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은 10월 6일 제주도 아트센터, 10월 8일 용인 포은아트홀, 10월 11일 진주 문화예술회관, 10월 12일 부산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고향의 봄, 아리랑, 새타령 등 한국 가곡은 물론 합창대회에서 선 보인 레퍼토리를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아리랑을 들으면 다양한 감정이 생긴다. 주로 아픔과 연민, 정의감 같은 거다. 그래서 절대 남을 괴롭히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지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리랑 프래시몹이 전 세계에서 수시로 벌어져야 되는 이유다. 모든 지구인들이 그런 마음으로 착하게 살아야 된다. 그래야 평화로운 지구촌이 만들어진다.
미국에 30년 살고있고 현직 미국 동원 예비군입니다. 지금 1년째 가족과 떨어져 지낸는데요, 일끝나고 별생각없이 누른 이 영상 아리랑 첫소절을 듣고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내요. 한국에 벌써 7년째 못가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 정말 보고 싶네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아리랑~ 현대의 우리들은 박자만 맟추어서 들어본 기억대로 흥얼거리듯 불러왔다 헌데 아리랑 의 곡을보면 사람들이 갗추고 있는 "한" "설움" 등이 곡의 장단 에 의해 그대로 내포되어 있써서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 인간의 구심점 과 동일한것이 아리랑 의곡이 사람들의 정서 에 쉽게 파고드는 것일 것이다
아리랑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유는 .... (정설은 아니지만, 공감하기에 실어봅니다) 현생인류가 약 5만년 전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탈출할때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전 인류가 DNA에 있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국인.한국문화가 초기 현생인류의 문화적 컨탠츠를 많이 보존하고 있는 듯합니다..
I am tears now.God bless Korea 🇰🇷 we have been thoroug alots Japanese control over 30 years..and second world l am happy Korea 🇰🇷 doing well .please do not forget forget North Korea and South Korea one nation under God. !!!God bless Korea 🇰🇷
흠.............. 내 나이 55 꼬맹이적엔 에델바이스 부터 징글벨 고요한밤ᆢ 기타...... 그당시엔 그런 노래만 영어로 할수있다는게 썩ㅡㅡㅡㅡ 자신뿜뿜 우쭐우쭐~~ 했었는데ㅋ 이제는 덧없음과 왠지 국뽕에 대한 우월함과 ㅋ 그냥 행복하네 이런시절을 맞게 해준 60대 이상 어르신들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심을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