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있을때 트레일러 운전자였는데 추억떠오르네 ㅎㅎ 트레일러는 내차와 트레일러를 동시에 두개를 생각해야하기때문에 배우고 숙련되지 않고서야 일반인은 아예 손도 못됨. 그냥 넓은 운동장에서 하라고 해도 못함 ㅋㅋ 어어어? 내가 가려는 방향대로 안감 ㅎㅎ 감각이 좋은 사람들은 빨리 늘지만 저거 헷갈려하고 어려워하는사람들은 병장되어서도 못하는 사람들 널렸었음 ㅎㅎ 말년때 갓 병장된놈이 훔임들 보는데 도킹을 못해서 답답한마음에 시범을 보여줬던게 아직도 생생 ㅎㅎㅎ
1종 대형 트레일러 면허에서 왼쪽 검지선 확인 선을 나온 후 핸들을 오른쪽으로 다 감아서 왼쪽 백미러로 오른쪽 트레일러 발이 절반쯤 보일 때 핸들을 풀어 또 후진해서 트렉터와 트레일러의 중심선이 45°가 이루어 질 때 왼쪽으로 한바퀴 감고 후진한다. Duck과 트레일러가 평행되어야 한다. 수가 틀리면 어떤대책이 무효하다.ㅋ
벽과 조금 거리를 두고진입해서 트레일러 뒷바퀴가 들어가야 할자리를 확보한뒤 오른쪽으로 다 감아서 트레일러와 트럭을 약간 휘어서 뒷바퀴의 진행방향을 잡아 놓습니다. 핸들을 풀어서 이번에는 왼쪽으로 한바퀴 감아서 후진합니다. 안돼면 핸들을 풀어서 전진합니다. 다시 왼쪽으로 한바퀴 감아 다시 후진 이렇게 하면 쉽게 들어가실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