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시아컵 항명사태 와 정몽규에 잡음, 그리고 임원의 카드놀이 등 구설 수에 올라 국정 조사했지 만 했는지 안했는지 자기 들끼리 흐지부지 덮었다.. 이번 문체부도 나섯서 조 사 한다지만 능력을 봐선 이 또한 흐지부지 끼리끼 리 입 닦고 덮을 가능성이 있기에 절대 문체부 안믿 는다....
정몽규는 5촌 당숙이죠. 정의선과 정몽규의 자식은 6촌간이 된다. 당연히 정의선의 자식과 정몽규의 손자는 8촌간이 된다. 심지어, 정의선의 자식과 정몽규의 손자와는 8촌이므로 결혼을 할수 없지만 정몽규의 증손자와 정의선의 자식이나 손자는 결혼도 할수있다. 부의 유출을 막고 지키기 위해서 몇십년후에는 충분히 나올수 있는 얘기다.
자리가 바뀌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국민 삼촌 얘기 나왔겠지 ? 정목구도 예전에 무능하다고 얼마나 말이 많았는지 아니 ? 그 코 찔찔이가 글로벌 기업의 수장이 될 줄 누가 알았겠니 ? 지가 잘해서 그렇게 되었겠니 ? 깔려면 제대로 까야지 ! 평강은 바보도 명장으로 만들었어 ! 그런 걸 언어의 향연이라고 하는 거야 ! 그래서 마케팅도 하기 나름이라니깐... 장미란도 잘 만들어 놓으니 잘 써먹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