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 최경일
오르간 : 최경애
피아노 : 차승안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또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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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우리는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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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우리는 걷겠네
15 сен 2024