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수목사님 교회 성도들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정목사님 말씀듣게되어 이전에 마음을 누르고 있던문제가 풀려 영혼의 자유를 느끼며 행복해지려 합니다 목사님 영상으로 뵈며 말씀 늘 듣습니다 거의 평생을 한국교회 개신교형식에 길들여지고 유교에도 눌렸는데 목사님 말씀이 다 이해가 됩니다 지금이라도 마음 시원함을 느낍니다 아들에게 목사님소개 받으후 목사님교회 말씀 늘 듣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엔 책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채찍질 합니다 듣는 우리들은 그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의 말씀들로 바로잡혀지고 변화되는 성화의 과정을 겪는 것이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딤후3:16)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히브리서12:6) 주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느니라, 하셨느니라. *단련받은 자들에게 화평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시네요 (히브리서12:11) 그런데 어떤 징계도 그 당시에는 기쁘게 보이지 아니하고 슬프게 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후에 그것에 의해 단련된 자들에게 의의 화평한 열매를 맺느니라. *성령의 열매는 내 스스로 맺을 수 없죠 주님께서 주셔야 받습니다 이러한 열매를 맺는 자들은 하늘의 큰 보상이 있습니다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사도신경 부분은 공감이 되지만 주기도문은 우리 현실과 교리에 안맞는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공감이 안되네요. 우리가 습관처럼 아무 생각없이 주문을 읇조리는것이 아니라면 주기도문을 외우며 주님의 가르침을 상기하고 주님의 나라가 오늘 나를 통해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것이 얼마나 강력한 힘이 되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영상에서 전 후 성경구절을 다 설명하며 말씀하십니다. 저도 영상을 보고 다시 생각하니 이 성경구절에서 더 중요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같은 기도를 반복하지 말라' 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주신 기도의 방법을 다시 반복하며 기도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시겠습니까. 정말 예수님이 그 기도를 똑같이 암송하기를 바라며 사도들에게 알려주셨으면 사도들이 그 기도를 항상 했다고 성경에 한 구절이라도 있지 않을까요? 과연 목사님이 주기도문을 외우며 가르침을 상기하는 것이 얼마나 뜻깊은지 모르고 하시는 말씀일까요?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늘 상기시키는 것은 우리에게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예배, 모임, 집회 등 대부분 모임마다 주기도문을 드리는 것은 우리가 마치 그 기도를 외우고 반복해야한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그 형식에 맞게 날마다 새로운 기도를 하라고 하신 거구요.
자기안의 편협된 고집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고 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주기도문을 할때 기도문 내용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며 내안에 응답되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그저 암기문 외우듯 형식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사람은 모든 성도들을 나쁘게 매도하고 있네요 정죄와 판단 그리고 자기우월의 고집만 보이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목사님이 보기에 주기도문을 암기하는게 안타까워 보인다면 성도들에게 암기하듯 형식적으로 하지말고 이루어지길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세요 라고 권면하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마음을 갖지 않고 무조건 하지말라고 한다는건 자기교만에 빠져있다는 증거라는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 그런데, 지체들간에도~ 축복할 수 있지 않습니까?!! 부모에게도 자녀에 대한 축복권이 있구요^^ 목사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ㅡ든 말을 믿는다는것은 위험합니다. (알고계시겠지만^^ ) 베뢰아사람들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리 말씀 하셨는지? 성경이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알아야합니다. 내 백성이 (나, 곧 하나님의 )지식이 없어ㅠ 망하게되었구나ㅠㅠ...
