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애정이 담긴 신원산 중악단에 대해 알아보자-천년의 여행 11회 

46년 살면서 처음으로 절에가는 날이었어요... 대웅전에 들어가서 절을하는데... 신중단이라고 하더라고여 그림속에 계신분들중에 수염있으신분들... 수염이 마치 물결치듯이 움직였어요... 저만 그렇게 본게아니라... 제 와이프도 절하다말고 수염이 움직인다고 제 귀에 속삭였어요... 저도 깜짝놀라긴했으나...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절만했어요... 이런현상을 뭐라고하나요? 또 ... 삼성각에 절하려고 들어서자 마자 ... 옥수그릇이라고해야하나 물담아놓은 그릇이 쨍쨍쨍 소리가 나기도했어요.. 우리 부부가 절하고 나가는 순간까지요... 너무신기해서 발로 바닥을 힘차게 차봤어요 .. 그릇은 울리지안았어요...정말 신기하게도 우리가 나가는 순간멈추고.. 들어가는 순간 그릇이 쨍쨍쨍 울렸어요....그리고 절하고 나오는 순간 어디선가 고양이 두마리가 나타나서 마치 나를 알고있늠듯이 제 주위를 몸을 비비며 계속돌고 ...애교뷰리고 ... 제가 일어서서 다른곳으로 가면서 손뼉을 치니까 따라오더라고요. ... 그래서 벤치에 안자서 있는데 두마리가 제 무릎위를 올라타고 날리도 아니었어요.... 그리고나서 어디선가 스님이 오시더니 갑자기 종을 치라고 해서 스님과 같이 종을 쳤어요. ... 이게 저에 절에간 첫경험이었어요...물론 이날은 하루에 날을잡고 ... 절 세곳을 돌며 생긴일입니다.. 수덕사에서 신중단 호법신장님들 수염움직임.. 고란사.... 삼성각에서 그릇이 울림 신원사에서 고양이 두마리가 계속 따라다니고....스님이 종을 같이 치게해줌.. 이런 현상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 내나이 74 세인데 ~ 40 세중반 꽃집을 운영하 던중 밤 11 시에 점포문을 닫고 12 시에 中嶽壇에 도 착하여 1시간정도 기도드 리고 온적이있었는데 나흘 째 기도드리고온날 꿈에 山王大神할머니를 뵌적이 있었다 ! 옥색한복을 입고 나를향해보시면서 환하게 웃어보시던 그모습이 지 금도 눈에 선하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 "

신원사 중악단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날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상감사드립니다 의료진방역관리본부노고에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병마로부터밧아나 국민모두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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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대표방송 BTN 구독자 106만명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애정이 담긴 신원산 중악단

무당인 친구와 중악단 108배를 했는데 명성황후가 울고있다고....믿기힘든 소리를 하길래 자기도 여기에 명성황후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며 검색해보니 이런 사연이 있는 걸 알고 친구와 깜짝 놀랐는데 지금도 믿기 힘들지만..

한번 다니려 가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성불하십시오🕯1988071219801205ㄱㅌㅅㅇㅎㅅ55190963🙏🤵👰

중악단 산왕대시님께 귀의합니다 _()_

헐... 우리 절 산신님이랑 비슷하게 생기셨다; 같은분이 그리신건가..

조선의 국모라...... 뭘 알고 쓰는건지 제목을.

조선은 명성 때문에 망했다한다. 매관매직에 자신권력위해 외세불러들이고..불교에대해서도 불상에 임금이 쓰는 관 쒸어졌다고 부수게하고..불교방송 이런사실알면서 이런식의 방송만드는건가?

명성왕후? 국모? 백성 짓밟은 여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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