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전달하는 남자입니다. 조용필이 형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요즘에 또 조용필 형님이 너무 유명해서 후배 가수님들 좀 채팅해주면 많이 겨울에 찻집이 나왔네요. 이 노래가 또 내가 또 나이. 들을 못한 20대 고대로 전부 유명했습니다. 입니다. 길 한번 무슨 노래야 신화 한번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겨울에 첫째 한 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조리는 윤 수희를 가슴님께서 들렀다 가셨습니다. 터미널 어 터미널 조. 아 그래서 또 한 번 노래 듣고 먼저 자세한 번 해 봤습니다. 나도 노래 좋아해 그리고 또 잘하고 한 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비가 왔다갔다 합니다. 여기는 인천 강화 인천 강화 보름 년입니다. 부르면 부르면. 부르는 부르면 날씨가 비가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는 채팅 칸에 한번 둘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용필 정해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를 매일 듣고 사는 것도 이참 노래를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마음에 또 올게 우 노래 마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하고 불러보기도 했던 추억에 그겨울에 찻집 둘이 눈오는날에 왜 그리 걸었는지 한없이 걷다가 길가에 찻집 둘이 둘러 차한잔 마시던생각 손을 꼭 잡아주며 따뜻하지 귀에 들리는듯 추울까봐 오버를 벗어 입혀주고 옆에서 추어하던 생각이 나내요 그리운 분 보고싶어요 미안해요 그마음 몰라주어서 그때는 어렸어 핑계이지요 기다리라는 말은 안하죠 내가 찾아가면 되니까요 언제나 나를 바라보고 있는 느낌 좋아요 💕 💜 사랑합니다 예전에 한번 해볼걸 많이 듣고 제가 다떼어먹었지요 한마디가 백마디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