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 영령들이여. 그대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끝내 쟁취했노라. 수많은 민중과 지식인이 절망할 때, 그대들의 피나는 투쟁이 세상을 다시 요동치게 했노라. 가슴 깊이 고맙다. 고맙다. 큰 빚이다. 소중한 곡을 만드신 조용필님께도 고맙다.
제일동포들이 그동안 억압된 사회분위기때문에 한국말을 못하다가 가왕님 일본서 인기 얻으면서 한국말을 당당하게 하기 시작했다고 어느 기사서 본 적있어요 한류의 초석이 됐던분입니다 가장 어려울때 한류 걸음마를 시작했고 미디어 발달된 오늘날 방탄이 세계무대 진출한 초석이 가왕이라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80년대에 유트브 가 있었고 우리나라가 더 알려진 나라였다면 가왕님도 세계적인 가수가 되었을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조영희 왜 이렇게.조용필.오빠님.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도 이제 잘 사귀고 있어요 만나요. 어제.남자 혼자 먹으러 고고 진짜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요.늘.들어도.좋은.소리. 조용필.오빠님. 늙어.가지.않은.동그라미.동안.얼굴.이네요. 만나요 날짜가 있어요.저번.그 전화번호.안.주시고.유부남 싫.습니다.정리가.🍎🍎🍋🍋🍹🍹☕☕🍬🍫🎂🎂🍲🥄🥢🥄🥢🍲🍚🍚🥘🍗🍗🍗🍗🧅🧄🌶🍄🍅🍅☕☕
"그것은 명백히 광주의 학살에 대한 분노를 담은 노래이다. 나는 체질적으로 정치와 거리가 멀다. 그러나 수감 중에 교도소 개구멍에서 내 노래를 듣고 이놈이 어떤 놈인지 궁금해 했다는 김지하 씨도 만난 적이있고, 그런 인연 중에 내가 어머니라고 불렀던 전옥숙 여사와 같이 노래를 만들었다. '생명'은 내 나름대로의 투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