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설교말씀 늘 잘먹고있습니다 저는 젊었을때 너무가난해서 빚을 지고살면서도 십일조를 했지요 말라기3장말씀믿고요 그래도 한달이 지나기를 고대했던건 십일조를 드리는 기쁨때문이었어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남편을통해 자녀들을 통해 부자는 아니지만 부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23편 말씀으로 하나님께 고백하면서 감사하며 살고있지요
십일조를 한다해도 그 십일조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정말 누가봐도 말도안되는 곳에 쓰이고.. 목회자 가족의 외제차.ㅂ부동산투기 유학비로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고민이됩니다. 하나님께 그리는것이니 그냥 드리고 그 나머지 관리못하고 그릇되게 쓴건 하나님이 따로 보고계신다고 말을 많이 하는데 그릇된 곳에 쓰이는 게 여기저기 다 보이는데 선뜻내지못할때도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말씀을 통해 십일조에 대해 바로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성도들의 헌금을 투명하게 사용하지 않고 또, 복음을 전하는 일에나 구제에 사용하지않고 교회건물이나 유지에만 힘쓰는 것을 볼 때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교회에 헌금도 내지만 따로 구제에 힘쓰는 기관이나 불우이웃을 직접 돕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
교인들이 무식해서 자진하여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등등을 목사님께 아니면 교회에 바치니까, 돈이 너무 넘쳐서 진짜 영혼을 구제하는데 사용하기는 커녕, 목사 가정을 갑부로 만드느라 바쁩니다! 그러나 이건 성경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십일조를 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헌금과 온라인 십일조 많이 받더라고요. 십일조가 많이 거론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해답을 조금이나마 얻어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erp-GxhPCY.html 제가 십일조 내용 찾던 도중에 이분도 좋은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같이 공유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몸 건강하세요~~^^
성도 자신이 교회인데 부흥신학으로 교회건물에 신경쓰다보니 과도한 건축부채 증가로 성도들의 귀한 헌금이 은행이자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일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드린 헌금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쓰여지기를~~ 특별히 이단 사이비 교주들의 더러운 탐심을 채우는데 사용되지 않기를^^
십일조를 바치면 분명 복을 받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복을 받기위해 바치는건 아닙니다. 부모한테 효도할때 받을 거 바라고 효도합니까? 그거야말로 안하니만못합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은혜가 감사할때 자연스레 효도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참 좋으신 분 입니다. 하나님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것은 하나님의 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에 있지않기에 사탄이 괴롭게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품에 꼭 붙어 있으면 안전합니다.사탄은 자기편 조차도 증오하여 결국에는 파멸합니다. 자기는 죄를지었는데 용서못받았는데 사람은 죄를 지어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용서받기에 자기편조차도 증오합니다.
휴거에 관한 정리등은 공감하며 잘 받았지만 신약의 십일조에 대한 말씀 애둘러 좋게 좋게 두리뭉실하게 말씀 하신건 절때!! 동의 못합니다. 잘못 가르치시는거에요. 말라기 말씀은 그럼 뭡니까. (말라기 3장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제가 초신자때 아무도 십일조에 대해 가르치지 않았지만 스스로 첫 십일조를 드리고(용돈에서 뗀) 정말 들어가기 힘들던 원하고 원하던 직장을 주셨던 생생한 간증이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게 하나님은 우리가 십일조에 순종하길 원하신다! 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건 구약시대고 신약은 아니다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제가 분명히. 체험한 건 그래요. 그외 십일조에 관한 신앙적 체험이 너무 많아서 신약도 십일조는 꼭 드려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이에요. 목사님이 아무리 조직신약 들이대며 신약 십일조---> 감사헌금으로 말씀 하신들 절때 동의 못합니다. 전 십일조 생활로 인해 지금 아주 풍성하게 잘 살고요. 요번 펜데믹때도 경제적 타격 일도 없이 오히려 더 풍성해 졌어요. 목회자들이 신자들에게 십일조 설교가 껄끄러워도 꼭 가르쳐야 합니다. 목사님도 껄끄러우니 애둘러 어렵게 좋게 좋게 말씀 하셨지만 가르칠건 바르게 가르쳐야죠,,, 십일조를 교회가 강제로 징수하는건 분명 아니지만 목자가 가르칠건 분명히 가르쳐 놓고 그뒤에 성도들이 어떻게 하든 그건 이제 하나님과 그들의 사이에요. 그렇게 애매하게 말해놓으면 목사님이 사람들에게 욕은 안들으시겠지만 나중에 하나님께 책망 받으실겁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십일조를 강제 징수하진 않죠. 다 자기 믿음대로 십일조에 순종하냐 안하냐입니다. 알아서들 고민 하세요. 사람이 돈에 가장 약하고 가장 맘이 흔들리는 부분입니다. 너의 물질이 있는곳에 네 마음이 있다라고 하시니. 입으로만 하나님 섬기는거 말고 결단으로 보여 드려야죠. 그 첫번째 액션이 십일조 아닐까요? 성도들은 복을 바라지요. 이생에서의 풍성한 물질을 원해요. 그럼 반드시 십일조 하세요. 물론 하나님의 명령이니 하셔야 하지만.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대놓고 나를 시험해 봐라 내가 너를 축복하나 안하나라고 분명히. 말씀하신 유일한 부분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분명히 받아드리는 믿음의 증거인것이죠.또나자신과 내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명령안에서 잠시맏겨진 청직이 임을 알고 행하는 믿음의 열매 곧 이것이 십일조의 의미라고 증거할수있다고 봄니다 십일조 아직 못하고 교회 다닌다면 곧 이터널을 넘어서셔야 말씀에 약속의축복을 받는 참 증거 자의 길을 갈수있는 통로가 열려질 갓임니다 아멘
목사님의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생각해 볼 점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언급하셨듯이, 구약시대 이스라엘은 신정 국가였고, 십일조는 오늘날의 세금과 유사한 역할을 했습니다. 제정분리 사회인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이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세금을 통해 수입의 상당 부분을 정부에 납부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경우 10%를 훨씬 상회합니다. 따라서 오늘날 신정 국가 시대의 십일조 관행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신자들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지울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교회의 재정만 늘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십일조의 의미와 현대적 적용에 대해 더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넘치도록 드리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십일조는 말 그대로 십의 일조를 드리는거죠. 그건 꼭 지켜져야죠. 모든 사람들이 십일조가 가장 힘든 부분이죠. 그러니 어떡해서든 요리저리 빠져 나가려고 합니다. 정직하게 그대로 드려 보세요. 정말 하나님이 복을 쏟아 붓나 안붓나. 적어도 경제적 부분에서 만큼은요.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가르친 십일조 및 인과 의와 신에 대한 말씀이 구약이라 효력이 없다면 4복음서 대부분의 말씀은 십자가 이전 말씀이므로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되어버리니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난 오류를 일으키게 되니 그 논리는 철회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