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love this song even the meaning of the song is so really sad and lot of pain i feel the emotions... im pretty sure SUZY will be so happy :) Thank u unnie Hyuna
네가 상처 받지 않게 어떻게 말을 꺼낼까 예쁜 말 적당한 핑계로 널 보내고 난 떠나려 했어 일어선 나를 붙잡고 엉엉 울며 매달리기 전까지 말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다 말 하고 싶지 않았어 넌 좋은 사람이니까 허물어지는 모래성을 붙잡고 더 애를 쓰려 하지 마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