@@crossguard2742 모든 것이 은혜로 하면 좋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주기도문의 기도를 올려 드리면 그 또한 기도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내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겠죠 예배용으로 써먹는다는 말은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을 더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는 그 주기도문의 기도를 간절히 올려 드리는 성도가 있지 않을까요 너무 이문법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기도문은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기도로써 주님이 가르쳐주신 것인데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축도에 대해서도 베드로 전서와 후서에 모든 말씀을 마친후에 축도형식으로 축복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천주교에서 빠져나왔다고 할지라도 성경이 말하고 행하는 것이 북음시대에 부합한 것이라면 당연히 보존하여 따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식만을 앞세우면 성령께서 원하시는 것을 놓칠수도있습니다. 성령님의 임재와 사모함을 구하시면 더 좋은 설교와 뜻을 구별하실수 있을거란 생각이듭니다
*교회란 사람이 세운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석위에 세우신 교회 곧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을 말합니다 사람이 세운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지 않습니다 (계시록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는데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기존 교회들에서 행하는 성경과 다른 것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니골라당의 교리를 행하고 있습니다 목사와 평신도로 나누고 성경에 없는 직급을 많들어 나누고 교단을 만들어 수직 관계를 만듭니다 성경기록에는 구원받은 성도들간에는 수평적 관계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나머지 구원받은 성도들은 지체이며 형제 자매입니다 초대 교회부터 교단은 없습니다 자치독립교회로 운영됩니다 교회의 주인은 그리스도입니다 (골로새서1:18)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고전12:27)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 *사람이 만든 교리로 가르치고 공부하는 교회들 하나님께서 임재하지 않는 교회 칼빈주의 . 알미니안 주의 등 사람이 만든 교리입니다 (마가복음7:7)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함과 같으니라. (마태복음16:12) 그제야 그들이 그분께서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리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명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그리스도의 교리에 거하지 안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십니다 (요한이서1:9) 누구든지 죄를 지으며 그리스도의 교리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고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와 아들이 둘 다 있느니라. *대표적으로 두가지만 성경 기록을 통해 증거드렸습니다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주기도문은 올바른 기도입니다. 은혜안에서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 우리행위가 구원에 기여하지 않기때문에, 주기도문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태복음 6장 12.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는 것 같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옵시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부분을 우리행위로 인해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해준다는 것이 행위구원으로 비춰지기때문에 교리에 맞지 않아서 주기도문을 안한다. 라는 내용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리가 성경보다 권위가 높아지는 것을 여러분들이 동의하시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기도문의 위의 교리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교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교리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즉, 행위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그 교리가 잘못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21절, 빌립보서 2장 13절은 같은 내용입니다. 성도가 진리를 행하는 것이, 성령님안에서 이뤄진것이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빛으로 나아간다. 라는 말씀입니다. 성도의 행위가 성령님안에서 행해졌다는 뜻입니다. 성령님의 은사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행위를 하게 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은혜에 감사하게 되고, 우리가 행하는 진리의 행위도 은혜임을 깨닳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라는 말씀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행위구원이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으며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자를 용서해 주는것도 은혜이며, 우리가 긍휼을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도 은혜이며, 믿음이며 성령의 은사입니다. 그러므로, 주기도문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행위구원의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는 그 교리가 잘못된 것입니다. 평안하십시오.
주기도문을 교회의 대부분의 모이에서 주기도문을 외는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주기도문이 교리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기도문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앞뒤 문맥에 맞게 '기도를 반복하지 말아라' 입니다. 그러면 어떤 기도를 해야하냐에 대해서 예수님이 형식을 알려주신 것이죠. 그런 가르침에서 난 것을 대부분에 교회 모임 자리에서 암송하는 것은 예수님 가르침에 대해서 잘못 수행하는 것이죠. 이 영상을 가지고 주기도문을 중요시하지 않는 것이냐? 라는 질문에는 그럼 다른 성경구절을 암송하지 않는 것은 다른 성경 구절을 중요시하지 않는 것이냐 라는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주기도문 비판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예수님이 가르치신 기도가 그렇게 근시안적으로 가르치셨을까요? 그땐 이미 구약이 마무리되고 신약의 시대가 열릴 때 였는데 구약성도만을 위한 기도를 가르치셨다는게 도저히 납득안가구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 아닙니다 목사님 ㅜ ㅜ . 사울왕의 예를 참고해보세요. 솔로몬은요??
주기도문이야기는 많은 혼동을 줄수있는 이야기같습니다. 주기도문을 암송하거나 공부하면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간증들이 흔히 있습니다. 주기도문 자체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축복권 또한 이시대에도 여전히 있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이 만드신 축복에 원리질서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단지 제사제도가 폐지된것 뿐입니다. 만인이 제사장되어 직접 주님께 나아가는 것도 맞지만 성도를 말씀으로 먹이며 인도하는 목사님들에게 하나님이 예전 레위인이나 제사장과같은 권위를 주셨습니다. Kjv성경을 무오하다 하시는것이나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 너무 슬픕니다 하나님이 목사님께 주신 은사들이 많이 있다고생각합니다ㅠㅠ 기도하겠습니다..
