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을 인간에게 대입하면 - 감정은 진동하는 에너지이고 감정을 느끼는 몸도 진동하는 에너지다 에너지라는 말은 진짜가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허상이라는 뜻이다 즉, 몸은 감정을 느끼는 한시적인 장치일뿐인데 몸(입자)을 나라고 인식,착각하니 몸과 감정이 정체되고 물질화된 나 가 돼버림. 에너지를 에너지로 통과시킬수있는 방법은 관찰자(파동)로 자신을 인식해야함. 내가 입자, 몸으로 나를 인식하면 감정에너지를 느낄수는 있지만 받아들일순 없음. 에너지의 순환이 막힘. 가둬져버림. 쌓이니 병도생기고 두려움도생김 . 관찰자가 되면 감정과 몸은 파동상태로 전환되기때문에 어떤 에너지도 느끼고 흘려보내줄수있음 0의 상태가 되는거임
양자역학은 주역의 세상 모든 것은 음양으로 되어 있다란 내용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우리 몸은 음이고 정신과 마음은 양입니다. 우주 또한 팽창하는 양의 힘, 그 힘을 제어하려는 음의 힘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우리의 정신은 우주의 양의 성질과 같기에 실제로 서로 동시에 상호작용을 하는 에너지입니다. 우주의 양의 힘은 태양처럼 세상 모든 것을 생하게 하려는 힘이므로 인간의 의식 또한 생하는 힘으로 작용시키려 하면 실제로 세상에 그 에너지를 실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으로 태어난 모든 이는 무엇을 이루어 실현하려는 꿈을 갖고 살아야 하며 그리하면 우주의 에너지는 기뻐하며 그 꿈이 이루어 지게 도우려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주가 인간에게 선물한 천국이고 우리 인간들은 이 아름다운 천국을 마음 껏 사랑하고 즐기며 감사하는 마음 으로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삶이라는 것을 주역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의식은 우주의 양의 에너지에 영향을 미치므로 컴퓨터에 명령코드를 넣는 것처럼 기도나 명상등으로 우주 에너지에 자신의 꿈을 불어 넣어 보세요. 영적 성징이야말로 우주가 가장 바라는 것입니다. 감정이 곧 기도입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주에 자신의 감정을 실어 보내세요. 이런 행동이 우주 에너지를 가장 기쁘게 만드는 양자역학적 삶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