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쓴 가사인데 그 나이에 저런 인생의 의미를새기면서 대중가요에 불리게 하고 이나이되서도 가슴을 동요케하는 노랫말에 또 감동 또 감동합니다. 콘서트때나 쫒아가 볼수밖에 없지만 동시대 살면서 같이 노래부르고 따라부르고 혼자부르고 덕분에 행복하게 해주시는 조용필님. 감사드려요
우리나라 가요의 신 이십니다. 동시대에 살아갈 수 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노래룰 들울 때마다 제가 복이 정말 많은 걸 느낍니다. 도도하기 이를데 없는 세종문화회관 최초 공연만 봐도 그렇습니다. 가요의 신께서 세종문화화관 문을열어주셔서 나훈아,이미자도 공연할 수맀었죠. 대중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