데 힘네세요

남에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지금 부터일텐데… 굳이 제혼을 해서ㅋ…

여자분 말로 풀려기보다는 기분안좋으니 바로 옷입고 집나가려는거 보니 성격보통은 아닌듯 ㅋㅋ 윤기원님도 툴툴 적당히

11:52 오히려 최성국씨가 지혜로운 듯. 실제로도 저 상황이라면 최성국씨는 그냥 아내 의견에 다 맞춰줄 듯.

벌써 큰일났네

좋은모습이지만 이젠아내분 본연의모습을보여줬음. 너무가식적인모습이보여서그르네요 이젠 진정한자신에모습을보여야할듯 볼때마다 이쁜모습억지로보이려는게 말투좀 어색함버리시고 항상고개가반쯤기울이고 어색하네요 이젠~~본모습으로

본인아들방 엄마가 하게 냅두세요 도와주지도말고

두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체널 즐감함니다 ❤🍒🍓🥔🍓❤

잘사세요 아내 말잘듣구요

행복하세요 😊❤❤

아무리 촬영중이지만 배달기사가 왔는데 가구 옮기고 잡지보고,, 배달 기사분들 하염없이 기다리고 .. 저 분들 시간이 돈인데,,,

뭔가 불안 불안하니... 재혼후 생활이 쉽지 않아보이네요 아내분 그런다고 집나가려고 하나요? 이해할 수 없어요 윤기원씨 말은 못해도 불편할겁니다 화목하게 지내려면 내자식이다 생각하고 키우셔야죠 그런데 장난감이 너무 많네 집도 작은데 정리해야겠어요

갑자기 울컥하는건 저런일로 쌓인게 많은거지.. 부부 생활도 서로 배려하고 노력할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대화를 많이 하세요

집이 넘 어수선하고 복잡고 정신없네요

🔶️🔷️🔶️윤기원씨 아들을 사랑하시네요 남편이 신뢰받고 ♡좋은남편이♡되는책 ♡좋은 아버지가♡되는책 등등 여러종류가 많이있습니다 몇권보시길 권합니다 돈과~권력자도 놓치면 후회해요 자녀교육 공부 큰도움 되실것입니다 ♡윤기원님 부부 행복하세요

말투 고치세요..남편분..만사 다귀찮아 억지로인듯한 표정임.책장 위치 아내분이말한게 더 낫고.가로로 눕히는것도 좋을것같아요.와이드책장처럼..

모델이라 역시 스타일 멋있다.. 젊고 미인이네 ㅎㅎ 아이도 귀엽고... 윤기원씨 축하해요

아내가 하자는대로 하지 뭔 고집을

여자가 쫌;;

서로 존중하며 말합시다 그럼 잘 살거예요 화이팅❤

윤기현 분발해야,목소리가 너무 무뚝뚝.

어쩌냐 ㅜ 여자 보통 아니다 윤기원 임자 만났네 ㅡ ㅡ

그냥 아들데리고 살지 왜 재혼을.. 성격장난아니네 저상황에서 울고 ㅠㅠ

자기 아이 안낳아본 사람은 철이없어요 ..특히 남자는 더심해요.. 부성애와 책임감은 그리 쉽게 만들어지지않아요..늘 언제나..넘어지고 코피터지고 나서 깨달을 때쯤이면 구십살이죠..

윤기원님 항상 행복하시구 대박나세여...

남자말투가 싸우자는 말투 휴우.. 말투좀 고치시길 계속 말투 그러시니 여자 상처받아요

공주도 아니고 싸울일도 아니고 집나갈차림도 아니고 참놔

여자보는눈이... 휴........

아무것도아닌 의견충돌가지고 머그리 심각하게 울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