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식이 없는데도 일회용품 최대한 안쓸려고합니다. 또한 분리수거 진짜 철저히합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보면 애들 데리고와서 박스테잎도 뜯지않고 박스버리고, 음식물찌꺼기남은 플라스틱용기 그냥 버리고...도대체 미래를 살아갈 자식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러지못할거 같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비닐봉지 하나로 몇 년씩 사용하고... 일회용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이 들어가있는 제품은 되도록 구입하지 않고... 볼펜도 모나미153으로...심만 별도로 구입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죠~ 저 역시 자식은 없지만...보다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달음식은 시키질 않죠... 플라스틱이 쓸데없이 많이 들어가니까요~ 가끔씩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정말로 자녀들을 사랑할까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플라스틱이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태워지거나 파묻히는...오염된 땅을 물려주고 싶지 않을텐데... 당장 눈 앞의 즐거움이나 편리함 때문에...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하거나 절제할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얼마 전 책을 샀는데 저자시군요. 이런 책들이 고전 못지않게 필독서로서 자리잡아 경각심을 가지는 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인류차원에서 당장 화석연료 기반의 문명을 극단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기대는 없기 때문에 이미 파국이 예정된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누리는 문명에 기반한 삶의 부채가 가까운 미래에 어떤 형태로 돌아올지 똑바로 인식하고 사는건 필요할 것 같아요.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이것이 한국을 기후깡패로 만들고 있다. 부동산 정책보다 더 위급하고 더 강력한 위기가 있음에도 정권, 부동산 정책이 더 중요한 이슈가 되는 사회. 에너지 절약, 재활용, 물자절약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 영원히 회복력을 상실할 시대가 머지 않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경제 환경 전부.중요하지요 당연히 환경문제 연구많이하고있겠죠 앞장서겠지요 국민들이 협조 분리수거라도 .!! 여행지에서 버리고오는 쓰레기 인적드문곳에 폐전자제품버리지않기 자전거 .걷기 많잖아요(소비줄이기) 시장바구니 들고가기 큰 공장문제는 관계부서 더 큰일은 대통령님이 하시겠죠
지금의 세대가 지구의 회복 불가능 상태가 오기 전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는게 경고의 메세지로 들립니다... 지구를 착취하는 탄소에너지를 소비하고 생산하는 산업 기반 구조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해야 합니다. 위기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리와 빠른 속도를 추구하는 탄소를 배출하는 소비생산패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계의 정상들은 피터지게 선진국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 정권유지하는 길이라 생각하니... 미국부터 탈퇴하지 않았습니까? 자신들의 정치생명 연장만을 생각하는 세계각국 정상들의 각성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나 부터도 지역발전이 우선이라 생각하니!!! 먼저 극성스러우리 만큼 환경보호 운동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에 대한 마인드 부터 스스로 바뀌어야 하겠습니다.
@@안재만-p4v 정권시절 GDP를 올리려면, 그들에게 자연 좀 파괴해도 패키지나 쓰레기가 문제일까요? 사실 GDP를 올려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국가라는 개념 자체도 인간이 만들어낸 필요 없는 grouping 이죠. 우주의 입장에서 국가라는 개념은 필요가 없습니다. 공장은 필요없는 제품 (결국 쓰레기)을 계속 만들어내고, 무기는 또 왜 만들며. 전쟁은 왜 하며. 이래저래 고지능적인듯 바보같은게 인간입니다.
@@Snowflake_tv 인류가 발전하면서 자본주의를 유지하면서 전체 시스템 균형 을 조율하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는 건데 공산주의로 가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지금같은 형태의 자본주의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도 자본가들의 제한 없는 착취로부터 공적인 이익을 고려하게 수정되어왔고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향상되면서 더 바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산주의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아무도 공산주의처럼 모두가 평등해야 하고 모든 기업을 국유화해야 한다고 하고 있지도 않아요.
