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중에서도 이런 소리 많이함. 요즘 젊은세대들은 무쌍에 눈째지고 피부하얗고 훈훈한 스타일 더 선호하는건 사실인데 정석미남상에 이국적인게 더 잘생긴건 사실이라고 말하긴함 그냥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만 하지 친구중에 한명은 훈훈한 무쌍 냉미남이고 한명은 좀 이국적이고 골격크고 남자답게 잘생긴 남자애 있는데 그냥 훈훈 무쌍이 인기 많음 근데 생긴건 두번째가 더 잘생겼다고 말함
난 1번 여자들이 가끔 여자에요? 라고 물어볼정도 였음; 군대갔다와서 10킬로가 늘어나고 옷도 95입다가 지금105입음ㅋㅋ 전에는 호리호리하고 그러니까 여자들은 좋아했는데 남자들이 질투라 해야하나 이유없이 시비를 거는 사람이 많았음 운동해서 덩치 커지고 힘도 쎄지니까 사람들 또는 여자들이 남자답다, 든든하다 이러고 시비도 안걸리니 너무 좋더라 역시 남자는 등치가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