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인간 내면의 악함(마약,돈,인신매매등)을 통해 권력과 재력을 얻은 악마(디아볼로)가 신(디오)을 흉내내며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악행을 일삼다가 결국 진짜 신(죠르노)한테 실상이 까발려진뒤 나락으로 떨어져 벌을 받게된다. 라는 느낌이들어서 좋았었음. 살짝 신화나 성경속에 나오는 악당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근데 뭔가 전작 주인공 캐릭터성이 다음 악역으로 이어지는 듯 조나단: 인간찬가 카즈: 어둠의 일족 찬가 죠셉:비열함 디오:비열함 죠타로: 성가신거 싫어함 키라: 평온한 삶을 원함 죠스케: 애비가 싸튀함 디아볼로: 애비없음 죠르노: 각오를 중요시함 푸치: 각오가 있어야 행복하다 생각함 죠린: 아빠의 영향으로 결의를 다짐 발렌타인: 아빠의 영향으로 애국심을 배움 죠니: 스탠드 공격이 적을 추격함 토오루: 재앙이 적을 쫓아댕김
디오의 몸이 죠나단의 몸이고 디오가 스탠드를 발현한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죠타로가 스탠드를 발현해서 스타플래티나와 더월드가 유명한 대사인 "같은 타입의 스탠드군"와 같이 같은 타입의 스탠드라 죠타로가 정지한 시간을 인지하는것뿐만 아니라 시간 정지도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같은 타입의 스탠드라 사실상 더월드가 가능한건 스타플래티나도 가능해서 디오가 불쌍하단 말도 있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