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수원신대저수지토막살인사건 감사합니다.
정말 오늘 영상에서 다룬 모든 살인 사건들이 한국에서 발생한 사건들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섬뜩하고 잔인한 사건들이네요..;; 산책하다가 저수지에서 토막 시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얼마나 놀랐을 까요..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잔인하고 치밀한 인간 같네요.. 더 안타까운 거는 아직도 미제로 남아있다는 거겠죠.. 시카님 영상을 계기로 그 악마 같은 범인이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오늘꺼네요... 이거 보면서... 오원춘? 사건 생각납니다... 더구나 수원이네요... 그때 그 퇴근하던 아가씨를 살인해서 토막냈던 사건... 2분쯤 나오는 도구 이야기... 그때도 이런 이야기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죽으신 분, 애처롭습니다... 그래도 시신은 건져져서 곱게 뒷처리되셨으니... 하늘에 가셔서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집 근처 신대 저수지에서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ㄷㄷ 피해자의 신원을 아직도 알 수 없다는건 외국인이거나 실종되어도 아무도 관심이 없을 노숙자나 무연고자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08년경 이면 광교 신도시 건설 초기나 그 이전 인데 노가다꾼 일 수도 있고요..
피해자와 제일 가까이 살고 있던 동거인이 범인입니다..왜냐면 손가락 지문 훼손, 성기절단, 그리고 당시에 전단지에, 큐피트 문신 사진이 있는데 , 동거인 정도만 알고 있겠죠.. 피해자가 바람을 피워서 동거녀가 살인을 하고 성기를 절단 하고 시신을 절단 했거나 ,아니면 피해자 동거녀가 동거녀의 내연남이 함께 저지른 범죄라 예상해 봅니다
전문적으로 법망에 걸리기 어렵게 사람을 해체한걸 보면 사람 해체에 익숙한 조직폭력단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경찰도 조직폭력을 의심했지만 사건이 유야무야된걸보면 더 큰게 얽혀있어서 사건이 흐려진거 같습니다 당시 조직폭력단들을 뒤지면 뭐라도 단서가 나왔을텐데 윗선에서 유착이라던가가 있었겠죠
금요사건파일 00:06 신대 저수지 04:13 국과수의뢰: 성기가 뜯껴졌다 05:56 15년 미제 07:16 피해자와의 관계 08:03 시신에서 발견 된 증거 08:47 핵심 10:35 두 아이의 토막시신 발견 12:08 성인여자 토막시신 발견 13:35 인제 관치령 토막살인사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리가 죽으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얼마 전 친구 하나가 선교부 회장으로 봉사하며 겪었던 일을 제게 들려주었습니다. 당시 친구는 수술을 하여 회복되기까지 몇 주가 걸렸고, 그동안 많은 시간 경전을 탐구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제3니파이 27장에 있는 구주의 말씀을 상고하던 중에 친구는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친구의 말입니다. “꿈을 꿨는데, 내가 살아온 시간이 선명한 전경으로 눈 앞에 펼쳐지더군. 죄를 짓거나 어리석은 선택을 했던 순간도 나오고, 사람들에게 인내하지 못한 … 순간이며, 좋은 말과 행동이 필요했지만 그냥 넘기고 만 순간도 봤지. … 삶을 전부 돌아보는 데 걸린 시간은 단 몇 분이었지만, 내겐 훨씬 더 길게 느껴졌지. 깜짝 놀라 눈을 뜨기 무섭게 …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했다네. 그렇게 깊은 감정을 쏟아내며 용서를 구한 적은 없었을 거야. 그 꿈을 꾸기 전에는 내가 그토록 회개가 필요한 사람일 줄 몰랐다네. 내 잘못과 약점이 순식간에 너무도 명백히 눈에 보이자, 지금 내 모습은 하나님의 거룩하고 선하신 모습과 천 길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네. 그 늦은 오후의 기도 가운데 나는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께 온 영혼을 다해 더없이 깊이 감사드렸다네. 그분들이 나를 위해 하신 일이, 그리고 내게 정말 소중한 아내와 아이들과의 관계가 그렇게 감사할 수 없었네. 그렇게 기도하는 동안 내가 합당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손에 만져질 듯했네. … 그날부터 나는 다른 사람이 되었어. … 마음이 달라졌지. … 그 일로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느끼며 더 큰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다른 사람에게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되었네. … 신앙, 소망, 회개의 은사와 관련된 몰몬경의 메시지도 그 어느 때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네.” 중요한 것은, 이 훌륭한 남성이 자신의 죄와 약점에 관한 선명한 계시를 보고도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는 충격도 받고 후회도 했습니다. 꼭 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는 겸손해졌지만, 감사와 화평, 그리고 진정한 소망을 느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친구는 그 꿈에서 본 자신의 삶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모습 사이의 간극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거룩함"이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는 것은 "거룩함을 추구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다만 의인과 악인의 상황이 다르게 전개 될것입니다. 앨마서 40장 11 이제 죽음과 부활 사이의 영혼의 상태에 관하여-보라, 이는 천사에 의해 내게 알려졌나니, 모든 사람의 영은 이 죽어야 하는 육신을 떠남과 동시에, 참으로 모든 사람의 영은 그들이 선하든지, 악하든지, 그들에게 생명을 주신 그 하나님께로 데려감을 입느니라. 12 또 그때 이렇게 되리니 의로운 자들의 영은 낙원이라 일컫는 행복의 상태, 곧 안식의 상태, 평화의 상태로 영접되어, 그 곳에서 그들의 모든 곤경과 모든 염려와 슬픔에서 놓여 쉬게 되리라. 13 또 그때 이렇게 되리니 악인들의 영, 곧 악한 영들은-이는 보라, 그들은 주의 영을 조금도 지니지 못하였음이니, 이는 보라, 그들이 선한 일보다는 악한 일을 택하였으므로, 악마의 영이 그들에게 들어가, 그들의 집을 차지하였음이라-이에 이들은 바깥 어둠으로 쫓겨날 것이라. 거기서 울고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니 이는 악마의 뜻에 사로잡혀 이끌린 바, 그들 스스로의 죄악으로 인함이니라. 악인들은 가족들과 영원히 이별하게 됩니다. 악마의 종(온갖 거짓말, 거짓을 지어내는 말,도둑질, 남의재산을 탐하는것, 모든(정신,언어,신체) 폭행,왕따시키는모든행위,간음하는것,강도,살인하는 것)이되려고 애를 쓰지 마세요. 이렇게 악마의 종이 되었으면서 좋은 것으로 보상받으리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악마는 결코 좋은것으로 보상해주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