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s3gm7yu3i 아 연령대가 젊어서 혹시 신세대?? 관장분 에게 과거하고 다르게 잘 못 배웠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옆차기는 말 그대로 상대 가슴 가운데 용어로는 명치이고 이것도 그나마 높게 찼을 때 명치고 옆구리가 통용입니다. 특히 품세에서 옆차기는 간결하고 흔들리지가 않아야 되며 옆 차고 접는 동작이 바로 내려가는 게 아니라 차고 종아리 만 접은 상태에서 바로 흔들림 없이 높이 올려 차기(영상에 나오는 하늘 차기 형태라 보시면 됩니다) 이 두 동작을 연결해서 보통 자유 품세에서 많이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발 기술 이름은 하늘 옆차기 입니다.
옆차기는 상대를 옆으로 밀어내서 옆차기가 아님. 시전자가 몸을 옆으로 틀어 발 옆날로 차서 옆차기 임. 그리고 옆차기의 타겟은 얼굴 정면이 아니라, 발 옆날로 아래에서 부터 턱 밑을 올려차는 거임. 그러므로 해당 영상의 시전자가 정석의 표본대로 한거임. 옛 태권도 교본의 그림과 매우 일치함. 그때 당시에는 그림이라서 가능한 줄 알았는데, 실제 영상으로 보니 경의로움.
@@user-ms3gm7yu3i 님이 말한 그정석대로 배워서 겨루기 시합이나 누군가와 싸우거나 대련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나요. 혹은 봤나요? 턱을 위로 올려친걸 본적 있어요? 혹여 보셨다 하더라도 상대가 반무방비 상태로 맞은걸 보셨을거 같은데.. 그성공률 낮은 카운터 점프뒤차기로 얼굴 적중한건 본적있어도 옆차기로 턱을 올려친걸 전 본적이 없어서요ㅋ 정석 교본 이런것들이 무의미한게 실용적이지 못하거나 성공률이 적으면 자연스레 안쓰게 되고 도태되는 이론상 발차기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저래 실용적이지 못하고 시간 노력과 다리를 과하게 찢는 방법은 골반도 벌어져서 발차기 파워를 떨어뜨리는 행위라는겁니다. 하도 태권도 ㅈ밥 소리를 많이들어서 품새는 그렇다 치더라도 거기에 들어가 있는 저런 무용수 이상적인 발차기는 지양해야하고 가르치면 안된다고 봅니다. 품새는 품새에서 끝나야지 뽐새가 될라하는게 문제임. 결론 실전에서 적중성공률 0퍼센트에 가깝다. 자고로 0.xxx퍼센트가 되기위해 저 발차기를 배운다. 얼마나 허무해요. 겨루기나 실전에서 내가 다리찢고 시간할애해서 배운걸 못 썩먹는다면요.
옆차기는 상대를 옆으로 밀어내서 옆차기가 아님. 시전자가 몸을 옆으로 틀어 발 옆날로 차서 옆차기 임. 그리고 옆차기의 타겟은 얼굴 정면이 아니라, 발 옆날로 아래에서 부터 턱 밑을 올려차는 거임. 그러므로 해당 영상의 시전자가 정석의 표본대로 한거임. 옛 태권도 교본의 그림과 매우 일치함. 그때 당시에는 그림이라서 가능한 줄 알았는데, 실제 영상으로 보니 경의로움.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태권도 배워봤을 텐데, 옆차기에 대해서는 다들 잘 모르시네요. 옆차기는 상대를 옆으로 밀어내서 옆차기가 아님. 시전자가 몸을 옆으로 틀어 발 옆날로 차서 옆차기 임. 그리고 옆차기의 타겟은 얼굴 정면이 아니라, 발 옆날로 아래에서 부터 턱 밑을 올려차는 거임. 그러므로 해당 영상의 시전자가 정석의 표본대로 한거임. 옛 태권도 교본의 그림과 매우 일치함. 그때 당시에는 그림이라서 가능한 줄 알았는데, 실제 영상으로 보니 경의로움. 품세가 실전에 의미 없는 건 사실이지만, 각 구절에 맞는 형을 연마한 후에 원리를 응용해야 실전용으로써 위력이 증폭하는 거임. 모든 무술에는 품세와 같은 형이 있고, 그것을 연마하지 않고, 바로 실전만을 가르키는 무술은 없음. 최배달(최영의)이 창시한 극진가라데도 실전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태권도 품세와 같은 카타(형)을 연마해야 실전으로 넘어 갈 수 있음.
옆차기는 상대를 옆으로 밀어내서 옆차기가 아님. 시전자가 몸을 옆으로 틀어 발 옆날로 차서 옆차기 임. 그리고 옆차기의 타겟은 얼굴 정면이 아니라, 발 옆날로 아래에서 부터 턱 밑을 올려차는 거임. 그러므로 해당 영상의 시전자가 정석의 표본대로 한거임. 옛 태권도 교본의 그림과 매우 일치함. 그때 당시에는 그림이라서 가능한 줄 알았는데, 실제 영상으로 보니 경의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