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업로드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88년에 나온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날씨는 별로지만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스타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 arajo66 E-mail : joala8598@gmail.com 🥁후원하기 -투네이션 toon.at/donate... 신한:110-171-143683 조아라
아이고... 우리나라 대중가요 황제의 노래 아주 잘들었습니다. 음...그런데 아주 젊고 아름다운 분이 주로 80년대의 노래를 선호하시것 같아요. 😁😄 역시 노래는 80년대의 노래가 최고죠. 요즘 같이 코로나에 어수선한 시기에 위로가 됩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OCH! CO ZA CUDOWNY FILM CO ZA MUZYKA CO ZA BRZMIENIE COŚ PIĘKNEGO . TY WIESZ ŻE JA LUBIĘ NA CIEBIE PATRZEĆ JAK GRASZ . ZAWSZE CZEKAM NA CIEBIE NA TWOJE NAGRANIA.🌷🌹👍❤😍😘
@@Drumholic 아이고.. 프로..;; 그냥 좋아서 하는 음악인데 좋게 봐줘서 너무 고맙구요.. 하나의 노래에서 드럼이란 악기가 얘기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기술이 아닌 감성인데..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그런 부분을 잘 봐주시는것 같고요 그래서 점점 더 조심스러워지는 요즘입니다. 저 스스로 '드러머'라고 얘기할수 있을때가 오길바라고 아라님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래하길 바랍니다.
캬~ 쌍팔년도 내가 서울 중화동 에서 공돌이 할때 인데용 그때 음악다방이 한참 붐 일때인데 상봉동 터미널 근처 새서울 극장 옆 음악다방 그리고 한독약품 사옥옆 음악 다방 자주 갔었는데 ㅎㅎ 아라님 요즘 힘드셔서 얼굴이 핼쓱해 지셨나요 아님 다욧~? 오늘 영상은 파워풀 하면서도 손목 스냅이 현란해 지셨어요 멋진 연주 입니다 근데요 아라님 보면 음악에 심취 하신듯한 항상 입 꼭 다물고 얼굴을 앞으로 쭉쭉 내미시는 제스츄어가 . . .ㅎㅎ 노래를 흥얼흥얼 따라 하시며 환한 미소 짓는 모습도 좋을듯 합니다 어제는 야간작업 하느라 늦은 퇴근으 해서 오느에야 영상 감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