@@monbiotmiric284 공감합니다.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서는 분배에 손을 댈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의 목숨줄과 관련된 탄소배출을 쥐고 쥐락펴락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과 관련된 이익은 독점적으로 얻으면서(기업이익), 그것으로 인한 위험은 모두와 같이 분담하려는 태도는 매우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권리인 인권 측면에서도 분배를 조정하는 것은 지지받을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전환 과정 중에,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부터 고통받고 죽어갈텐데, 이를 막기 위한 안전망을 반드시 정의로운 전환 논의 도중에 논의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 10여년 전 아마존 밀림과 보루네오섬의 산림이 훼손되며 그것이 지구의 안위와 연결되어 있으며 회복시키는데 수십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지구의 허파가 심각한 손상을 입고 있다는 거죠...그런데 제가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이런 방송이 꾸준히 되고 있는데... 보통 새벽 2시~4시 사이란 겁니다. 주요 시청시간에는 방송을 안하거든요. 이런 얘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했을 때 우울한 얘기는 하지마라, 당장 오늘 사는 일도 힘든데 그런 걱정까지 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주셨어요. 더 많은 대중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진구 국가가 정책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하는 부분은 너무나 당연하기에 저는 여기에 언급도 하지 않았어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개인이 할 수 있는 선은 지났다고 생각하죠. 너무나 잘못된 생각입니다. 과소비는 불필요한 과대생산을 만들어내죠. 그 과소비는 누가하는 건가요? 물소비를 예로 들어 말씀드려볼께요. 일인당 하루 평균 물소비량이 120 리터입니다. 이건 직접적인 물소비량이구요,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간접적인 물소비량까지 다 합한다면, 일인당 하루 평균 물소비량은 무려 4000 리터나 됩니다. 청바지 '하나' 를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물의 양이 얼만지 아십니까? 8000 리터예요. 23개 욕조를 채울 수 있는 물의 양이라고 하면 더 실감이 나실려나요? 모든 핸드폰에 들어가는 손톱만큼 작은 칩 하나를 생산하는데 32 리터의 물이 사용되구요, 두스푼 양의 카카오 가루를 생산하는데 160 리터의 물이 사용됩니다. 수많은 생산품들이 우리손에 들어오기전까지 원자재의 채굴, 이송, 조립, 생산, 운반에서 수많은 탄소가 배출이 되고 셀수도 없이 많은 물이 사용됩니다. 생산품,수출, 수입물품들이, 하다못해 정말로 쉽게 많이도 시켜먹는 배달음식들이 육로로 하늘로 바다로 이동될때도 수많은 탄소가 배출되죠, 오토바이에서 자동차에서 배에서 비행기에서 CO 2 가 나오는거니까요. 이런것들은 우리눈에 직접 보이는게 아니기에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는 부분이죠. 소비자가 현명하게 적절하게 소비를 한다면, 환경오염에 대한 기업의 생각과 태도에 얼마든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님께서 탄소배출에 관한 것이라고 하셨죠? 편하다고 개인 자동차 운전하지 마시고, 공공 교통수단이나 뚜벅이 하시면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구요, 이것에 100명이 동참한다고 생각해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되겠죠. 개개인의 노력또한 그 무엇보다도 정말로 정말로 시급합니다. 하나만 덧붙이자면요, 나라마다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이 다르고 지리학적 여견이 다 달라서 건설가능한 에너지 생산시스템이 같을수가 없겠죠. 탄소배출이 적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은 하되, 현실에서 실현가능한 선까지라고 봅니다. 그걸 제외하면, 다 기업과 우리 개개인이 동참해야 하는 부분인거죠.