헛된 반복의 말을 하지 말라고 했지, 반복의 말을 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왜곡하면 안됩니다. 주님의 기도로 예배를 시작하지 않고, 자유기도만 한다면 이는 인간의 욕심에 매몰되서 기도하겠다는 오만의표시이고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어리석음입니다. 사탄의 존재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의 기도를 하지 않으면 사탄이 들어옵니다. 영적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인간의 판단과 욕심으로 주님의 기도를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평생 외웠던 교회의식인데 개인적으로 형식적인 문구와 나의 고백과는 공감이 안되는 단어의 반복됨에 전 그냥 묵상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내용을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성경을 완전 통독을 수없이 읽고 기독교역사를 알려고 새계사를 몇바퀴 돌아 공부해서 목사님의 내용을 너무나 쉽게 이해 공감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정목사님은 이러한 의미에서 성경에 모든 말씀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은혜를 구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바리세인들 처럼 주문 외우듯이 하나님께 마음은 멀고 입으로 중언부언 하는 것이 영성을 얻는 것이라는 미신적인 방식으로 주기도문을 외우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호흡이신 말씀은 구약의 우리 시대에 적용할 수 없는 예를 들어, 십계명의 말씀에도 다 들어있으며 그것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얻을 때 우리의 영적 양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별력 있게 들어야 합니다. 고정 관념을 가지고 무조건 반대하는 마음으로 들으면 바리세인들이 주님을 핍박했던 것 같이 다른 신앙인들을 비판하고 틀에 박힌 신앙의 껍질 속에서 자기는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성장하지 못하고 어린 상태로 머물면서 변화되지 못하는 고린도의 교인들처럼 됩니다.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3.4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 나는 장로교인이다. 나는 어떤 사역자를 좋아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다 어린상태를 스스로 확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하나님의 종들의 말씀을 분별력 있게 받고 영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계속적인 종교 개혁이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종교 개혁을 한 루터도 나는 로마의 교황보다 내 마음 속에 교황을 더 두려워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전 구약의 율법시대 가르쳐주신 기도..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세요..저도 이 부분이 항상 의아했는데 구약시대에 맞는 기도이고 신약시대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죄가 용서됨. 정동수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 들으시면 충분히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거예요!
정목사님의 성경을 바르게 알고 신앙생활을 바르게 해야한다고 애써 가르치시는 그 마음에 절대 동감입니다. 그러나 성경과 신앙 전반에 대한 개개인의 해석과 주장은 자유이나 교인들이 헷갈리게 개혁교회에대한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우리교회만 옳다는 식의 주장은 더욱 그렇습니다. 성경말씀에 위배된 것을 깨닫는 즉시 바르게 믿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개혁교회치고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을 로마캐톨릭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거리전도를 하다보면 사도신경을 왜 암송하느냐며 전도하는 시간을 빼앗는 사람들이 이따금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의미로 사도신경을 암송하지 않습니다 라고 해도 어디서 듣고 왔는지 상세한 년도까지 대가며 설득하려고 하면서 막무가내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교회에서 사도신경과 주기도에 대한 올바른 사용과 고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왔던 것도 사실이고, 시중에는 그에대한 해설서도 많이 나와있구요... 축도 역시 주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세상에서의 삶을 살고자 작정하는 이들에게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이라는 고린도후서 13:13절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축도하는 목사의 손에서 세상에서 생각하는 샤만적인 복이 뚝뚝 떨어지는 건 더욱 아님을 잘 알고 있구요~ 이 땅의 교회가 하나되고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믿음의 삶을 힘있게 살아가도록 서로 위하여 기도하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나가야 합니다.
왜 이단이라고 하는 가를 알것만 같네요 . 주기도문도 안된다 사도신경도 안된다 새벽예배도 안된다 축도하는 교회를 가면 안된다 . 그럼 당신은 옳고 우린 사머니즘에 빠져서 새벽에 은밀한 중에 기도하러 갔다는 말인가요 . 헌금도 안된다 전도도 안된다 교회 문을 닫으라는 언변인 듯합니다 . 무서운 사람이 틀림이 없네요 . 애국운동을 하시는 멋진 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니 …
새벽기도 통성기도 철야기도 방언기도 다른 나라에는 없다고 하는데 새벽기도하는 기준이 다른나라에서 한다 안한다 가 기준이 아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새벽기도를 하신 분이다 그리고 사도행전에는 통성기도 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사도바울은 방언기도를 하는 사람이고 성령으로 기도하라고 한 말씀은 방언기도를 말하는 기도이다 정동수 목사는 성령도 받지 못하고 방언도 해보지 못하고 새벽기도의 맛도 모르고 은혜받는 것도 모르고 영적으로 소경이다. 다른 나라에서 안한다고 할 필요없다 새벽기도 안해서 걱정이지 하는게 나쁜가 새벽기도 안하고 실컨 자빠져 자는 것보다 새벽도 해도 피곤하지도 안고 더 몸이 가볍고 건강하다, 남의 눈이 무서워서 새벽기도 못하는 바보목사는 정동수이 구나 새벽기도의 맛을 경험해 보지 못한 정동수는 무능한 목사로 병든 교인 기도해서 치료도 못하고 예수님은 병든 자를 기도해서 고치라고 했는데 병든 자 하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못 고치는 정동수는 가짜 목사 아닌가? 자기가 못하니까 쓸데 없는 변명만 하는 구먼 참 불쌍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