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두 뮤지션의 만남. 브루노 메이저와 존박. 지큐가 '친해지길바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이 촬영은 그들의 두번째 만남이였는데요. 생각보다 잘 어울릴지도..?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국과 한국, 몸은 멀더라도 마음은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소소한 대화 알차게 담았습니다. 지금 영상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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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박지윤
VIDEOGRAPHER 스튜디오 더미, 김우주
DESIGNER 조승언, 조은아
22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