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시작 00:20 인사 01:30 조현병, 완치할 수 있을까요? 02:56 조현병 : 치료 및 예후 03:15 조현병의 치료 목표 04:20 치료방법 04:30 정신병증상에 대한 치료 08:50 동반증상에 대한 치료 10:14 부작용에 대한 치료 14:22 급성기입원치료 17:17 정신과입원의 종류 21:05 40세/24살이후 우울증으로 인한 식이장애 10년넘움/항우울제 복용 멈춤, 분노조절, 피해망상증, 집착/ 조현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예방방법 있을까요? 23:10 아빌리파이메인테나주사 (장기지속형 주사제) 27:40 조현병 유전이 되나요? 29:05 조현병이었던분과 이야기 한 적 있었는데 위험해 보였어요. 30:15 불안 정신과약 복용/약 복용을 안하면 구토/아직도 불안 무서워요. - 정신과약의 부작용 33:05 보호자가 다 떠안는거 아닌가요? 33:40 마무리 인사
환청이 너무 심합니다. 환청이 거짓말도 하고 희망고문도 하고 자꾸 피드백하고 이유없이 우울한 말들을 하는데 너무 싫은데 약은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청이 진로방해를 계속해서 합니다. 저를 조종하려고 하고 당연히 해야 하려는 것들을 못하게 하고 오히려 상황을 극한적으로 만드려 합니다. 이 환청이 아에 들리지 않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 정말;; 너무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냥 너 머리속에서 말하는 말을 무시하고 너 떠들던지 말던지 내눈에 보이는 사람말만 믿고 실물이 없는것은 믿지않기.그 존재랑 싸워요 니가 이기나 내가 한번 해보자. 제가 환처에 이끌려 망상을 하면 당신은 지는거에요. 전문가랑 상담해보세요 그리고 완치하신분 경험담 경청 완쾌 하시길 기도할께요
안녕하세요.최유미 엄마예요.작년에 정신과에 입원6개월을 하고ㅈ나왔는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어마로서 자꾸 지켜보고 있다보니 넘답답해서요 운동부족으로 당뇨약까지 먹고 있는대요.자꾸 방에서 있고 운동을 하려하지 않고 엄마가 운동하라면 잔소리로 듣고 저렇게 있으니 어쩌면 좋아요.계속 약을 먹고 있는대도 저러니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우울증이 있어서 정신과 약을 3년정도 먹었는데 사람이 더 이상하게 변하드라구요. 귀신도 보이고 귀신이 속닥거리고 아마 조현병초기 였던거 같아요. 그때 정신과 의사가 자꾸 물어보드라구요 귀신이 머인거 같냐고.., 잘모르겠다고 그랬는데 저는 아이들 엄마여서 진짜 절실했어요. 자살충동도 느끼고 죽고싶었거든요. 그러다 명상센터 만나서 지금은 약은 안먹고 직장생활 잘하고 있고 아이들 다 크면 명상지도자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약ㅇ은요 그냥 감정을 억눌러 놓는거예요. 부정적인 감정털고 명상해서 통합해야해요. 조현병 환우님들 명상 동네 찾아보면 있어요. 한국식 동적명상찾으세요
젤 우수한 성적이 정신과갑니다. 철밥통이란 얘기죠. 시급도 가장 높다는뜻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조현병은 불치병 평생 돈받쳐야되는 병이라는 정답나옵니다. 조현병은 못고쳐요 가끔 신의 면죄부를 받은 사람들이 깨닫고 병원에 안가게 될 뿐입니다 ㅎㅎㅎ 영원한 수입원이죠 한사람이 약 오백정도는 뽑아줄겁니다. 천명의 환자가 한 의사에게 평생 합산 오십억준다 결론입니다. 급여까지하면 백억이죠 개인당. 높은 커트라인에는 거대밥그릇이 준비되어 있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