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아이가 마흔여덟인데 결혼을 안 해서 걱정입니다 07:07 물건 정리를 안 하는 남편 27:42 짜증이 심한 아내 35:42 우울증 극복 방법 46:10 고부간의 갈등이 있을 때 남자들은 어떻게 해야? 01:01:57 남편과 아이에게 섭섭하고 미운 마음이 듭니다 01:15:55 아버지께서 키워준 보상을 바라십니다
법륜스님ᆢ저는 불교를 모르지만ᆢ지나다 한번듣고ᆢ두번듣고ᆢ 미련했던 저에게 세상을 올바르게 바로볼 수 있는 가르침을 주셔서 요즘 깨닫고 감사합니다ᆢ 막막하기만 했던 세상의 이치가 희뿌연 안개가 걷혀가 듯 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ᆢ 법륜스님 감사합니다ᆢ 질문자님들 한분한분 소중한 삶의 무게가 담긴 질문들 저도 함께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ᆢ 우리 함께 몸도 정신도 건강하기로 해요~홧팅~💝🍀
스님말씀은 언제나 약이됩니다.절실하게 잘 살고싶습니다. 작년에 부모님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lw5cj8zx8x 저 다리 아픈관계로 설거를 좀 해주거든요. 그러다 보니 설거지통을 신경을 쓰네요 ㅋ ㅋㅋ같이 일을 하는데 퇴근하고 들어 오면 설거지통을 신경을 쓰고 하는말 팥쥐 엄마가 설거지 그릇 일부러 많이 내는것 같다고 빵터져서 웃어요.웃고 잘 살아갑니다. 적응 잘함시롱 ㅎㅎ
@@user-lw5cj8zx8x 같이 일을 하면 동등하게 집일을 해야 되는데 시대가...설거지를 조금 해주는데 잔머리를 굴려요.저 마누라가 몸이 좀 괜찬나...우직하게 도와 주면 매력이 있으련만 ㅋㅋㅋ...저는 우직하게 움직입니다.몸 상태가 좋으면 무조건 저가 다 해버리고 몸이 안좋아지면 냅두고 저가 매력 있는 사람이 되는게 편하겠죠 ...저희 딸은 딱 집일을 반반 하더 라구요. 관심 댓글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