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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진짜 갑옷을 만들었다고? 줌치기법으로는 가능합니다.  

CREART / 크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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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여러장을 겹쳐서 만든 질긴 종이로
주머니를 제작해 차고 다녔다고 해서 붙여진
'줌치기법'
예전 한복에는 주머니가 따로 없었대요.
그래서 주머니를 만들어 차고다녀야했는데,
한지를 겹쳐서 질겨진 종이로 주머니(줌치)를 만들어 다녔다고 하네요.
그 줌치가 어찌나 질긴지 갑옷까지 만들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줌치 종이를 만드는 작업은 아이들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물에 적셔서 짜고, 비비고, 두드리고, 못살게 굴면 굴수록
한지 여러장의 섬유질끼리 붙으면서 질겨지는데요.
풀을 희석해서 적셔말린 줌치종이는 단단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 미술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재미있는 수업이 되겠지요?
더 궁금하신 사항은 '크리아트' 카페에 질문해주세요.
'식이진이'가 직접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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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미술교육 예비 원장님들을 응원합니다~
#줌치 #주머니 #미술재료 #미술프로그램 #창의미술 #아동미술 #미술교육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й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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