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에 잠이 안와서 보게 됐어요. 보라씨 임신 과정 보면서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도 20년전에 셤관 세번 실패하고 자연임신으로 큰딸 가졌었는데 그 아이가 올해 대학교 신입생 됐어요 그때 그 마음이 생각나서 댓글남겨요 . 보라씨 항상 행복한시간 보내고 건강하게 순산하게 기도 많이 할께요. 보라씨 축복합니다 ❤
@@user-uv9vg9jy9v 완벽하게 비밀로 한것도 아니고 대중들에게 이미 각인될대로 각인된 사이됐고. 인정할거 다인정하고 양가집 다 오가는건 맞으니까 하는말이죠. 물론 결혼까진 그거야 본인 선택이겠지만 이미 둘사이로 예능지분 충분히 가져간건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아직 그렇게까지는 아니다?라고 하면 대중들은 아.저사람 뭐야?라고 생각안할까요?또 준호씨도 서운할듯. 남자입장에선 뭐든 미안해할듯.김지민 이미지가 점점 좋게 느껴지지 않고있어요.무슨 남자의 이혼이 그렇게 흠인가 싶고. 그건 상대의 아픔이고. 정작 중요한건 본인도 좋아서 사귀는건데 누가 아깝고 빠지고가 어딨음. 오히려 준호씨 밖에서라도 기좀살려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