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받는 포인트 ㅡㅡ 1. 합가 제안을 한다는 거 자체가 이기적이고 배려없음. 2. 전형적으로 자녀 부모 모두 독립 안된 불안정 비정상적 애착상태. 3. 부담갖지 말라지만 비언어적 언어적 표현으로 압박과 부담을 미친듯이 줌. 4. 경제적으로 걱정된다면 돈만 지원햐야지 합가는 뭥미. 5. 가운데서 딸이 딱 잘라 거절해야 하는데.. 파파걸 모습이 보임... 6. 신혼을 안즐겨봐서 모름. 신혼이 얼마나 귀한데, 두번다시 못돌아올 시기를...ㅉㅉ 스킨십도 못하고 서로 다투지도 못하고. 백이면 백 갈등만 증폭. 7. 사사겅건 부모개입 더 심햐딤. 앞으로. 8. 손주 낳으면 육아 방식에도 개입할거같음ㄷㄷㄷ 9. 역지사지 모름. 반대로 시댁살이? 입에 거품 물듯.
합가제한은 사위가 먼저 한건데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다네 경제적 지원를 왜 하나 집큰데 같이살면되지 시댁도 대줄입장이 안된다는데 돈도 돼주고 애도 봐주고 사위음반도 내주고 출세도 시켜야 되고 완전처가를 벗겨버리네 처가가 무슨 봉이요 말도 안되는 소릴하네 끼리끼리 잘노네 시댁살이 한다면 뭐라 댓글을 쓰려는지 처지에 따라사는거지 꼭망하갈 바라는 사람들 같네요 남자인가 여자인가 궁금하네
@@user-rv4dh8qi3p그거야 부모입장인거고요;; 둘이 맞춰 사는 것도 쉽지않은데 같이라니요. 결혼은 기본적으로 독립의 과정이에요. 이런 댓글 쓰는 본인은 딸같은 며느리셔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시나봐요^^ 자식도 있으신가요? 아들이면 꼭 데릴사위나 딸이면 시집살이 꼭 시키셔요^^ 본인들이 싫다고 해도 잘 일러두세요! 어르신들 시집 장가보내고 적적하실텐데 건강케어 할 겸 같이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요^^
아이고 어련하게 알아서 잘할까봐 오지랖들하고는 소유물이라서 같이사나? 이집은 다른집하고는 다르지 행사도 함께 하고 다녀야되고 너른집에 사위랑 딸이랑 같이살고 장모가 집밥알아서 다챙겨줄거고 왜들 그러는지 이해안감 본인들이나 잘하세요 이용식씨가 그렇게 속좁은 사람도 아니고 강제로 붙잡아놓는것도 아니고 사돈쪽하고 상의하에 그렇게 하는것이니 남의일에 콩나라 팥나라 어지간히들 하네요 정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세요. 어렸을때는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배우는것도있었지만 눈치보고 통제받고 스트레스 내색못하고 살았어요. 나이들어보니 젊은이를 일찍 지치게하면 후에 해주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걸 알았어요. 모든 인간관계는 기분좋을만큼의 각자의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나는 다를거야.. 이런 생각은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