기후변화 때문일까요?땅과 바다와 공기 햇빛등등이 오염되서 그럴까요?해삼이 있어야할 바닷가에 해삼이 없고, 농촌 냇가에 그렇게많던 민물장어들이 엄청 사라졌다고합니다~ 땅에서나는 채소들도 상태들이 과거보다 안좋습니다...인간들의 욕심들, 돈을 너무좋아해서 지구는 심각할정도로 망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으로 환경이. 지구가 지금 어느 상태인지 국민에게 계속해서 전달하는 매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가게에서 사용하는 패키지들의 원료를 친환경 원료로 바꾸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의식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고, 적극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쓰레기를 줄여야 우리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매체를 통해 많이 전달하고 국민 의식이 바뀔 수 있는 운동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
개인의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 해결 법이 될 수 있습니다. 소식하고 채식위주의 식단을 즐겨 하십시시오. 육식을 피하시고 과식하지 마십시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필요 이상의 음식을 만들어 내기 위해 쓰이는 시간, 에너지, 돈을 줄여야 합니다. 먹는 것을 바꿔야 세상이 바뀝니다.
였었죠^^ 과거형 입니다. 뉴스를 접하다 보니 세계각국에서 c-19이후의 세계는 한국을 보라! 라는 글들이 많더라고요. 현정부의 정책은 국민들 정서에 거부감 들 정도로 에너지환경 정책에 올안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경유차운행중단,수소차생산 적극지원, 수소생산기지 적극지원, 2050년 까지 핵융합발전소 상용화 한국주도, 현시점 현실가능 풍력발전,태양광 적극 지원, 그래서 세계정상들은 c-19 이후의 정책 로드맵을 대한민국의 환경정책 이행 을 주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현재 우리가 실행 가능한 것만 열심히 한다면 긍정적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핵융합발전만 상용화 된다면 석유는 묻어 버리고 나머지는 다 갖다 버려도 됩니다. ㅎㅎㅎㅎㅎㅎ
걱정하며 생각해오던 아이디어인데요. 1. 모든 옥상과 지붕 등 노출되는 곳에 사용하는 건축자재를 태양광 열반사재로 교체할 수 있거나 덧붙일 수 있도록 시급히 개발하여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빙하 소실로 부족해진 남.북극의 반사면적을 보충하기 위해서요) 2. 석유산업기반 제조상품의 수를 최소량으로 제한하고, 오래도록 사용하며, 반복 재활용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3. 불필요한 소비를 강력히 제한해야하며 일회성 배달.포장 용기을 규제하고 재활용하거나 수거하도록 정책이 실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속적인 알림(교육)으로 코로나 방역 대처하는 것처럼, 물자와 에너지 사용절감, 생산절감을 비교적 짧은 기간안에 이뤄낼 수 있으리라고.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근데 사용하는 사람 즉 시민들이 리더가 되어야 할 것같아요. '편하다' = 탄소가스 팡팡. 택배나 배달음식 후 나오는 쓰레기보면 엄청납니다. 빵빵하게 에어컨 트는 대신 방방마다 선풍기 하실 수 있겠습니까? 파는 병물 안사고. BMW(자전거, 지하철, 걷기). 조중동 종편 폐지, 제로웨이스트. ... 지금 당장 실천하고 노력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tv에서 자주 방영하고 토론화 해야 하는데 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안타까워요. 인간은 모두 바로 앞에 닥쳐와야 허둥지둥. 그때는 이미 늦지요. 현재의 자신의 아이들을 물고빨고 인형처럼 위하지 말고 환경을 보호하고 교육 시켜서 그 예쁜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줘야 되는데.ㅠ
ㅈㄹ 개소리 하지마요. 지금 중요한 정책 의사결정권자들 대부분이 진보예요. 포퓰리즘으로 탈원전 한다고 호들갑떨다가 정작 에너지는 필요하니 화력발전으로 메꾸는 겁니다. 쓰는 에너지는 오히려 늘어나는데 발전량이 어떻게 줄어들겠어요... 심지어 효율은 화력이 원자력보다 쓰레기인데. 진보정권의 민낯이죠.
