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차란 시가 5000짜리 차 1억에 팔고 5000을 1년~2년 나누어서 월급에 끼워주는 방식입니다. 세상 호락호락하게 돈벌 수 있는 곳 없습니다. 처음에야 많은돈 벌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지만 일정기간 지나면 차 사라고 압빡들어옵니다. 또 비싼값에 차 안사면 돈벌 수 있는 환경을 안민들어줄 뿐더러 힘들게 죽노동 시킴니다. 정말 악마들이 득실거립니다
한국에서 젊은 트럭커분들 조금만 영어 공부해서 캐나다 미국오셔서 트럭커 하세요. 코로나 이후로 미국캐나다 트럭커 너무너무 많이 부족해요. 미국 캐나다에서 장거리 이사짐 트럭커 및 평판 로우베드 및 곡물 트럭커들 이것저것 다 제외하고 순수익 2억 5천 우습게 찍습니다. 순수익 3억 찍는 분들도 허다 합니다. 경력 10년 20년 필요없어요. 1년만해도 이정도 연봉 쉽게 찍어요. 특히 한국남자들은 정신력과 생활력이 강하고 집중력이 매우 좋아서 북미 트럭운송회사들에서도 한국인을 선호합니다. 한국인들은 군대를 경험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한국에서 트럭 좀 했다하는 분들 미국 캐나다 넘어 오셔서 트럭커로써 안전과 권리 그리고 대우 잘 받으며 트럭커 하세요. 한국에서 죽내 사내 하소연 그만하시구요.~😊😊😊
카링티비에 나왔을때는 평판 했었던 걸로 아는데... 결국 벌크로 갔네요. 이렇게 일 오래 한 사람도 이것저것 해야 하는게 화물 입니다. 그냥 안하는게 진리 입니다. 영원한 거래처 도 영원한 직장도 없듯이 결국 화물업 도 영원히 운전대 만 잡는건 극 소수의 부류고 나머지는 그 부류를 쫓아가는 겁니다. 몇억 들여 가기에는 엄청난 리스크 가 생기는 일이죠;; 개인적으로 사업가적 마인드 로 본다면 화물업 을 사업적 으로 본다면 안해야 합니다. 투자 대비 실 이익분 너무나도 적습니다. 돈을 못벌면 몸이라도 덜 희생 해야 하는데 몸을 혹사시키고 인생을 갈아넣는데 돈까지 많이 투자 했는데 이익이 너무 형편 없다는게;;
제목부터가 구라네요 ㅋㅋㅋ 화물차 하시는분들에 입에서 나온말은 절반은 버리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겁니다. 남자가 21살에 화물차를 시작할수 있습니까?? 나도 화물 20년 하고 그만뒀지만, 이사람이랑 3살 차이인데 내가 정말 빨리 시작했어도 30살까지 막내생활할 정도로 화물차 평균 시작점이 30대입니다. 난 어딜가도 외계인 취급 받았구요 ㅋㅋㅋ 그런 나도 제대후 3개월만에 시작했는데 22살이었어요. 참고로 군대도 일찍 갔어요 ㅋㅋㅋ 이제 19년 되었을겁니다 ㅋㅋㅋ
그런데 관광버스는 22세 시작으로 나이 제한이 없어요. ㅎㅎ 요즘 코로나로 많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놨으니 1종 대형에 22살이라도 일시킵니다. 조금 큰 업체들은 그래도 경력직이나 나이 제한들이 어느 정도는 있지만 작은 업체들은 무조건 수를 채워야 회사가 돌아가기 때문에 무작정 20세 초중반 젊은 초보기사님들을 막 고용해버립니다. 저도 통근버스 알바를 했었는데 저는 제대하고 2020년 말 24살때 지인분의 탱크로리를 조수타면서 배웠었다가 25살때 우연한 기회로 통근버스도 배웠었는데 도저히 안맞아서 몆개월하고 그만뒀습니다. 지금은 스타렉스, 3.5톤 공장회사로 가끔 납품으로 다른 공장에 직접해드리는데 그마저도 운전직이라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곳 퇴사 신청중이고 조부친께서 운영중이신 과일 농장을 따로 배우고 있습니다. 관광버스들은 다른 화물들이나 시내버스와 다르게 조금이라도 버스, 화물차량들을 다룰 줄만 안다면 바로 취업시킵니다. 나이 제한도 70세 이상 고령들도 많구요.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