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팁토우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만난 중학교 동창 친구 두명 불태워 버렸던 졸업앨범을 들고 나타났다.. 소새끼의 중학교시절이 뽀록나버리고 마는데.. #신봉선 #중학교동창 #졸업앨범 ────────────────── ※ 본 콘텐츠 및 출연자와 무관한 댓글과 무분별한 욕설, 비난 등의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미쳤어요 봉선누나 진짜 살다살다 댓글이란걸 처음 써보는데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윤아쌤이에요 누나 개그맨 데뷔하셨을때 부터 봉선이 친구라고 자랑 많이 하셨는 얘기를 아직도 친구들 한테 윤아쌤 얘기 나올때 마다 했고 정말 찾아 뵈야지 하면서 꿈에 나오실 정도로 좋아했던 선생님이신데 새벽에 화장실 와서 이렇게 봐서 잠이 확 깨고 와 아무튼 정말 이렇게 쌤 얼굴 봐서 너무 좋아요❤️❤️❤️😊
아아아아아 이런 우리 승훈옹의 추종자들이셨단 말이에요???? 아 정말 뽕썬쒸 찐으로 사랑해야겠네요 ㅎㅎㅎ 오랜친군 10년 20년뒤 만나도 그때 그말투 딱 쓰게되고 그냥 지난 얘기만해도 꺄르르꺄르르 ~~방울방울 추억을 먹고 이나이가 되었겠죠 , 친구분들도 봉선님과 같아서 호쾌하시네요!! 근데 친구분 가게가 어디 ..? 봉선님하고 친구면 울 구독자들하고도 친구아이가~~반갑다 친구야 함스 함 들러야죠, 기왕이면 아는 사람 가게에가서 술한잔이라도 더 먹어야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