하늘이 육,해,공의 엄중한 심판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면서 깨우쳐서 사람답게 잘 살아가라고 교훈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정신을 차릴 기회조차도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지도 모른다~ 지구라는 생명체를 살리면서 사람답게 살아갈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인간들의 삶은 어떻게 될런지?... 머지 않은 시간에 경험하게 될것이다 ★무명유튜버 다행철이우리나라도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 식량위기의 상황에 대비해서 농촌쪽에 만반의 대비와 자급자족할수 있는 대안을 세워서 신속히 움직여 나가야 하는데...나라가 이렇게 혼란해서 대비를 제대로 할수 있을지... 정치인들이 하든 못하든 국민들 각자가 다들 미리 준비해 두셔서 어려움을 덜 겪도록...유비무환 ★무명유튜버 다행철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때 입니다 !!!! 이런 위중한 상황에 우리나라 부동산 재개발 재건축 으로 인한 피해는 환경 뿐만아니라 집값 상승에 주범입니다 “”””. 미국 유럽 아무리 오래되었다 해도 부수고 다시짓고 치우고 밀어버리고 건축물 쓰레기 처리 철거중인 공가좀 헤아려 보고 공급정책 다시 검토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의 고층빌딩 우리에게 역습 합니다 온도 상승 !!! 공가발생 “”” 재개발 재건축 하면 자연스럽게 집값 상승 당연합니다!!! 부스는 이주비 신축 인건비 그리고 재료비 “” 통화가치 하락 당연합니다!!! 오른것이 아니고 비용입니다!!! 그리고 환경 부담 “””
연기없는 난방기 구이기 쑥뜸기 개발 24년 입니다 10년전 기후온난화 미세먼지 감소 폐열확산기 개발제안 정부 국민 관심도 없습니다 하루종일 연기발생 줄여야 합니다 우리가 대자연의 은혜를 망각하고 있군요 전세계 지도자들이 깊이 반성하고 환경을 보존해야 겠습니다 우리가 후세에 유산은 이기심과 쓰례기와 돈이 아니고 자연을 사랑하고 맑고 아름다운 환경 입니다
최근 인류는 에너지 소비를 하며 성장해왔다. 더 큰 에너지를 쓰면 더 성장하고, 에너지를 안쓰면 안 성장한다. 그래서 2차대전때 일본이 미국한테 덤빈게 기름때문이고, 독일이 무리수를 두며 중동으로 내려간것도 기름때문이고. 최근에도 미국이 중동에 어떻게든 빨때 꼽는것도 그 때문이다. 그래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은 다른 말로는 에너지 소비양의 증가와 정비례한다. 선진국의 에너지 소비가 줄어든것과 비례하여 선진국은 산업이 줄어들었다. 그 결과가 코로나때 마스크도 못만드는 처지가 된것이고. 기존 선진국들은 환경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산업을 죽이며 대신 금융과 관광으로 전환하려 시도중이다. 그런대 모두가 금융과 관광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기후 문제가 심각하고 당장 코앞에 문제인것은 동감이지만, 산업을 죽여서 환경을 살릴 수 절대 잆다. 한국의 산업을 주이면 중국의 산업이 살아날 뿐이다. 그 미세먼지는 언제나 처럼 한국으로 오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나마 환경문제를 해결할 근본적 방법은 결국 고도산업화 고도기술화가 정답이다. 아직은 친환경이 경쟁력있는 산업수단은 아니지만, 거의 다가왔다고 본다. 그래서 조급하게 친환경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경쟁력있는 친환경을 위해 자원을 투입하는게 그나마 답일것이다.
@@먹을 빙하가 녹았다는 것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겁니다. 과거로는 되돌아 갈 수도 없을 뿐더러, 회복도 불가능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지금의 지구온난화는 10년 전 환경파괴의 여파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전세계가 스톱하더라도 앞으로 10년은 계속해서 피해가 발생됩니다. 2010년 세계인구 70억을 목전에 두었을 때부터 이미 끝은 예정되어 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